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호텔, Holiday Inn Resort BATAM

가족여행으로 아주 좋았어요^^ 번화가에서는 좀 떨어져서 있지만 방도 넓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숙박시설과 직원 서비스는 아주 만족합니다 다만 교통이 불편해서 차가 아니면 나갈수가 없는데 리조트에서 주변 몰까지 이동하는 교통수단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리조트 건물이 오래되어 보였는데 (16년?18년? 정도됐다던데) 그에 비하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나 복도의 청소상태가 미흡하고, 커텐이 청결하지 않았습니다. 조식뷔페는 질이 좀 떨어졌고, 테라스카페(?)말고는 낮에 밥먹을데가 없어서 멀리 나가야 합니다. 그러나 수영장만큼은 아이들 놀기에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크기도 적당하고, 분수,미끄럼틀,바나나보트 등 아이들을 위한 최적의 수영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디 돌아다니지 않고 리조트에서만 지낼거면 추천합니다.

It is so far from Nagoya hill mall. But there are hotel shuttle bus, we conveniently have used it. In terms of services supported from hotel is so wonderful. The staff, bus drivers are so kind and wonderful. I surely recommend this resort and hope to visit again. And especially the Thai restaurant dishes are amazing.

너무 조용해서 이상했어요. 4인가족룸 요청했는데 객실이 너무 커서 아파트같아요. 그렇지만 주방도구에 숫가락하나 없어 요청했는데 2시간이 지나도 안가져다줘서 룸서비스 시켜먹었어요. 남비하나도 없다네요...호텔설명보고 주방이 있다고 해서 라면준비해갔는데... 결국 다음날 나고야쇼핑몰가서 남비랑 종이그릇사다가 끓여먹고 왔어요.ㅋ 리조트 내에 수영장에서는 사람이 없어서 저희 가족만 놀았어요. 맛사지는 시내다녀오니 피곤해서 받을 생각을 못했네요. 시내에서 인도네시아사람 구경이 재미있었기는 했지만... 싱가폴 가는김에 갔는데 비싼 바탐페리를 타고 다녀올만했는지 생각해볼 문제네요.

투숙객이 별로 없어서 그런건지 수영장에 저희 커플 단 둘만 있었어요. 조식은 한국돈 만원정도였고요. 디파짓도 있었어요. 주말에는 하루 3번 나고야힐까지 셔틀운행도 하고, 세쿠팡으로 픽업도 나와요. 굿굿

너무 좋았어요. 이만한 가격에 이렇게 즐기기는 힘들듯합니다. 풀도 깨끗하고 다양한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조금 오래된듯 하고 숙소에 특유의 냄새가 있긴하지만...수영장 너무좋습니다..

전 객실 스위트룸이라 일단 너무 편하고 거실 침실 다 넓어서 가족단위 휴가지로 좋아요 가격 대비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

1. 처음 방문을 열었을때는 조금 실망함. 사진과는 조금 다른 , 기대를 너무 많이 한것 같음. 그러나 나름 청결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고 금액 비해 훌륭한 잠자리라고 생각함. 2.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응해줌. 3. 주변시설은 별로 볼것이 없고 택시타고 시내로 나가야함. 우리같은 경우는 오후부터 리조트 택시를 타고 싱가폴 달러로 오십달러 를 줌. 마사지 및 마트쇼핑(술은 미리 마트에서 낮에 구매해 놨다가 저녁에 먹으면 싸게 치임), 클럽 (노네임이 샵 이름임)술마시고 돌아올때까지 대기함. 싱가폴에서 하버 프론트 터미날에 들어가면 보테가 로즈 와인있음. 연인끼리 또는 부부가 2병정도 사서 들어가서 룸서비스 얼음 및 디너 및 안주를 시켜서 먹으면 엄청 좋음. 그리고 호텔 내에 폴로 매장 있음. 가격 싸고 옷 질이 아주 좋음 단 사이즈가 잘없으니 자주 들러 쇼핑 해볼것.

1min from the station, and easy to find. Service was great, room was always clean! Considering that, price was reasonable. I wouldrecommend this place. Bad part was Yaumetai night market was dissapointing and hotel breakfast was bad especially tomato juice

싱가폴에 거주하는 관계로 말레이,인니의 '마이너한' 여행지 (데사루,말라카,띠오만,바탐,족자...)많이 다녀봤는데 가격대비 룸컨디션과 유아 친화적인 부대시설은 마이너 여행지중 단연 최고. 유일한 단점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인데 바탐투어를 예전에 해본 바로는 근처에 특별한것이 있다해도 볼만한 수준은 아니기에 투베드룸 스위트에 유아동반 두가족 놀러가면 만족도 높을 호텔일듯합니다.

시내에 나가기엔 위치가 좀 애매해요. 하지만 리조트 내에서만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면 상당히 괜찮아요. 수영장도 아름답고,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

비교적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싱가포르에서 가격대비 호텔이 너무불만족스럽던 상태에서 바탐으로간거라, 가격에 비해 객실이 넓고 야외수영장도 잘되어있었고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호텔 내 식사는 그리 특별히 맛있지는않았지만 합리적인가격에 깔끔하게먹을수있었고요. 바탐시내로 무료 셔틀도제공하고, 또 페리 터미널로 셔틀도제공해주어서 좋았어요. 미리알았다면 페리터미널로 픽업도해주셨을텐데 그것은 미처몰라서 개인택시를타고들어갔네요. 다만, 베란다에 방충망이없어서 모기가들어와서 고생을했고, 거실에어컨은 괜찮았는데 방의 에어컨에서는 시끄러운소리가났어요. 이런사항들에 대해 저는밤늦게 자다가알아서 고생을좀했는데 체크인시에 에어컨등에 대해 미리확인해보시는것이좋을듯합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좋게 되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서비스 대응이 정말 느리고 심지어는 부탁을 했는데도 아예 오지도 않은 경우도있어서 이 부분은 좀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조용한 환경을 원한다면 강하게 추천 하고 싶습니다.호텔 이외에 즐길거리는 없으나, 조용히,연인과 가족간의 추억을 원한다면, 좋은 장소입니다.

조식을 제외하고 저렴한 가격의 비용에 가족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었다.

잘 훈련되고 전반적으로 정돈된 깔끔한 인상으로 다시 찾고 싶다. 특히 야외 수영장은 아이들과 아내가 만족해했다. 단한가지 아쉬운 점은 객실카펫 먼지가 눈에 띄여 옥에 티로 기억된다. 직원훈련은 아주훌륭함.

Great big room, clean and great service.

Nice rooms, nice swimming p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