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티 코티지

바로옆이 수영장이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계단을 올라야하지만 직원분이 짐을 옮겨주셔서 괜찮았고, 거리상 근처에 맛집이 많아서 좋앗어요!

직원들친절 .내부마사지,투어가격 합리적이라 좋았어요. 다만 욕실 청결상태와 헤어드라이어가 거의 바람이 없다시피 한것만 좀 불편하고 나머지는 좋았어요

위치도 시내 중심

자티코티지 블로그 후기가 많이 없었는데, 한국인 블로거가 벌레가 없다 라는 말 써주셨길래 예약했는데, 개미 말고는 벌레 없었어요. 우붓 숙소 잘못고르면 침구 축축하고 그렇다는데, 침구도 뽀송하고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호텔내 연계된 마사지도 받았는데요 !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가격대도 뭐 나쁘진 않았어요. 우붓시내랑 걸어서 한 20분정도고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음식점도 가까운 편이도 몽키포레스트랑 10분~15분 거리에 있고 바로 옆에 맛있는 돼지고기 폭립집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에어컨이 많이 시원하지 않았고 ( 근데 이건 발리 대부분 숙소가 그런 것 같아요 ) 그리고 방음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예민하신 분이라면 잠 설칠수도? 근데 이어플러그 주니까 뭐~~

조식 미포함 6만원대에 묵었음 방크기 적당하고 테라스에 빨래널기 좋으나 화장실이 습함 이건 비가 자주오는 우붓이라 더 그랬겠지만 화장실이 습하고 해가 안들어 오는걸 못참는 나는 계속 불편했음 조식은 사먹어 봤는데 맛이없다 커피도 맛이없고 룸서비스 피자도 맛이없다 고젝으로 배달해서 먹는걸 추천함 가장 좋았던건 오전수영 이었음 사람들이 거의 안나와서 혼자서 수영하고 멍때렸던 그 순간이 좋았음 직원들은 친절하고 문제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도와줌 우붓 메인로드와 멀고 무료 픽드랍 서비스가 없어서 별 1개 뺐음 호텔이 큰길에서 많이 들어가야해서 걷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다른 호텔추천함 나는 걷는거 좋아 하는데도 힘들었음 길이 걷기 좋은길이 아님 꼬불꼬불하고 업다운있음 요가반에서 가까움

룸 욕실 컨디션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수영장이 좀 작긴 하지만 쓸만 합니다. 호텔내 스파도 가성비 퀄리티 좋아 추천합니다. 단점은 호텔밖은 도로라 도보로 다니기 위험합니다. 그것빼곤 다 만족합니다.

좋아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아담한 숙소이지만 번화가 한복판에 있는 거 치고 한적하고 편안했습니다. 객실 청소는 깔끔하게 신경써주시는 것 같으나 벌레같은건 어쩔 수 없는 거 같더라구요. 문 자체가 우드 프레임에 유리 미서기 문이라 벌레가 들어오기 쉽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코코마트밖에 없는 것 같은데 위치가 좀 애매 합니다. 한 300~400m 정도? 몽키포레스트랑 우붓왕궁이랑 딱 가운데에 있는 것 같아요.

great

Friendly, well-trained staff and clean room. strongly recommend.

가격대비 위치 좋고 직원들 친절해요. 하지만 주변이 약간 위험하고 숙소 옆 맛집은 다른 자리로 이동했어요. 저녁 먹으려다 실패함. 그래도 요가반이랑 가깝고 나머지 관광지를 가는데 이 가격이면 만족해요.

중심시내까거걸어서10분조금넘는듯?걸어다녔다 숙소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다.헤어드라이기굉장히약함(거의안되는수준).걸어서마트도갈수있다 근더환전소도사기없이좋았다

우붓 시내 내에 있는 음식점들 및 관광지, 마트 등 모든곳이 반경 내에 있어 이동이 편합니다. 객실도 쾌적하고 청결하면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합니다.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나 호텔시설 환경은 좋습니다. 다만 방배정을 예약한 방을 주지 않고 몇번이나 다른 방을 주길래 재확인을 두번이나하고도 뻔뻔하게 착오가 있었다고 말만함..조식도 별로..

우붓의 첫번째 여행에서 많이 고민하고 선택한 숙소였어요~ 아이와 함께 패밀리스위트에서 지냈고, 다른 리뷰처럼 길가동 숙소는 오토바이 소음이 신경쓰일수 있으나, 그 외 상당히 친절한 서비스, 예쁜 조경을 가진수영장, 한낮의 조용한 분위기, 좋은위치,맛있는 조식들이 다른 단점을 모두 극복하게 해주었네요~ 특히 숙소앞 맛집이 있어서 다시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 굉장히 깨끗합니다. (밤마다 화장실에서 바퀴벌레가 한마리씩 나오긴 했지만.... 이 외에는 매우 깨끗했습니다) 수영장도 잘 되어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여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깨끗하고 저렴해서 좋았고 스태프도 친절합니다. 아침식사도 발코니로 갖다주기도 하고요. 다만 길 옆인쪽은 좀 시끄럽고요. 모든 방들이 수영장을 중심으로 서로 마주보고 있다는것이 제일 하자이네요. 프라이 버시를 중요시 여긴다면 비추입니다. 제가 다른 호텔로 옮긴 이유이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센터에서 가까우려면 그정도는 감수해야할듯)그 외에는 다 좋습니다. 욕조가 없는것, 책상이 없는것등 빼고.. 호텔에서 일을 해야한다면 책상과 걸상이 없어서 짜증납니다. 여성분들은 어디서 화장을 할까 궁금하고요... 센터하고는 가까워서 좋습니다 걸어서 10분이면 가고요. 몽키 포레스트도 뭐 그정도 걸으면 될듯하고요. 호텔 바로옆에있는 중국음식점은 비추..

가성비 우붓에서 굿

오픈한지 3주밖에 되지 않는 곳이구요..깨끗하고 청소도 깨끗이 되어 있구요,.. 친절한 발리분들..우리 아들은 리니를 그리워해요. 마지막날 밤에 몽키포레스트에서 우붓까지 걸어서..산책했구요.. 위치적으로도 좋아요. 근처에 오리고기로 유명한 식당도 5분안에 있고 코코마트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네요..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Jati cottage. We were really sad to leave. Our room exceeded our expectations on arrival. Our room was accessed up our own set of steps, we had a large private balcony overlooking the pool. 2 double beds side by side which was perfect for our needs, there was also a sofa in the room. The bathroom was spacious. The pool area is stunning with plants surrounding the pool giving the ground floor rooms privacy and giving the pool area a really tropical feel. Free foot massages were offered along with tea and a snack at the pool side. We only ate once at the hotel and the food was delicious . We were able to order via WhatsApp for drinks and food to the pool or our room. We didn't use the spa as we ran out of time but it sounded lovely. The hotel feels small but quiet and not crowded. Close to shops and bars but you feel tucked away and it's so much quieter. Staff were so helpful and parking on site for taxis meant it was easy being picked up and dropped off. We are genuinely going to miss Jati cottage so much, and would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