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이 오래 되서 그런지 안 좋네요.
냄새도 나는거 같고 침구류도 그렇고 욕실에 배수도 제대로 안되고 다시는 오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네요.
Sangpil
友人&家族
8.0
/10
191週間前にレビューしました
Hotels.com verified review
기존의 평가가 너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깨끗하고 시설도 나름 좋았습니다. 객실베란다에서 가족끼리 바베큐를 먹을수 있게 되어 있는 점은 지금과 같은 코로나 상황에서는 매우 좋았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는 진짜 친절하시고요.
Verified traveler
4.0
/10
294週間前にレビューしました
Hotels.com verified review
사장님은 매우 친절하셨으나 침구류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도저히 덮고 잘 수가 없었음. 건물은 오래 되었어도 관리에 최선을 다한 듯 보였음. 그러나 펜션 들어가는 입구부터 위치가 깜깜한 밤에는 논으로 빠질만큼 위험한 길이였음. 밝은 낮에 숙소위치 파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