総合評価とレビュー Marikoji Machiya House

We had a pleasant stay at Marikoji Machiya house. Everything was clean and well taken care of. My only thing to note is that the check in office location was about 10 minutes away from the home by car. We took an Uber so it’s not a big deal, but something to keep in mind if you’re travelling with small children or a lot of luggage. Tonnes of shopping and restaurants all walking distance. Overall, would stay again!

希望有機會再訪

한적한 주택가 느낌인데 여기저기 걸어다니기 너무 편했어요. 교토의 유명한 지역은 모두 걸어 다닐 수 있고 지하철도 가깝습니다. 청결하고 욕조에서 중정을 보며 맥주 마시며 여행 마무리 하기도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 방법을 숙지 하지 않고 가서 왔다갔다 번거로웠지만.. 대체로 만족합니다. 주변에 선술집도 많습니다.

古民家の雰囲気がしっかりありながらも、とても清潔で食器や小物類も揃っていたので困ることはなかったです。お布団も心地よくぐっすり寝れました。 歩いて数分のところにおしゃれなバーやコンビニ、パン屋さんやピザ屋さんがあって、駅までも歩ける距離だったので家族連れでしたが、何も問題なく過ごせました。 これだけ条件がよくコスパは素晴らしかったです。 また京都に来ることがあったらまた利用させてもら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