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yan Tree Bintan

두번째 방문입니다. 솔직히 가성비는 좀 많이 떨어지지만 , 조용하고 편히 쉬기에는 매우 좋은 리조트 입니다. 음식도 매우 훌륭합니다. 다만 연식이 있는지라 룸 컨디션은 별로인듯 합니다. 빌라안에 있는 자쿠지는 사용불가라고 보셔도 됩니다. 다음번 여행때는 다른 리조트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고요했습니다 주변 편의시설이 없다는거 외엔 모두 만족했습니다

97년에 오픈한 곳이어서 약간 시설이 오랜된 느낌이 (티비나 샤워 시설등)있지만 하와이나 발리등 여타 유명한 휴양지와 비교해 색다르고 탁월한 자연 환경이 모든 결점을 상쇄함. 특별히 가족여행이나 신혼 여행지로 좋을듯. 전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할수없는 잔잔하고 얕은 바다가 드넓게 펼쳐져있음. 리조트 직원들은 성실하고 최선을 다함. 꼭한번 다시들러보고 싶고 특별히 곧 개장한다는 바다위 리조트 와보고싶음. 조식뷔폐에 과일이 신선함

Cassire? Cassia? The staff was really kind and friendly. The view is awsome and the private beach was also great without any noises. Yoga class was good too.

빈탄의 반얀트리는 커플 가족 여행에 최적이라고 봅니다. 얕은 해변, 아름다운 풍경, 친절한 직원의 미소 등 정말 제대로 힐링을 할수 있었습니다. 혹시 빈얀트리 리조트 밖의 식당을 가볼까 하신다면, 가격이나 위생상태가 그다지 좋지못한것 같아 리조트의 내의 식당을 추천합니다

Beautiful villa, careful service, excellent food, and ypu name it. Everything was perfect. Enjoyed every moment. Especially want to mention the hoise keeping team who tried the best to make us a wonderful memory until the last minute: Patas, Heri, Marsell, Lilik, and Chicco. Thank you all!

Lovely rooms and service was a great experience. When checking in a complementary beverage is served and it was pretty nice in the hot weather. The place where i stayed had a small private swimming pool outside of the villa. They provided buggy rides around the whole facility and it was very convenient. Also I told it was my honeymoon and they provided me a chocolate cake that said happy honeymoon which was very sweet of them. For dinner i reserved the speical dinner named 'The dinner of the legends' It was a dinner on the beach and luckily our couple was the only one there so it felt like the whole beach was reserved for us! To balance the pros and cons I would like to add some points which needs improvement. The swimming pool water had some leaves and branches floating, and the outdoor matress was not super clean so I really didnt fell like laying down there. There was a lizard inside my room which chriped from time to time which was a bit annoying. Overall experience was the best and definetly recommend for those who want a relaxing vacation.

대가족 여행이었습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각자 분리된 빌라 두동이라 가족 여행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만 첫날 받는 방이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수영하기 힘들었어요. 다음에 가게 된다면 만쪽의 방으로 첨부터 받고 싶습니다. 그밖에 직원들의 친절도는 사랑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다른 반얀에 비해서는 좀.. 관광을 계속 추천하는 듯한.. 스파를 계속 추천하는 듯한..

베리베리 굿!!! 편안함,안락함 자연과의 조화 아쉽다면 시설을 조금만 업그레이드했음 좋겠네요!!!

빌라온더락에 하루 숙박하였다. 서비스나 친절도는 풍경은 아주 좋았으나 밤에 따뜻한물이 잘 안나오고 시설이 오래되어 그런지 방문을 잠그는것이 힘이 들었다.

시설자체가 오래되어 약간은 걱정이 되었지만 그 이상으로 관리는 잘하고 있습니다. 빈탄 반얀트리는 바닷가 쪽 숲에 빌라들을 배치하여 프라이빗한 숙박 및 전망이 뛰어납니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쉬기에는 최고! 다만, 시설 자체가 오래된 것이 핸디캡인데 현대적인 거 좋아하시는 분은 그렇지만 전통적인 멋을 중시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시설이 오래되었다고 시설 자체가 나쁜 건은 아니고요... 관리를 무척 잘하여 이 부분도 시설 자체는 역시 좋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스파도 훌륭하고 서비스 매우 굿!

반얀트리의 고급스러움과 자연에 푹 파뭍혀 지내는 휴가. 친절하고 깔끔한 시설이나 지어진지는 좀 오래되었음

It was more than I am thinking of. Each villa consists seperately and very clean. I stayed at Villa on the Rocks and It has individual big spa. Especially if you drop by swiming pool you will fall in love with it. Best resort to take a rest during holidays or weekends.

Staying at Banyan Tree Bintan was pretty good due to its nice view and its facility. I luved the villa, view, spa, pool and beach except the SERVICE. Only people that I liked in the hotel was a check-in lady who I met during the check-in, and buggie driver, and the spa lady. Most people at the concierge was not so kind. I asked to bring more towels through the phone after check-in. But they never bring me anything so I had to call again after an hour. Also, I wanted to join about a program, but people were just not picking up the call or call me back, so I had to call four times to check whether I could join the program. Even though I got a bruise from Banyan tree spa, the spa itself was pretty gentle and spa lady was very kind. The most kind person in the villa during the stay was a buggie person. Well, even though the service was not very nice overall, I liked the view and room condition of the villa.

침대는 깨끗해요. 소파베드는 세탁이 안되있는지 거기에만 있으면 자꾸 무언가 따끔 하면서 부풀어 오르고 해서 침대에서 못 나왔어요. 그거말고는 서비스나 휴양하기에는 좋아요ㅋ

전체적으로 푹 쉬기 좋고 스파도 훌륭합니다. 다만 음식은 비싼 가격에 비해 보통입니다.

숙박은 아주 만족했어요. 단지 3명을 예약했구 추가비용두 냈는데, 모든 셋팅이 2인용으로 되어잇어서 한사람분을 전부요청해야 했구....엑스트라 침구 세트,의자 타월 등....결국 해주시긴 했지만..첨부터 준비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하지만 전반적으로 친절하구 모든 시설들이 훌륭했고 타이식당 음식이 최고였다...다른식당들도 .전부 맛있고 좋았다..

일명 장마 기간이라고 하는 우기에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적어서 서비스 면에서는 훌륭했다고 봅니다. 방도 도착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구요. 하지만 지은지 오래 되어서 그런지 여러가지 시설이 많이 낡아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빌라안의 자쿠지도 바닥 색이 노란빛이 아닌 푸른 빛이였다면 좀더 자주 사용했을텐데, 노란빛이다 보니 물에 들어 가기 싫었어요. 의자들도 많이 낡았구요. 자연과 어우러짐이 좋아서 방문 했지만 방안에 온갖 개미와 지네, 등이 기어 다니는건 좀 힘들었습니다. 서비스 면은 훌륭했어요!

친절하고 아름다우며 청결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가고 싶군요.

I stayed at Bayantree Bintan 12years ago and I had a really fantastic time. so I booked the same hotel for this trip but the facility is just same as 12years ago and nothing changed. Staff was helpful and kind but little bit difficult to communicate because of imperfection of their English. great memories but won't go n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