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습니다. 수영장도 있고,
다만 침구가 깨끗하지 않고, 1층 거실에는 에어컨이 없어 덥습니다.
또한, 리셉션 직원이 외국어가 되지 않아 조금 소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음식 조리를 해먹을수 있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더군요.
총 2박이였는데. 수건을 요청해야 추가를 해주더군요.
올드타운에서 걸어서 40분거리입니다.
현지인들이 놀고 가기에는 괜찮지만 외국인들이 지내기는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같네요.
참고로 저희 지낼때 옆건물에 현지분들 가족모임 있었는데 좀 많이 시끄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