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Hotel Valentine

普通に良かったです。

普門湖の高級ホテルに近く朝の散歩に適している。慶州マラソンの会場に至近。

HICOで会議があり数日利用しました。宿泊前は多少不安でした。フロントの方は英語がほとんど通じませんが，支払いなどはweb上で済ませてあれば，詳細な意思疎通は不要なので問題ないと思います。従業員の方は親切です。朝食が無いですが，歩いて行ける範囲にマックやスタバがあります。風呂はバスタブが無くシャワーだけですが，広くて使いやすかったです。テレビはケーブルテレビでCNNとかディスカバリーが見れます。ビジネスで宿泊する分には問題ないです。

There wasn't much in terms of amenities. Basic, but good enough for a short-term, no-frills stay.

Overall stay was fine, Property felt like it needed a bit of tlc!. but you get what you pay for. good location!.

비데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다음에도 사용 할계획입다

처형네하고 두개의 방을 얻었는데, 그나마 내방은 따뜻했는데 처형네는 방도 춥고, 기본 배치 물품도 부족하고, 따뜻한 물도 한참 안 나오고 별로임

방음이 잘 안됩니다

가성비 대비 조용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겁니다

조용한숙소로 청결 및 서비스도 만족합니다.

very good!!!

보문단지에 위치하고 있어 벚꽃구경과 호수 산책하기 좋은 가성비 있는 숙소였음

It was clean and a great price!!

2월 이지만 날씨가추웠는데 난방이썩 좋지는 않았던듯요...청결사항은 보통 정도였어요 사장님은 친절하셨구요...저녁때..아침에 샤워시 온수가 수압이썩좋지는 않았어요 샤워하면서도 좀추웠어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괘안은슷합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침대가 좋았으나 2박하는 동안 화장실 청소를 깔끔하게 하지 않은 점이 아쉬웠음

깨끗한내부와 짓원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애도 이용할께요!!

조용하고 의외로 큰 TV와 보문단지 근처를 모두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최고였어요

조용하고 주변 경관이 좋은 숙박시설

1층이라 이용객들 소리에 시끄러웠습니다. 수건에 얼룩이 있어 찝찝했습니다. 화장실 양치컵에 입술자국이 있어서 찝찝했습니다. 세면대 물이 잘 내려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호텔로 등록되어 있지만 모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일대가 모텔촌인듯...) 보문호 근처 숙박업소중 저렴한 곳을 찾고 잠만 잔다면 추천합니다. 친구랑 싸게 간다면 추천, 커플 또는 가족여행으로는 비추(여행인데 좀더 투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