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로얄 가든 호텔

교통편이나 아침식사 그리고 룸의 크기등은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방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기겁을 했습니다. 룸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출장으로 여러명이 가서 방 여러개를 썼습니다. 일부 방에서는 참을수없을정도의 냄새가납니다

기존의 호텔과는 다르게 동남아 필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깨끗하고 상냥하고 무엇보다 아침뷔폐가 아주 좋았습니다

복층 이용하였는데 방도 넓고 방 위치도 호텔 보다는 리조트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정말 괜찮았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어 이용이 편했어요~ 지하철역이 1블록 정도 떨어져있는게 조금 아쉬웠어요~! 저는 다음 출장 갈때도 이용하고 싶어요

캔톤페어 참가하느라 들렸습니다. 셔틀버스가 있는점, 조식이 제공되는 점은 편리했으나 숙소가 낡았고, 냉장고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어요. 지하철역에서는 꽤 떨어져있고 버스정류장과는 가까운 편입니다! 근처에 시장이 있어 계절과일을 사먹을 수 있는점, 근처 마사지샵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피로를 풀 수 있었던 점은 좋았습니다 :-) 다음에 또 갈것같아요!

치음 방에 들어갔을때 모기가 엄청많았어요. 보통은 체크인하기전에 스프레이같은걸 미리 뿌려서 준비된상태로 방을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이호텔은 별도로 요청을해야 스프레이를 가져오더라구요... 그것만빼면 만족스러웠어요. 샤워기 수압도 좋고 무엇보다도 정원때문에 산소가많아서 그런지 완전숙면 취했습니다. 캔톤페어 참가하시는분이면 8시반부터 셔틀버스 이용할 수 있구요. 10분~15분 간격으로 계속운행하는데 목적지까지 거리는 가까운데 20분정도 혹은 그 이상 걸립니다. 택시로는 25위안정도 나왔습니다. 조식은 그냥 심플해요. 배채울수있는정도. 그리고 호텔정문나와서 왼쪽으로 쭉가시면 사거리가 나오는데 횡단보도건너시고 육교건너가셔서 오른쪽으로 좀가다보면 왼편에 肚鸡라는 요리파는곳이 있어요. 두번가세요. 세번도 괜찮습니다. 인생 중국요리만난곳! 즐거운여행되십시어~!ㅋㅋ

전체적으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에 문제만 빼면 좋아요.

객실도 청결하고 전시장에서 가까워서 이동에 편리했습니다. 조식의 질이 좋으며 10시까지라서 시간도 넉넉했습니다.

1년에 보통 1~2번씩 이용하는 호텔 입니다. 주위 시장이라 중국어만 조금 하시면 편하게 이용하실수 있구요 지하철에서 5~10분 정도 이고 지하철에 월마트도 있고 맛있는 식당도 많이 있습니다.

위치는 좋은 편이나 객실 청결도 및 조식은 별로였다. 물론 가격이 저렴하기때문에 큰 불만은 없다.

조용한 분위기 및 정원이 있어서 편하고 직원들의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조식: 간단한 빵과 과일 음료, 옥수수,달걀 후라이, 소시지 등 일반적인 간단 부페식이라 외국인에게도 부담없는 조식 객실: 중국 4만원 내외 모텔 많이 이용했는데 그중 최고 베스트임(객실 시설, 청결, 용품 등) 직원: 영어 구사 직원 2명 정도, 1명은 한국어 조금 할 줄아는정도. 다행히 호텔 조식 포함인데 아니라고 우겨대길래 영문 바우처에 한글로 조식포함이라는 한글 보고 조식포함으로 빨리 마무리됨. 친절하다기 보다는 호텔 직원 같이 어느 정도 각이 잡힌 직원들이라 할 수 있음 시설: 사진처럼 복층 구조의 단층건물이 메인 객실이지만 이것은 값이 꽤 나가고 가족단위에게 적합한 시설이라 할 수 있고, 3~5만원대 객실은 그냥 흔한 모텔 건물임.

사진으로 검색하고 후기 읽고 반신반의 하면서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 였습니다 일하러 왔지만 마치 여행온듯한 느낌을 갖게하는 호텔~ 복층구조라 펜션을 연상 시킵니다 정원을 잘 꾸며놨고 객실은 깨끗한편 입니다 아쉬운 부분은 조식이 정말 별루 였던점, 그외엔 대체로 만족합니다.

직원분들이 넘 친절해요...

일반적인 호텔의 구조가 아니라 복층으로 이루어진 빌라와 같은 구조임

Yes it has everything you expect for. In fact, there even were things I didnt expect too(e.g. a bath, spacy room, a PC). But still its not 'nice'. Thing in bathroom are little broken(still can use though). There even was a Karaoke just beside the rooms, so there was some noise till late. 10-20 mins walk from the metro station, and many local shops including a Walmart nearby. Location was satisfactory for me, as I hadnt a big suitcase.

출장을 위해 이틀 머물렀습니다. 고급호텔은 아니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작은 부분에 세심하게 신경쓰는 것이 느껴지더라고요. 반면에 방은 좀 작습니다. 제방의 경우 변기 물이 잘 내려가지 않더라고요. 중국호텔이 대부분 그렇지만 방에서 담배냄새가 좀 나서 처음 가서는 환기를 많이 했습니다. 침구 등은 깨끗하고 전반적으로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호텔 맵이 잘못된 곳을 가리켜서 한참 헤맸습니다. 정정하라고 맵 위치와 요령까지 보내줬는데, 아직 시정은 안됐네요. 대신에 Kai Rong Du International Hotel을 검색해서 위치를 보시면 그 자리 바로 아래 건물이 로얄가든호텔입니다. 저는 식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다양한 음식 먹는 것보다는 덜 기름지고 간단한 음식을 좋아하는데요, 볶음밥도 맛났고, 특히 둘째날 저녁에 먹은 야채는 너무 맛나더라고요. 양도 푸짐하고요. 중국 출장 1주일 갔는데, 기름지고 생소한 음식때문에 조금 불만이었는데 마지막 날 야채를 푸짐하게 먹어서 기분이 완전 좋아졌어요. 대신에 아침식사는 조금 부실합니다. 사실 저한테는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다른 분들은 그렇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볶음밥, 차우멘에 다른 몇가지 나와요. 저는 밥과 면 둘다 좋아해서 좋았어요. 식빵에 계란 등 조금 더 나오는데, 전 식빵은 건들지도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암튼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밥이 맛있어서 다음에 광저우가면 또 가려고요. 중국음식 중에 덜 기름지고 야채 푸짐한 음식 보기 쉽지 않았는데, 채소 먹으러 가야죠. 아참, 현찰이 없어서 고생했는데 카드결제가 되는 점은 큰 플러스 요인이네요.

교통 편리하고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호텔을 찾기가 너무 어려웠다. 구글 지도나 호텔스의 지도 위치와 너무 다르다. 빠른 개선이 필요하다. 다만 호텔 이름을 중문으로 검색하면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호텔으 분위기나 이런 부분은 매우 훌륭하다.

시장근처이고 커춘역에서 약간 먼 느낌은 있지만... 객실도 복층이고 아주 깨끗함. 주변 재래 시장은 좀 지저분한 느낌도 있지만... 오히려 사람 냄새를 느낄수 있는 중국을 정말 볼수 있는 좋은 기회... 다만 평일 오전에 택시 잡기가 너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