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Hwarangroo

The atmosphere is very good and the staff are very kind, but it's an inconvenient place because it's hard to get a taxi.

Esta un poco distante de los puntos turísticos pero es un lugar muy bonito y acogedor, el personal es muy amable

Bon accueil. Hanok récent, très calme. Mais pas de mobilier en dehors du couchage dans la chambre. On doit ôter ses chaussures pour entrer.

청결하고 아늑해서 좋은 여행 있었습니다 ~

기대이상 너무 좋았어요~♡ 잘 쉬었다가 갑니다~~ 연박할걸.. 다음에 또 들를께요! :)

예쁘고 조용한 곳을 원한다면 최고의 숙소. 고양이가 있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I had an absolutely amazing stay at this property. The host was friendly, polite and helpful. The included breakfast was a great start to the morning and I enjoyed how quiet the surrounding area was. Only thing to note is that it's bit of a walk to get into the town proper as the bus service was infrequent during my stay.

Great place to calm down in this minimalistic hanok with modern amenities. Stunning view of the mountains surrounding you. The owner is so kind and helpful and quick to make recommendations for things you like to do. Would definitely come again!

Perfect welcome and service in a great space. Delicious breakfast served as a plus.

속소가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맘에 들고 좋았습니다.

마당부터 숙소 카페 모든것이 깨끗합니다. 침구류도 냄새없구요. 굽굽한 느낌도 없습니다.인테리어도 멋스럽고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동네 이곳저곳에 대한 설명과 추천도 해주시고 조식은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Clean, peaceful, delicious breakfast and super friendly ow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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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서 아늑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숙박을 했습니다.

부속시설이 너무 부족합니다.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좁은 공간에 설치되어있고 제대로 된 공간은 잠자는방 하나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부에 카페도 있지만 인스턴트 커피와 전자렌지가 있습니다.방음이 되지 않아서 옆방의 TV소리가 여과없이 들립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주중에 편안히 쉬기 좋았어요!

한옥 경험해보고 싶어서 예약했어요 번화가 위치에서 살짝 떨어졌지만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시는지 청결해요 아침 간단 조식도 넘 맛나요

숙소가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조식도 깔끔히 잘나와요 뷰도 예뻐요 :) 관광지는 차로 이동해야해요

화랑우는 그야말로 미니멀리즘입니다. 방에 들어가면 침구가 깔려져 있고 소파나 좌탁 이런 거 없습니다. 불편하다면 불편할 수 있지만 복잡한 생활에 익숙했던 제게는 비움의 미학을 알려준 것 같습니다.

아내와 함께 경주 1박2일을 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청결한 숙소 내부는 물론이고 아주 따뜻하고 편안히 잘 잤습니다!! 조금의 아쉬움이 있다면 조식이 조금 더 넉넉하면 좋겠어요 :) 그 외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