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Oikos Leisure Pension

사장님 너무친절하시고 숙소 너무좋았습니다 또놀러가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미 예약후에 코로나 2.5단계 시행이라 워터파크에서 놀려고 했던 일정은 전부 취소하고 펜션에만 있었어요 계속 비가 오락가락해서 도착해서 내내 안에만 있었는데 주변뷰나 그런건 넓고 좋더라구요 주차장도 넓고 ㅎ 야외바베큐장도 여러개라 넓고 좋았어요 퇴실할때보니 바로앞에서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버스가 정차하더라구요 다만 방이 사진보다 많이 작고 청소가 ... 먼지가 많아서 방안에 있으면 목이 계속 아프더라구요 ㅠ 에어컨 청소가 안됐는지 화장실만가도 목이 덜했어요 .. 침구류는 여유있었고 복층 올라가는 계단은 정말 가파르니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한 숙소. 비가 많이 와서 야외시설을 많이 즐기지 못했지만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불편한 점은 네명이라고 미리 사전에 말씀드렸는데 침대 외 침구류를 1인 것만 준비해주셔서 불편하게 잤네요ㅠ

벌레가 나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인원수 6명으로 예약까지 했는데 이불이 부족하구 6명이 자기에는 좀 좁은 느낌입니다.

좋았어요! 재밌었습니다

The owners of this pension take great pride and care in their property, and this really shows. Everything was clean and very well-organized. The owners were always working tirelessly on site and always available to assist with food, making coffee, booking tickets to the inflatable water park, or provide any assistance required. The family suite was incredibly comfortable and had everything one could possibly need. The location was great. We will return!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바베큐장도 좋았어요. 바로 앞에 레져도 할 수 있어서 최고였어요.!

사장님 바쁘시고 더운날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갑작스레 잡힌 일정이라 평점이 높은 숙소 중에 빠르게 결정해서 왔는데 매우 만족스럽네요. 펜션에서 제공하는 바베큐 식사를 주문했는데 고기랑 국도 진짜 맛있고 생맥주까지 나와서 다음에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매년 펜션을 다니는데 이번에 정말 재밌게 놀고 왔어요. 체크인 시간 보다 좀 일찍 가서 ATV 타고 워터파크에서 물놀이하고 족구하고 바베큐 먹고 노래방까지 여름휴가 제대로 즐겼네요. 동네랑 전체적인 숙소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평일에 가긴 했지만 성수기에 가격대비 정말 최고였습니다. 번창하세요!

펜션이 생각보다 되게 넓었어요. 사진에서 본 것 보다 훨씬 시설이 넓고 바베큐장이 특히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가격에 비해 객실이 너무 예뻐서 좀 놀랬구요. 깨끗하고 타월이나 욕실용품도 잘되어 있어서 잘 이용했네요. 수상레저 시설도 가깝고 무엇보다 숙박이용객은 할인 적용되서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서비스 대응이 빨라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정말 최고였네요.

워크샵 전문 펜션인 이유가 있음 2인 1박2일 여행이었는데 비추천 ** 차라리 주변 모텔 가시라고 추천 홈페이지를 꼼꼼히 보지 않은 저의 잘못이라고 생각 레저펜션 이라고 해서 수영시설 이용이 기본일거라 생각했는데 다른펜션의 수영시설을 이용, 1인 1만원 비용 발생 12만원 넘는 숙박비임에도 불구하고 모텔보다 못한 서비스- 취사도구는 커녕 유리잔도 없음 종이컵 2천원에 판매중. 컵라면 먹으려고 정수기 위치 물어보니 전기포트 방에 없냐고 하심 낮엔 몰랐는데 밤되고 다른 숙소 불들어와서 안이 얼핏 보였는데 취사도구도 있고 깔끔해보였음 2인 객실은 구석에 처박힌 느낌이고 문 앞에 알 수 없는 작은 문이 두개 있었는데 공용화장실인건지 쓰레기장인지 다른 객실 사람들이 와서 시도때도 없이 우리 객실 문을 벌컥벌컥 열어젖힘 문 안잠그고 있었다면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상황 발생했을 듯 심지어 그 앞에서 담배펴서 우리객실로 담배연기 들어오고 쓰고 난 불꽃놀이 쓰레기가 우리 객실 문앞에 버려져 있었음^^ 단체 워크샵으로 온거같은데 모든일행이 다같이 한 회사였는지 새벽4시까지 고성방가 제지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침대매트도 스프링 다 느껴짐 추가 이불 없었으면 허리 나갈뻔 어디에서 들어오는지 알 수 없는 벌레가 자꾸 보임 죽이고 상비되어있던 에프킬라(벌레 많아서 두고가신듯?) 뿌려도 계속 어디선가 나옴 화장실 벽 객실 벽 부서져있는거 휴지로 액자로 가려놓으심 너무 화가나서 사진조차 찍어오기 싫었음 단체는 모르겠으나 2인 숙박은 정말 아니라고 봄

매우 만족스러움. 방, 인테리어 깔끔 깨끗, 사장님 친절, 분위기 좋음. 가성비 좋음, 재방문 의향, 별 다섯개 안아까움.

친구 추천으로 이용했는데 진짜 괜찮았어요. 펜션도 크고 방도 깔끔하고 부대시설도 잘 되어있네요. 토요일 피해서 갔더니 한적해서 더 좋았구요. 경치도 좋고 분위기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장님이 시설 안내해주셔서 구경도 잘했습니다. 바로 옆 수영장이랑 워터파크 이용하러 여름에 친구들하고 큰 방 잡고 다시 와야겠어요.

시설이나 서비스나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곳이었습니다. 청결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났구요. 인테리어 감성이나 음악, 분위기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여름에 물놀이하러 다시 갈 예정입니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매우 만족 보다 하나 더 윗등급이 있으면 드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덕분에 가족 모두가 만족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펜션이 엄청 커서 놀랐어요. 사진 보다 실물이 낫네요. 객실은 기본 2인실 이용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방도 이쁘고 펜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깔끔하고 수준이 있네요. 일반 펜션보다 훨씬 괜찮아요. 어머니도 가평쪽 가신다길래 이쪽으로 추천해드리려구요.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난방이나 물, 시설적으로 다 괜찮았고요. 사장님이 친절하게 아이들도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객실 분위기가 세련되고 펜션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바베큐장도 넓고 이것저것 메뉴가 많아서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객실이 큰데 에어컨은 하나라 에어컨 없는 방은 너무더웠고, 가격은 비싼데 화장실이 작은거 하나라 너. 불편

The hosts were really kind and friendly. Feels like home there. Food was awesome, homemade and delicious. Was a really nice resort place, good for relaxing and healing. A quiet area where you get to enjoy quality time with your friends. Hosts were above and beyond expectations and helped us whenever we needed it. Will definitely come back!!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