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었어요!!!! 줄이 길지 않아서 긴 줄에서 기다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처음에 언니가 티켓 예매하는 걸 깜빡했는데, 직원분들이 같이 따라와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고마워요 형🥺🫰🏻). 처음부터 와서 놀이기구를 열두 개 정도 탔어요. 그리고 두판 오프닝에 맞춰 애국가도 부르고 신나게 입장할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를 찾는 게 좀 헷갈렸지만, 표지판도 많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고마워요 두판!!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