ビン ミン サンライズ ホテル

古いホテルですが、使い勝手はよく お掃除も行き届いておりおすすめです。 隣のインドカレー屋さんはなかなかおいしいです。 お天気の悪い日にはピッタリ！

古いホテルですが、清潔に保たれています。 スタッフさんたちも、皆さん静かに親切です。 どこにでも歩いても行ける便利な場所です。

ホテル自体は古いですが、きれいに掃除がされ、広目の水回りは改装してあり気持ちよく利用できます。 バジェットホテルに慣れていらっしゃる方にはおすすめです。

歩いて10分で公園に行ける、バイクタクシーも2万ドンで市場とか３キロ以内は行けた。市内ツアー、帰りの空港までの車もホテルで申し込みできた。空港から市内へはバスで来れたが、空港へは時間不明でタクシーも少ない。２１万ドンだった。帰りの飛行機が夜の9時だが荷物を預かってくれた

泊まるだけなら十分！ レセプションの人はフレンドリーでした。 ただ、部屋のドアの鍵の建て付けが悪かったのと、朝食がイマイチだったかな？

値段が安い事を考えてこのホテルを選びました。ただ泊まるだけなら、なんら問題ない。設備に不満無し。ホテル周辺には散歩で行ける観光の場所はありません。

フエ観光で2泊しました。 ホテルは少し古いですが、清潔です。街の中心から近く、空港からのバスが着く場所からも近く、観光にも便利です。 ホテルの人も愛想良く、親切でした。

親切なスタッフと共に、部屋には湯沸かしポット、冷蔵庫、明るい窓辺があり居心地の良いホテルです。すぐ近くに貸自転車屋、ツアー会社もあります。

조식이 미리 준비되는 방식이 아니고 식탁에 앉으면 그때에 준비하는 방식이라 약간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었음

Room was good and clean. Servise was very friendly. Good breakfast.

A fairly easy place to stay. A older hotel but still in good repair. The staff is the best and will definitely brighten your day. The down side would be the internet. It is not so cheerful as the staff, sometimes up sometimes down.

Trevlig och hjälpsam personal. Bra läge och fräscha rum. Vi fick hjälp med allt vi behövde och är nöjda med vistelsen!

Zitadelle ist zu Fuss relativ weit entfernt, vor allem wenn es fast 40 Grad ist. Fahrmöglichkeiten vorhanden: z.B. Velotaxi (Preis vorher vereinbaren)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ready to help. Very clean room ,good wifi,and close to many restraunts .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for a comfortable and pleasant stay.

Franchement la seul motivation que pourrait me pousser à aller à nouveau dans cette Hôtel c'est l'emplacement et le personnel agréable. Pour le reste rien d'exceptionnel

Breakfast of half boiled eggs were not satisfied. The light of the bathroom (Room No 403) is too dark.

Stayed 5 nights. Very pleasant experience. Great value for money.

프론트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지역을 이동해야하는데 명절 연휴라 버스가 다 만석이라 정말 큰일 날 뻔 했는데, 직접 여기저기 전화해서 구해주시고, 짐도 있는데 오토바이로 타는 곳까지 데려다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근데 ㅜㅜ 에어컨이 잘 안나와서 건조가 잘 안돼서 아쉬웠습니다

후예 공항에서 택시를 타면서 빈민 선라이트 호텔에 가자고 했더니 잘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약 20분거리를 달려서 내려주었다 주변에 대형 호텔이 즐비하게 있었지만 단신의 몸으로서는 이 호텔이 훨씬 수수해 보였다 호텔의 주변이 후에시의 한 복판이라서인지 위치도 참 좋다는 생각을 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인상 좋은 중년 종업원 둘이서 친절하게 맞아주었다 익스피디아를 통해서 예약하고 왔다고 했더니 단번이 나를 인식해 주면서 미스터 이 하면서 다정한 표정을 짓더니 페스포트를 달라고 하더니 방키를 내주었다 방에 들어서자 서민적인 냄새와 고풍이 동시에 느껴지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아, 그래도 묵을만해! 이런 정도라면 내가 지불한 돈에 비해서는 충분히 좋아보이는 느낌이었다. 아침에 식사하려고 나왔더니 어제 저녁에 보지 못한 아가씨와 아줌마들이 출근을 해서 조식 서버스를 제공하는 하는데 너무 친절해서 정말 더 머물고 싶은 생각이 확 들었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와자 생각하고 호텔을 나서야 했다 또 묵고 싶은 호텔, 수개월 안에 꼭 다시 가서 묵으면서 노래도 부르고 얘기 꽃도 피우고 싶다.

tres acceuillant avec un ascenseur un.bon dejeuner compris la chambre est propre et nettoyé a tous les jou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