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Guseo Browndot Hotel

清潔感のある綺麗なホテルでした！ 駅とマーケットも近くにありました。 朝のコーヒーマシーンの使い方の掲示が欲しかったです。パンももう一種類位と牛乳あるといいな〜

시설문제도 즉각대응해주시고 프론트응대가 인상적입니다. 실내도 매우 조용하고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주차는 타워입고입니다. 외제차 등은 미리 확인이 필요합니다.

Staff helpful

데스크는 인사도 없고, 매우 불친절 했습니다. 입실 전에 문은 왜 열어놓았는지 모르겠고, 방에도,욕실에도 곰팡이 냄새가 너무 지독해서 추운날씨였음에도 테라스 문을 열어놓아야 했습니다. 객실 컨디션도 아주 후진 모텔 수준이었는데 서울이었다면 투숙도 안하고 체크아웃 했을것 같습니다!!!!!

오후 4시반쯤 체크인했는데 방이 추웠어요. 리셉션에 물어보니 5시부터 보일러가 가동된디고. 방에서 온도조절히거나 보일러를 켜고 끌 수 있는 시스템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기다려 5시에 보일러커지고, 그 후 6시 정도부턴 방이 정말정말 따뜻했어요. 더울정도로. 그 다음날 아침 일찍 나가 일 마치고 4시쯤 돌아왔는데, 저를 기억하시고 ‘5시에 보일러켜진다고 그때까지만 불편하셔도 이해해달라’고 정중하게 말해주셔서 친절하고 감사했어요. 방은 저 앖는 동안 다 깨끗하게 청소, 정리 및 새로운 물품 구비되오 있어서 좋은 컨디션에서 하루 더 있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이 부실(?)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저는 아침 잘 안먹는 스타일이라 상관없었고. 아침에 1층 로비에서 컵라면 하나 커피한 잔 먹었는데 딱 좋았습니다. 디른 분들은 시리얼, 계란후라이, 토스트 드ㅛㅣ더군요. 모두 셀프서비스입니다.

자주이용 하는데 정말 만족요

전화응대 빼곤 좋아요 (마지막에 그냥 뚝 먼저끊어버림)

The hotel room blew us away very clean big room and amazing staff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청결한 객실, 편리한 캐리어 테이블

위치 지하철가까워 좋으나 가격 10만원 정도 적합한 정도

A reluxing and reasonable hotel, but sadly only serving self-made breakfast

깔끔하고 지하철역과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1박하기에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객실은 쾌적,깔끔했고 주차타워가 있어서 주차걱정도 없었습니다

Well recommended with great location and the room is so nice. Will definitely book again.

I liked the price. And also I liked the kindness of the staff. Clean and comfortable. Good quality for the price I paid.

Hotel seemed new-ish and clean; rooms were cutely laid out. Great value for price.

조용하고 좋아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교육 올때마다 이용하는 숙소 입니다 도시뷰가 좋았고 조금은 특별한 샤워시설이 기억에 남습니다~다음 교육때도 다시 이용하려 합니다^^

프론트 정말 친절 화장실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