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Take Hotel & Resort Inje Speedium

괜찮던데

외딴곳에 있어서 음식점 가려면 최소 15분 차로 이동해야합니다

강추위에도 포근하고 조용함. 편의점 이용이 다소 불편,아침에 서킷을 달리는 차들을 보는것도 재미남. 친절하시고 청결함.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가성비도 한몫함. 조식은 별로인데 미역국은 추천.

It's an incredibly peaceful hotel tucked in the mountains of Korea's remote Gangwon province. It provides an incredible view of Inje Speedium, and has plenty of amenities to keep you comfortable. It is a bit far from the Seoul/Gyeonggi area, but if you are into hiking then it's a perfect stay as it's close to the Inje Birch Tree Forest and Seoraksan National Park. It's also a 30-45 minute drive to resort towns on the east coast. The staff is amazing and helpful, and the cleaning crew is diligent. There's a restaurant, sauna, gym, and convenince store too. It's an amazing place!

객실 청결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깨끗하게 잘 머물다 왔네요~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다양한 서킷 사파리를 통하여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편히 쉴 수 있는 곳이었지만 주변에 편이시설이 너무 없어서 아쉬웠고 직원이 적어서 그런지 프런트 전화연결이 너무 안되네요.

좋아요

편의시설 추가 필요합니다

그냥 방음이 좀 그러네요

Excellent

콘도를 묵어서 콘도 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1. 체크인 -> 호텔동에서 합니다. 큰 문제 없고 키가 핸드폰으로 하는거라 다른 사람들이랑 갔는데 오히려 편했습니다. 2. 시설 -> 추가 수건은 돈을 받아서 좀 아쉬웠어요 -> 침대가 너무 싸구려 스프링 느낌이라 아쉬웠어요 -> 원래부터 경기장 옆 숙소라 어쩔수 없지만 아침부터 바이크 소리가 들려 시끄러웠어요- -> 편의점에도 물건 다양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 하이라이트, 접시 등 집기류가 깨끗하지 못해서 좀 아쉬웠어요- 인제 근처에 이 정도 퀄리티 숙소는 없기에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내린천도 있고- 자동차 경주도 구경할 수 있고- 이 숙소 저는 추천합니다.

숙박시설 주변에 식사, 볼거리 등이 부족합니다. 인제 스피디움이란 이름처럼 레이싱에 초점을 맞춘다면 좋은 숙박장소가 될 듯 합니다.

인제에 이렇게 훌륭한 레이싱경기장이 있을 줄이야. ATV4륜바이크, 레저카트, RC카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도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거운 시간 보내기에 좋은 곳이구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북적대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숙소는 호텔과 콘도가 있는데 저희 가족은 콘도에 숙박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 난방은 전원을 켜면 바로 따뜻해지기 시작하는데 방 바닥이 보일러난방이 아니라 전기장판이기 때문입니다. 난방 전원켜고 1로 해두면 충분히 따뜻해 진답니다. 다만 한가지 와이파이가 방마다 있긴 한데 중간에 끊기기도 해서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자작나무숲 가기에는 좋은 숙소예요. 숙소안에 부대시설이 생각보다 없고, 콘도 룸이 많이 노후화되어 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서 이용했지만 막 추천할 만한지는 모르겠어요. 스피디움 안에서도 가급적 호텔 룸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호텔동과 리조트동이 구분되어 있고, 저는 리조트동에서 숙박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는 차 소리때문에 시끄럽지만, 저녁에는 조용해집니다.

좋아요

서비스도 좋고 식당 음식도 맛있습니다.

Nice facility with circuit view.

예약할때는 4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방이었지만, 체크인할때 는 2인까지만 숙박이 가능한 방이었습니다. 전기차를 운행중이라 충전기를 사용하려고 해도 모든 충전기가 사용이 불가한 상태였으며, 지하주차장 시설이 없어서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조식뷔페는.... 이 가격에 다시 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 실내 난방을 에어콘으로 해야해서 많이 건조한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룸은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