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Arisu Gyeongju

レンタカーでホテルに行きました。鉄道だと仏国寺駅からタクシーです。金海空港から高速道路を使って南慶州インターチェンジで降り、そこから１０分で到着します。仏国寺は車で１分、石窟庵は１５分で到着します。ホテルからコンイランや古色蒼然へは１０分程度、慶州歴史地域には２０程度で到着します。ホテルのスタッフはとてもフレンドリーで対応も良かったです。ホテル内にはコンビニもあります。部屋も清潔で広く使いやすかったです。バスタオルが一人分しか置いて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でも、このホテルは車で来れば観光アクセスは非常にいいホテルだと思います。

二泊しましたが不自由なく快適に過ごせました。 市内からタクシーに乗ったら運転手さんがホテル名を知らないようでした。 自分で場所をよく確認しておくことが必要かな。

Conveniently located a short drive from Bulguksa and has a Twosome Place coffeeshop on the first floor, the hotel was clean, easy to find, and had ample parking. The only drawback to the room was temperature control: although it was early November it was a little warm and humid indoors, but the air conditioner was disabled and being located right on a major thoroughfare, there was too much traffic noise to sleep with the window open. Staff was friendly and helpful and there is also a convenience store on the first floor with cold beverages, snacks, and beer.

불국사와는 도보 15분 거리이나 다른 관광지와는 거리가 멀어요

Comfortable rooms, plenty of space. No dining facilities at all. About 45 minutes from town by infrequent buses.

It was far from everything.most of stores were closed. Inside hotel was noisy. And there’s no front desk from 9pm to 9am. Even in the morning front desk people weren’t there because they’re the one who cleaning the rooms. Not a good place to stay.

시트 미교체로 진드기 작렬!

온풍기 소리가 너무 커서 저녁에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 아침에 카운터에 말했더니 보일러로 안내해 주고 보일러도 밤에는 소음이 있을수 있다고 친절하게 말해 주어서 전날 못잔 잠을 다소 해소 할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싱글 침대 2개가 있는 룸을 골랐구요, 베드가 좀 딱딱한 게 흠인것을 제외하면 침대에 만족하고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어요. 아침에 샌드위치를 주더라구요. 그것도 좋았어요.

예정된 계획이랑 달라져서 9시이후 체크인 하게 됐는데, 미리 확인연락 주셔서 말씀드리니, 아주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호텔 가기도 전에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리고 객실도 아주 청결하고 산뜻한 기분이 들었어요. 여지껏 호텔 경험 중 가장 짧은 시간 머물었지만, 만족감은 높은 편입니다! 감사했어요!^^

가격대비 만족할 만한 호텔

좋은 선택입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깨끗합니다. 베개가 너무 높아요

가벼운출장. 머무르기 좋아요^^

소음이 적고 방안 청소가 깔끔해서 좋습니다

8박동안 편안했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너무 잘 쉬었어요

주차장이 다소 좁아 처음 오시는 분들은 당황스러우실수도 있어보입니다. 그 외 시설은 굿!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제가 배정 받았던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화장실 물이 저절로 계속 내려가더라구요 밤새도록 물이 저절로 내려가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체크인할 떄 양해를 구하간 했지만, 난방이 안되어서 많이 추웠습니다. AC를 온도 높여서 틀으라고 했으나 기기는 난방이 안되었고, 오토 모드로 30도 설정을 해도 뜨거운 바람은 안 나왔습니다.

아주 만족하였으나 충전용 플러그가 전혀 없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