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Commodore Hotel Gyeongju

部屋も綺麗でスタッフの方も丁寧に対応していぢきました。

慶州で初めて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サウナ、簡易なコンビニがあり、近くも食事するところも色々あり大変満足でした。 スタッフの方たちも親切でした。

朝食の種類が豊富でとても楽しかった。人気なだけあって日によっては混むがいろいろ楽しめます。夕食もメニュー豊富でかつ高くないので安心して楽しめます。地下にもコンビニがありますが、すぐ近くにもTマネーが使えるコンビニがあるのでとっても便利です。

出張での2泊でした。部屋の窓が壊れていたので修理してもらいたい。TVの番組表が無いからあった方が良い。廊下での話声が部屋に聞こえる。ホテル周辺は比較的静かだった。

호수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좋았어요.

비가 많이 오는 날 갔는데 직원분이 한 분도 안 나와 계셔서 차에서 짐 내릴 때 고생했어요. 4성급인데 그 정도 서비스는 기본일 것 같아요. 주변에 놀거리나 먹을 데가 부족해요. 방은 조용한데 복도 소음이 들어오고 아침에 엘레베이터 공사해서 시끄러웠어요.

싱글 3개룸은 2층에 배치. 창문앞에 구조물 있어 뷰 좋지않음.

다자녀가 이용할수있는 최적의 숙소. 아이 넷과 이용하였습니다. 쿼드룸의 매트리스를 붙일수 있어 같이 좋았습니다. 어른이 조식을 먹을 때 한명당 어린이 한명도 조식이 무료제공되어 좋았습니다. 프론트와 조식 식당의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였고, 아이들도 친절하다고 이야기할정도였습니다.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어 감사합니다.

오래된 호텔 입니다

excellent

Ma réservation: chambre double supérieure vue lac. On me donne la clé d’une chambre double standard vue sur parking. Enfin, vue flaque car il pleuvait des cordes. Je retourne à la réception indiquant qu’il y a erreur. Oui effectivement. Je repars avec la clé d’une chambre lits jumeaux avec vue « fin de lac » et toboggan géant , particulièrement hideux. J’ai jeté l’éponge et me suis contentée de ça. Pas assez calée en coréen pour argumenter et staff pas décidé à comprendre l’anglais pour débrouiller mon affaire. Séjour de 2 nuits, pas de refill en bouteilles d’eau, lit à peine refait. Heureusement le bar de l’hôtel était sympa j’y ai noyé ma frustration.

잘 쉬었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방음이 안되는 호텔은 듣지도 보지도 경험해 보지도 못했음. 옆 객실은 그냥 한 방에 같이 있는 것과 동일하고, 서로 대화가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방음시설음. 프론트에 옆방에서 밤 12시간 넘도록 떠든다 라고 민원 넣고 싶었으나, 민원 통화조차도 들릴까 보복이 우려되어 그냥 참고 참다가 잠이 듬. 조식 또한 그 이상도 아닌, 최저 수준 아쉽지만 정말 아쉬운 호텔..

보문호 주변 가족과 함께 이용하기에 좋은 호텔임

오래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는 호켈입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연식대비 깨끗하고 깔끔한 호텔입니다. 주변에 마트 먹거리 있고 경주 관광시 중앙부에 있어서 차로 다니기 좋네요

경치도 좋고 숙박도 좋았습니다

급히 떠난 여행이라 보문쪽엔 마땅한 곳이 남지않아 갔는데… 아이와 가기엔 룸 컨디션이 너무 별로였어요. 호텔 위치도 좋고 정원도 좋고 조식도 좋은데…방이 너무너무 아쉬워요. 건물 외관은 꽤 특색있어서 맘에 드는데, 내부는….ㅠㅠ 리모델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조용하게 지낼수 있는 호텔이였어요~

관광단지 내에 있어 호텔주변이 깔끔하고, 식당, 전동자전거, 놀이동산 등 봄, 가을에 오면 좋을것 같네요 호텔내부 깨끗하고, 서비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