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Book Home Gyeongju

入り口が少し分かりにくく、廃墟とかしている建物？かと思う外観も一部ありましたが、ホテル空間はかなり快適な空間でした。 家族連れで宿泊されている方がいたり、しましたが、夜は静かで他に誰も止まってないのかと思うぐらい物静かでした。 お風呂、トイレ、パウダールーム、共同で利用する場所も全て清潔でとても良かったです。 慶州マラソン参加で宿泊しましたが、チェックアウト後も荷物を預かって頂き助かりました。 スタート地点まで約10分丁度良い距離です。

혼자 저렴하지만 아늑하게 묵기 좋았어요 화백컨벤션과 보문호 산책길 걸어서 오갈 수 있고 숙소 깔끔하고 샤워실과 파우더룸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드라이기 치약도 구비되어서 칫솔만 갖고 오면 되어요 >< ) 침구 상태도 양호하고요 전기매트도 제공해주십니다 *_* 게하치고 이 정도면 베리굿!

住過不同國家的Guest House不下40~50間。 今次住慶州普門湖的BookHome 係其中最好的一間。負責人熱情有禮，地方乾淨企理，環境一流，common area更是超舒適。

언제나 편안한 숙소를 제공해주어 고맙습니다

잠도 자고 +@ 가 있는 재미난 숙소가 경주에 있더라고요 친절한 부부가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 북카페 + 주점부리 북홈 이라는 숙소를 추천합니다. 깨끗한 침구류로 갖춰진 침실 공간 널찍 객실과 분리된 공간에 샤워실, 파우더룸 간단한 주점부리 가능 옥상 같은 야외공간 만화책 좋아한다면 무조건 묻지말고 Go ※ 샤워실의 반신욕기 무료사용

Un posto magico, dormire in mezzo ai libri è stato bellissimo!

조용하고 깨끗하고 관리가 잘된 게스트하우스 화장실과 샤워실도 완벽했어요

너무 좋았어요!!

동일 건물내 유흥시설 있어서 걱정했지만, 숙소로 바로 갈 수 있는 입구가 주차장 근처에 있고, 숙소 상태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호스트가 친절하고 계속 상주해계십니다.

굿

It was more than what I expected from a Guest house. Everything went perfect!

2,3만원에 샤워장 숙박 조식이 필요한 만화책방을 찾으시는분 강추~ 만화책 종류와 보관상태도 좋고 딱히 책이 필요없어도 게스트하우스 로서도 훌륭합니다~

사진과 차이 없는 인테리어와 디자인! 아침 식사도 제공해주시고, 진짜 저렴해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이 방문하시기에도 좋고, 친구끼리 오셔도 좋은 게스트하우스에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70개국 다녀봤지만 가성비 이만한 게스트하우스 없습니다. 최고에요!! 깨끗한 침구와 편안한 잠자리,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과 샤워실. 손님들을 위해 하나 하나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을 쓰셨는지가 곳곳에서 느껴집니다.

여자혼자 이용하기엔 딱입니다 1층에 북카페라 아이들이 있어서인지 훨씬 편안하고 아늑한 기분이 들어요 혼자여행에는 또 이용할 의사있어요

위치가 너무 좋아요! 보문호수, 보문정,한국대중문화박물관, 우양미술관 도보로 다 갈 수 있어서 산책이 즐거웠어요 산책,유적지여행,독서하러 일부러 이곳을 선택했는데 저렴한 숙박비에 독서할 수있는 환경이라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2박예약했는데 책을 더 읽고 싶어서 1박 더 머물렀네요! 여성전용 큐브 싱글룸에 숙박했구요 화장실, 샤워실,파우더룸 같이 있어서 씻고 머리말리고 화장하기 편했고 깨끗합니다. 게하라서 욕실 붐빌까 걱정했는데 안 붐벼요 샤워실 옆에 반신 훈증기도 있어서 사용해봤는데 외출했다가 일찍와서 샤워전에하니 좋았습니다. 수건 깨끗했고 큐브룸도 깨끗했어요. 전기장판 있어서 춥다싶을때 켜고 자서 좋았네요 토스트 계란 시리얼 등의 간단한 조식도 마음에 듭니다. 들고간 책, 비치된 만화책을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조용한 환경, 그리고 도서관 인테리어가 정말 기분을 힐링되게 만들더군요. 유적지 나들이 일찍 끝내고 숙소와서 샤워하고 저녁마다 책 읽었어요 저같이 나홀로 여행족 중 산책과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추천요! 보문호수 아침 산책같다와서 먹는 간단한 조식이 너무 행복해서 또 갈 것 같아요 하지만 약간의 불편함은 생활소음 있어요 게하라서 소음내시는 다른분들 있었고 왔다갔다 하는 소리 있어요 소음에 예민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글고 큐브룸이라 좁고 작습니다 옷 입고 하기 불편요 참고하세요 전반적으로 가성대비 하룻밤 머무르기 좋은 위치의 깨끗한 게스트하우스에요!

I LOVED Book Home! Would stay there again in a heartbeat. If you love books and if libraries make you happy, you will love it here. Everyone is so quiet because we are all reading one of the thousands of books available (most are in Korean but there are a couple shelves of English). And when you get sleepy, just crawl into your assigned room INSIDE the bookshelves, cozy up with the ample pillows and blankets provided and sleep! The bathrooms were absolutely perfect, especially the shower stalls which actually had a little area outside the actual shower to hang up your clothes and keep them dry (this is so rare and so appreciated!). Everything was spotlessly clean. I really loved it.

북까페와 게스트하우스를 겸하는 곳입니다. 10시이후부터는 책읽는 공간이 게스트들만의 전용 공간이 됩니다. 여행에 지쳐 일찍 숙소에 들어갔을 때 만화책을 읽을 수 있어 무료함을 달래기 좋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주인장은 친절합니다.

아침조식, 만화가 가득, 샤워장 쾌적, 개인수건 샴프 린스 바디 세면용품 있고, 남녀숙소 층으로 분리, 버스정류장 보문단지 완전 근접! 완전 강추

깔끔하고 조용하고 시설 좋고 위치 좋고 나무랄 데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