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SOTA SUITE SOKCHO WORLDSTATE

위치가 좋아서 시장과 아바이 마을 가기 좋았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게 관리되어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베란타 전망이 좋고 아침에 해돋이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I have stayed at this property World State Residence quite a lot over the past 4 years. At least 3-4 times a year. I really like the property and it was always clean, well kept and well managed. The past 3 times I have stayed I have had problems. First is paying for a room under world state mahagement and being given a room under sunrise hotel management. I understand rooms are similar but the furniture, layout and price or the rooms are different. This trip the room I was given 1713 had tiles falling off the wall in the shower. I didn't notice until. Late in the night so didn't contact the management but the standards here have gotten much worse and it is a real shame as a regular customer to be given continuous bad treatment and having bad experiences while staying there.

Good

화장실에 샴푸등이 채워져 있지 않고 슬리퍼가 닳아서 헤짐.에어컨은 청소가 안되어 오염이 있고 냄새가 남..의자에 오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음 그래도 편의점이 가깝고 접근성이 좋으며 비대면이지만 체크인과 체크아웃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줌

주차 불편. 안내하는 사람이 없어 불편. 가격 대비 침대불편, 샤워비누는 내용물 없는 빈통으로 방치, 방충망 고장으로 모기 침투 3마리 등

뷰좋고 수질좋고 속초중앙시장이 도보로 5분거리에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장소였습니다.

항구와 도심 근처라서 가성비 좋은 식당이 많아 만족스런 저녁과 아침 해결이 쉽습니다. 밤에 부둣가 카페나 맥주집에서 2차를 하기도 좋습니다. 근처 부둣가로 가면 야경이 멋집니다. 호텔은 청결하고 좋은데 프런트 데스크가 없는 무인 호텔입니다. 휴대폰 링크를 이용해 문을 열어 주는데, 처음에는 다소 어색합니다. 그리고 호텔에 간판이 없습니다. Sunrise 호텔과 동일 건물입니다. 지하주차장은 협소하지만, 100 거리에 넓은 야외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은 Sunrise 호텔 전용이라고 되어있지만, 주차하고 Sunrise 호텔 프런트에 차량 뒤번호 4자리 이야기 하면 투숙하는 동안 무료주차 됩니다. 방안에서 간단한 조리도 가능합니다. 세탁기도 있습니다.

Good place to stay, clean, nice staff, convenient web baesd check in and out, near to market place, except limited parking space but its not a big deal

좋았습니다

It's clean, walkable to the most popular attaractions and I like the automatic non face to face check-in.

들어가자마자 테이블 밑바닥에 생수병 뚜껑이 있었어요 세면대도 깨끗하지 않았고 세탁기 손잡이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청소에 신경써야 할것 같아요

주차가 불편, 그리고 호텔이 가성비가 그렇게 좋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이 효율적이었습니다. 문자로 보내주신 URL을 누르니 룸 키 없이도 문이 열리고 체크인 및 체크아웃도 되어 편리했습니다.

Good!!

전화응대 해주신분은 훌륭했고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때 프론트의 남자직원, 기본적인 고객응대도 안되는데 어떻게 그 호텔의 첫 얼굴로 앉아 있나 싶더군요. (나중에 남자직원은 썬라이즈호텔 직원이라는것을 알게됨/ 한건물의 객실을 나누어 두개의 호텔로 운영하는 듯함) 객실 스마트 사용이 편리했고 바다와 호수를 한눈에 담을수 있는 뷰가 환상적. 청소는 완벽하진 않았지만 깔끔했습니다. 속초중앙시장/ 속초해수욕장/ 동명항등과 근거리라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체크인 방법 및 안내, 숙소 뷰, 넓은 거실, 커피머신, 룸 메이크업 등 전체적으로 훌륭했지만 침대 옆 콘센트가 부족했고(거실에 있는 콘센트 일부는 작동하지 않았음) 수건이 조금 낡아있어 아쉬웠습니다.

Please note that after arriving at the hotel, there is the inconvenience of having to receive a mobile key and enter the room without the help of book-in service, and if you bring your own car, there is the inconvenience of having to park a long distance away, and you cannot contact the hotel if you do not have a cell phone that can make calls. It is a place where you can be satisfied with the sea view and room condition for the price.

뷰 좋고 시설 깨끗한 편입니다. 오피스텔을 쓰는 느낌이랄까. 비대면으로 체크인, 아웃을 하는 곳이라 궁금한 상황에 대해 즉각적으로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한여름, 한겨울에 문제가 될텐데 정말 추웠습니다. 난방을 올려도 웃풍이 너무 심해서 덜덜 떨면서 잤네요. 노약자들은 한겨울에 잠자기 어려울 듯해보입니다. 해결하셔야 추천할만해지겠네요.

방에 기본 물이없고, 작은테이블도 없어 불편했어요. 컵 두개밖에 없고 방이 너무 건조해서 힘들었어요;; 침대에도 벌레같은게 기어다니던데 좀 불안했습니다.

비대면 체크인.아웃 시스템이 좋았어요 청결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