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야 린자니 빌라

편안한 장소, 친절한 직원, 맛있는 음식

직원들이 왓츠앱 메시지에 느리게 응답합니다. 소통도 잘 안 되고, 아침 식사는 정말 최악입니다. 그리고 욕실도 문제가 있습니다. 고쳐주세요!

숙박하는 동안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청결이었습니다. 개선해 주세요. 쓸고, 바닥을 닦고, 싱크대와 욕실을 닦는 것만 하지 마세요.

2박을 묵었습니다. 첫날에는 다른 투숙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했고, 안내문에는 아침 식사에 포함되어 있다고 되어 있었지만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와이파이는 먼저 문의한 후 비밀번호를 받았습니다. 열쇠를 받았을 때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호텔은 깨끗했고, 욕실과 수건도 깨끗했습니다. 온수기와 TV도 제공되었습니다. 다만 욕실의 온수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끔은 잘 안 나오기도 했습니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가 제공되었지만, 볶음밥이 너무 매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위치가 깨끗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방은 꽤 넓은데, 와이파이만 문제가 있습니다. 방 청결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수기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샤워를 하고 싶다면 먼저 리셉션에 말해야 합니다. 밤에 샤워를 하고 나면, 다음날 아침 온수기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 방의 온수량이 12리터밖에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깔끔하고 깨끗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