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1월 한달동안 숙박했는데~ 침대도 넓은 편이라 아이와 둘이 자기 딱 좋았고 에어컨도 새상품처럼 깔끔했습니다. 냄비등 유료인 품목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준비해가서 전기렌지 이용도 잘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매일 빨래하기 편했고 (세제 유료) 안내에 얘기하면 옷걸이도 더 받을수 있습니다.
연박자용 수건이 안내옆에 쌓여있어서 매일 새수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는 하루 천엔이고 베란다에서 비행기착륙과 일몰이 아주 잘보입니다.
돈키와 이아스몰, 아시비나가 가까워서 위치도 좋습니다.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며 여름에 세번째 방문할 예정입니다.
Asya
6.0
/10
36週間前にレビューしました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I think some kind of chest is needed in the room.
Also , knife and frying pan should not cost extra 1,000 yen, should be included into the room price.
The view from the window from the 5th floor fleas g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