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무난한 호텔. 약간 학교 캠퍼스 혹은 유스호스텔 같은 외관을 갖고 있지만 정원 산책로가 훌륭하고, 야경은 봐줄만함. 객실은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편안하고 깔끔함. 1층 로비의 카페겸 바 괜찮음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손님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수영장 등 편의시설 이용은 상당히 불편함
또 한편으로는 어린이 동반 가족들도 상당히 불편해 보임
수영장이 원래도 작은 편인데 일반 수영장 4레인 중 1레인은 피트니스 회원 전용
가족 수영장 따로 있지만 매우 작아서 안에 사람 들어가 있는 모습이 물2: 인간8 로 지옥도가 따로 없음
어린이 동반가족들은 워터파크나 키즈풀 가는 거 추천
커플이나 일반 투숙객들은 수영장은 포기하는 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