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랜드마크 간토

티켓 교환할 필요 없이 스캔만 하면 돼요. 정말 다들 여기 와야 해요! 정말 다 같이요!! 사진 찍을 곳이 너무 많아서 굿즈를 다 사다 보면 정신이 없을 거예요. 전시뿐 아니라 인터랙티브 체험, 영상 녹화(방탄소년단, 사운드 등)까지 할 수 있으니까요. 모든 게 진짜 현장처럼 느껴져요. 마치 진짜 이야기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