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orok Yoborok Pension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건물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위치만 조금..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원룸에 3명이서 숙박했는데 생각보다 좁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밤에도 조용하고 잘쉬었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한 숙소였습니다! 주요 관광지와도 멀지는 않았으나 차가 없으면 접근이 조금 애매할 수도 있어요

청결하고 좋은 숙박시설이란 생각입니다.

The hotel is located away from the main area but near to the Jeongbang Falls, Chilsimni Food Street. You'll need to drive though but it's a cinch if you love to walk! Towards the end of Chilsimni Food Street you calk walk to the Cheongjiyeon Falls. IF you love to walk that is ;-) It's about 21 minutes walk to Jeongbang Falls entrance. From the entrance it's a 7 minutes walk to Chilsimni Food Street. And a further 16 minutes walk to Cheonjiyeon Falls entrance from the end of Chilsimni Food Street. Try the seafood soup (ttukbaegi) and grilled mackerel at Jeju Halmang Ttukbaegi Restaurant before going to Cheonjiyeon Falls. Tip: Install NaverMaps. You just need to type in the phone# or partial names in English and the app will throw up a list of names. Best if you have the correct phone number. Check the web for some verified phone#. Owner was friendly and helpful. Tries her best to help. Gave us some oranges, hallabongs and tangerines! The hallabongs were the best. She found us a nice restaurant when we arrived and wanted seafood noodles.

(가위없음!집게 없음!) (전자렌지 없음!) (사장님 개념 없음) (수건 인당 1장씩밖에 없음! 집에서 챙겨오세요~) 기분좋게 가족끼리 여행와서 숙소를 잡고 들어갔는데.. 애 밥먹일라고 햄을 사서 구어먹을라고 했는데..가위가 없드라구요..그래서 좀 빌려볼려고 물어봤더니 이런데 와선 그런거 구어 먹는게 아니라고 하시면서 상식을 찾드라구요.. 전자렌지만 있었더라면 괜찮았을텐데 가위도..전자렌지도..아주머니에 개념도 없드라구요.. 너무 기분 않좋았습니다ㅠ.ㅠ아침에 나와서도 아주머니에 표정도 그 썩소를 잊을수가 없습니다..불리수거를 다 했니.. 쓰레기는 어쨌니~저쨌니..등등..아주 불쾌했어요! 선택!잘못된 선택으로 부부싸움하고 갑니다 ^^

잠만 자는 숙소로는 최적

청결하고 관리가 잘되어있어요 아침토스트도 맛있어요 다만, 10월 초가을 날씨에 난방을 해주지 않으려고 하시는 주인아주머니로 인해 서비스 질이 좋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결국 큰소리내고 얼굴을 붉혀 난방은 되었지만, 편히 쉬러 떠난 여행이 스트레스가 되었어요 간이부엌은 있으나 식기는 잘관리되지 못해서 거의 이용하지 않았어요. 가족여행이라 일부러 취사가능 펜션을 알아본건데 후회했네요. 제주 인심이 박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여행자를 위한 배려가 필요한 곳이예요.

마치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같이 대해주시는 사장님 부부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곳이라 마음에 듭니다.

We weren't informed that breakfast was only during 8AM - 9AM so we missed out on it. There was a bit of a language barrier as well. There was a smell of manure outside in the back. It might be because of the many green houses. The rooms were very clean. we didn't stay long enough to fully experience the hotel. However, it was a good bang for your buck if you are a budget traveler. Overall, it did its purpose in providing us a bed for the night :). We would come back again if we are in the area.

Negative: Difficult to find on a map. Can be noisy at night due to low sound proffing and during strong winds. No wardrobe in the apartment. Positive: Very well maintained place, big and spacious. Great staff, very kind and helpful. Good location but need a car. Very quiet environment surrounded by orange tree plantations.

I don't know if it was the hotel's fault or this website's fault, but we got to Jeju and discovered that the hotel had no record of our reservation, despite my credit card showing that full payment had already been made. We had to find somewhere else to stay at the last minute. Just to be on the safe side, I'll never use this website again

예약 과정에 다소 착오가 있었지만 그냥 묵기로 했습니다. 방안에서 간단한 취사가 된다지만 고기 굽기가 안되니 별 효용이 없습니다. 후라이팬도 없구요. 밑에 공동 식당에서 쓰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방안에 쓸데없이 큰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때문에 도저히 제대로 잘 수 없었습니다. 사장 아주머니 처음에는 친절 하신 듯 했는데 다음 날 아침에도 뭐하나 더 건드려서 본인 일거리 더 만들까봐 전전긍긍 하시는 듯 했습니다. 무엇보다 냉장고 소음, 보일러 소음... 화장실 락스 냄새... 전 다시 가고 싶지도 않고 추천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깨꾸했어여 좋아요

일단 새로 생겨서 전체적으로 깔끔함. 주인 아주머니가 깔끔하신듯.. 다음날 조식은 식빵 .계란,오렌지쥬스 제공. 위치는 좀 안쪽이라 가면서 당황했었음. 물은 1층 탕비실쪽에 있고 객실내에는 없고 주변에 편의점 없으므로 필요한건 구매해서 가는게 편함.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았음.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몇개 안되어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하게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칼호텔이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가 그렇게 중심가는 아니었지만.. 별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비닐하우스들이 있는 반 가운데에 있어서 뷰는 별로였지만..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를 자유롭게 해 먹을수 있어서 편했고.. 기타 다른 시설들도 맘에 들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식사는 토스트과 계란후라이로 간단히 요기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셔서 잘 먹었고요. 침구가 깨끗하고 편안해서 잠도 잘잤습니다. 펜션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게 사장님께서 호텔 서비스처럼 침구 정리도 해주시고 수건도 새것으로 갈아주셨습니다. 다음에도 또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다만 찾아가는 길에 표지판이 눈에 잘 띄질 않아서 좀 어려웠는데 사장님께서 새로 표지판을 제작중이라고 하시네요.

친절하시고 매일 제공해주시는 빵과 쥬스 그리고 귤까지.. 감동이였습니다. 비교적 알맞은 가격에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되어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합니다. 대체적으로 무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