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奥にひっそりとあるきれいな旅館でよかったです。どのスタッフも丁寧な対応をしてくださったので居心地良かったです。

チェックイン時からスタッフの対応が丁寧で、気持ち良く旅行のスタートを切ることが出来ました。お料理も美味しく頂きました。温泉は泉質が良く、また、目の前から聞こえてくる渓流のせせらぎに耳を澄ませてお湯に浸かっていると、しばし現実を忘れ、心身ともに癒されました。一泊夕食付きでの滞在で、今回は朝食は頂きませんでしたが、充分満足出来ました。また、チェックアウト後は、送迎バスの時間まで、まだ時間があるに気を効かせて下さり、早めに送って頂けたのも嬉しかったです。

服務細心，熱情，盡責，環境清雅，密度底， 還要表楊一下他們的員工，因我沒有訂晚餐，員工專程車我們下山，到大型超市買食物回酒店吃，還準備好餐具，在房間內，非常感謝他們，

a very nice place with greenery environment and a very traditional Japanese hot spring style hotel. just no bathroom inside guest room. anyway. the staff or even the owner are very nice and hospitality as i come very late for check in. feel very sorry for this

가족 여행에 좋습니다 주변에 아무것조 없어서 식사거라 미리 사가야합니다 공항인근이라 접근이 편리합니다

was excellent stay over this place - very comfortable - so good that we extended one more day... will be in our plans for next vacation.

여름에 와도 좋을듯. 단 온풍기 청소가필요함. 필터에 먼지가 껴있음. 이불이 두껍고좋았으나 냄새가 남. 향에 예민한사람은 참고자기 힘듬. 그외 직원친절도나 분위기는 만족. 조식도 좋았음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밤에 추워서 숙면을 취하지는 못했고, 카이세키는 가격 대비 좀 부족한 듯 생각됐습니다. 숙박비에 포함된 조식은 좋았습니다. 기타 직원 서비스, 마중 및 배웅 서비스 등 모두 좋았습니다.

The hotel is great however no restaurant and shops. This is good for relax.

객실이 매우 깨끗하고 편안함. 조용하게 쉴수있는 온천

다시 꼭 들려보고 싶어요. 온천 물도 얼마나 좋은지 한국에서 두드러기 때문에 얼굴이 다 뒤집어 졌었는데 싹 나았어요!!!!!여행 마지막 날에 묵었거든요. 일본이 물이 좋은지 피부가 거짓말 처럼 깨끗해졌어요. 직원도 친절하고 조용하고 아늑했어요.

吃的东西少

일단 객실 수가 많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아요. 되게 한적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고 아침 식사도 맛있고, 다시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고 싶네요!

정말 친절하고 깨긋하고 옛날 느낌나서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역과 거리가 조금 있어서 가고 오는 길은 택시를 4-5키로 타야하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료칸에서 원하는 시간에 택시를 불러주고 직원들의 친절함은 모든 것을 커버할 정도로 좋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온천이 좋고 무엇이든 도와주려는 자세 무료 픽업 서비스도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considerable. Breakfast was truly Japanese style and delicious. Will visit again!

路程有點遠，入去之後附近什麼也沒有，不過staff很周到，而且環境很寧靜，可以望著山間浸溫泉，很舒適。

很贴心服務，職員有禮，令人住得舒服，開心！

員工服務十分好

시골 느낌 있어서 좋았다 물이기분이 좋았다 직접 픽업서비스 오시는데 겁나친절하시다 다음에또 오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