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Temple Stay Tsushima Seizanji

外観は落ち着きがあり、部屋は、洋風でそのギャップが良かったです。

朝食が大変美味しい。理想的な食事でした。 宿泊室は高い場所にあり、内装は和テイストではなく、洋風になりますので、外観とは印象がだいぶ違いました。スーツケースを階段で運ばねばなりませんので、お身体の弱い方はお気をつけて。 また駐車場がだいぶ狭く、すりやすいです。 ほとんどの島の皆さんが軽自動車でしたので、そういうサイズ感での駐車場ですのでお気をつけて下さい。 住職の皆様は大変親切で、真心をいただきました。 ありがとう御座いました！

部屋は広くセンスがよくて清潔でした。宿の方の距離感も心地よく、食事もおいしく非常に快適でした。wifiが少しわかりにくかったのと、座禅体験の案内がなかったのが残念でした。

寺なのか、ホテルなのか中途半端でした。 どちらにしても、物足りない感じです。

とても清潔で静かなお寺でした。部屋から見える夕暮れの港町の景色が特に良かったです。 また対馬に行くことが有れば泊まりたいと思います。 マイナスポイントでは無いのですが、山の斜面に建っているので人によっては上り下りが面倒かもしれないですね。

清潔、温かい、安心できる。座禅体験させて頂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清潔感がありました。

対応が非常に良かった。

余計な気使いの必要がなく､宿坊らしい宿でした。しかも清潔、十分な設備など、宿泊を満喫しました。T.S.

朝は自由参加で座禅ができて、朝食も美味しく、部屋も綺麗で快適でした。

静かな環境で良かったが、駐車場が狭くて不便 朝食付きのプランだったが都合がつかずチェックインの際にそのぶんのお金をバックされた。

부모님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한 여행에서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전통 가옥 느낌의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는 친구들과 다시 한 번 가고 싶습니다.

조경도 건물도 너무 예뻤고, 전반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구요. 이 가격에 최고의 숙소인것 같습니다. 화장실 없는 방이라 불편할줄 알았는데, 비록 방 밖이지만 저희만 쓸 수 있는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한가지 불편한 점이라면 목재 구조인만큼 쿵쿵대는 발소리가 크게 들립니다. 이건 어쩔 수 없는것 같습니다.

베딩 좋고 전반적으로 조용함. 단 주의해야할 점 1. 샤워/목욕탕이 방안에 없고 공용으로 따로있음 + 이용 가능시간이 정해져있음 : 개인적으로 딱히 불만 없었음. 2. 주차장 올라오는 길이 엄청 좁음. 미리 안내해줬으면 좋았을듯 체크아웃하고 내려올때 사단날뻔함..

Great breakfast. The beds are really comfortable (they're mattresses, not futons on tatami mats). A car is needed to explore Tsushima - there is parking (300 Yen) next to the hotel - it's a VERY narrow street up to the temple and a sharp turn into the parking (my car rental provided a warning picture). Note: since the temple stay is built on the back of the temple, and Tsushima is very mountainous, it's quite possible that your room is up a bunch of steps, so pack/plan accordingly.

좋습니다 조용해요

숙박료는 일반호텔에 비해 비싸지먀만 고지대에 있어 조용하고 경관이 시원하고 무엇보다 가든이나 실내 마루바닦이 너무청결했어요 그년면에서 참 좋았어요 단 한가지 사찰이라 큰면적의 묘지가 옆에 붙어있는 것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불교신자가 아닌 분은 좀 편치않을 수 도 있겠어요 불상과 불전이 크게 있어서요

계단이 많아 조금 힘들지만 나머지는 베스트 입니다.

독특한 느낌에 아주 깨끗하고 아침식사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다만 이시하라가 너무 시골이라 볼만한게 없더군요^^하지만 덕혜옹주기념비와 조선통신사가 거쳐간 공원을 걸어본것으로도 역사적신 의미가 있는곳을 방문해봤기때문에 의미있는 여행이었어요. 무서운 배를 타고 다시 가고싶은 마음은 없네요^^ 단 한번 간 대마도에서 이런곳에 머물 수있었던 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고즈넉하고 깨끗합니다. 겨울에는 약간 추웠지만 여름에는 시원하고 정말 최고예요! 그리고 조식이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