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ーシャンフロントでロケーションが良く、人気のコッケ通り等食事の店も歩いて行ける距離にあります。

とても清潔感があり、窓からは海が見えて快適なお部屋でした。元は違う形態で営業していた雰囲気は残ってますが、フロントの方も親切で良いホテルです。

エキスポ駅からはタクシーの移動が必要ですが、渡蟹、鰻などの食堂が集まっており麗水の地元グルメを堪能できるエリア。近くにロッテマート等スーパーもたくさんあり便利。 モーテル密集エリアでこのホテルも元々そうなのかな？という部屋作りですが、オーシャンビューで室内、設備は素晴らしく快適でした。特にお風呂がジャグジー付きでかなり広くて驚きました。フロントの方は日本語は不可ですが、都会のホテルより親切で気持ちの良い対応で全く問題なしです。また是非利用したいホテル。

タクシー利用が、全てに必要！韓国タクシーが安いので問題ないが、長くは滞在出来ない。新しいホテルで気持ちはいい。フロントマンは日本語が出来ません。英語も少し。宿泊客は、韓国と中国が主。安くていいHOTELです。長期滞在には向いてない。

체크인시 직원이 너무 무심하네요. 인사는 커녕 눈도 잘 안맞추고 카드키만 툭 첫인상이 별로였어요. 객실은 넓고 전망도 좋아요. 청결상태도 양호한 편~ 근데 창문같은건 너무 오래되서 완전히 안닫혀 거리 소음 약간있었어요. 저렴한 숙박료 감안하면 전반적으론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Clean facility but not close to any shops or restaurants. It cost 5600won from Yeosu Expo station by taxi one way to get there. Different taxi , different taxi fares up to 7300 won. Felt ripped off! Be careful

청결.뷰.시설 모두모두 좋음. 4시가 되어야 입실 가능. 기다림

그런대로 만족한 호텔잊니다

항구 뷰도 좋고 편하게 쉬다 갑니다

에어컨 소음만 없으면 정말 좋아요...

Overall satisfied with stay but no parking available within the property.

이용하기 편리했고 침대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시설 및 주차공간, 서비스 만족했습니다.

직원이 친절 하진 않았습니다. 그냥 깔끔하고 좋습니다. 다만 아침에 객실에 해가 넘무 들어 덥습니다.

If you like to see the industrial/work parts of a seaport, this is the place. Lots of boats coming/going. And the views of water are great. Hotel 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A restaurant on 2nd floor is good if you don’t want to leave bldg. But if you want to be near attractions, coffee shops, restaurants and other amenities, this location is not great. There was an alley where you could find lots of “gaejang” restaurants, but not many other choices. No cafes or coffee shops. And definitely not worth the price.

청결하고 방도 넓고 아주 좋았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세요 맛집도 알려주시고. 재방문 100%. 가성비도 좋아요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방도 좋았습니다

특가로 이용하게 되었는데 욕조도 있고 침대도 넓고 편안해서 따뜻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2층 식당도 있어서 편했고 걸어서 갈수 있는 롯데 마트도 있습니다.

화장실은 시설이 좋았는데, 방은 바닥이 더럽고 맘에 안드는 카페트여서 얼룩이 잘 보였어요

Wonderful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