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年代の建物をリノベしたゲストハウスです。コの字に部屋が並んで、中庭にワンちゃんがいます。床暖房、シャワー、テラスと充実した綺麗な部屋で、設備は充実してて利便性もいいです。ソウルの街を楽しむには最適。話題のスポット西村のあたりです。

Fairly basic accommodation was more than compensated for by most helpful Staff who went out of their way, late at night and early morning, to provide information and directions.

한옥 건물이라 방음이 살짝 아쉬웠지만 서로 조심해주는 분위기였고 운치있는 겨울을 느끼기 정말 좋았습니자.

서울 시내에서 한옥 독채를 사용하는 것치고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침대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다소 딱딱하지만 전반적으로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하게 쉬다왔습니다. 집안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한옥의 운치와 현대적인 편리함이 잘 조화를 이룬 멋진 방입니다. 청결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함. 다만, 옆방과 방음이 거의 안 됨. 옆방에 시끄러운 손님이 들어 웃고 떠드는 소리에 밤새 잠을 못 잘 정도. 옆방에 어떤 손님이 드느냐가 관건입니다. 조용히 쉬려는 사람들은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