ソ ヒョン タン ハノク ゲストハウス

写真と全く違います。 最初は別のところだと思いました!!! 入口にはゴミがいっぱいで、 お風呂はカビだらけです。

小さい虫が飛んでいたり水回りの天井に蜘蛛の巣がたくさんあり残念でした。 スタッフの方は常に笑顔で優しく接してくださいました。 清潔さで不安を感じて朝食もあまり期待していなかったのですが、ちゃんとしたもので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

とても親切で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

Overall nice, but only one breakfast option and no fridge in the room.

제가 방문한날 복도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났습니다.

숙소 상태가 사진과 매우매우 다름 방별 과금 체계도 매우 의심스러움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앗어요.

This was right in the heart of the main tourist area, and was an old traditional Hanok with modernised rooms. A Korean breakfast is brought to your door in the morning, prepared by the hosts. You have to be aware that in a traditional Hanok, you'll be sleeping in one room on the floor, with very little furniture. I could have done with a kettle and cups though.

너무 옛날 한옥인데다 방과 방이 바로 붙어있어서 방음이 하나도 안됩니다~ 다만 관공지 중심의 좋은 위치와 맛있는 조식은 정말 좋습니다

It was a really small room, smaller than I was expecting but we actually really enjoyed our stay there! The breakfast was really good, and the location was great too

The futon mattress is way too thin, makes for a very hard bed.

친구들이랑 방 잡고 놀려고 예약했는데 아기자기하고 우리끼리 놀기 좋았어요 ㅋㅋ 약간 방음이 안되서 시끄럽게 하면 좀 그랬지만 ...ㅎㅎ 방바닥도 완전 뜨끈뜨끈하고 아침으로 주시는 밥도 정말 맛있고! 할머니 집 놀러온 것 같은 푸근한 기분이었습니다!

친구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선택한 숙소였는데 후회스러운 선택이 되었네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닌데 방에 김치냄새가 심하게 나는 냉장고, 식당용 상등이 있었습니다. 다른방과의 방음도 안되어 크게 이야기하기도 힘듭니다. 선택시 사진과 너무 다르다는점 참고 바랍니다.

주말 저녁 한옥스테이를 한 것이 잘못이었나봐요. 옆방과 다른 쪽 방에서 한밤중까지 떠들고 노는 소리에 정말 힘들었어요. 편리한 위치와 아침 된장국이 좋았던것 말고는 가성비에 플러스 요인이 없었어요. 참, 너무 옛날식 방문 잠금장치가 불안함을 주었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아침 식사가 맛있었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점은, 계속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아서인지 마당에 짐들이 있어 생기가 조금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추천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룻밤 잘 쉬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방바닥도 따끈해서 추위에도 아늑하게 잘 머물렀어요.

숙소 위치가 조금 불편했던 것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에 생수 정도 구비가 되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We were traveling without a car. We found the location to be excellent with it being right by the subway. It was so nice to be able to enjoy the traditional Korean style home and also have a great private bathroom. Enjoyed our stay very much! Very nice host and staff as well.

음식도 맛있었고, 친절한 응대에 매우 좋았습니다

주변 볼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아침도 전통유기에 비빔밥으로 한식으로 주니 더욱 한옥 기분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