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튤립 로마 피람

터미널에 가깝다는 장점. 단점으로는 방음 안되고, 낡았음.

테르미니역에서 좋은 위치때문에 선택한숙소인데 너무별로였어요 침대매트리스는 푹 꺼져있어서 4성급호텔 도시세(1박1인당6유로)를 받을 자격이 되나 싶을정도였고요~ 또 외부와 연결된 화장실 창문이 강제로 열려있어서 비치된 수건에서 담배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유럽 길거리 담배냄새가 어느정도인지 여행자분들이라면 다 아실거에요 세면타올은 얇은 종이장같았고 욕실은 너무 좁고 추워서 빨리 이용하고 문을 꼭 닫아야만 했어요. 호텔 선택하기전 간혹 불만족한 후기보고 설마했는데 그분들도 화가나서 쓴 후기였어요~별하나도 아깝습니다 혹시 다른분들께도 참고가 될까해서 씁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옆방 소음에 취약하다. 대부분의 로마 호텔들이 소음에 취약한 편임

창문이 없고 하수구 냄새가 진동하고, 모기 등으로 여행 분위기를 망친 것 같읍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최악수준 이었습니다

공항픽업 서비스를 사전에 연락을 주고받으며 약속을 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받지못했음. 그냥 접수를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함. 호텔의 위치는 여행하기에 좋음. 더도덜도 아닌 비지니스호텔로 이용하기에 좋고 한국분들이 생각하는 여행, 휴양의 목적은 맞지않을듯.

테르미니역이랑 매우 가까운것 빼곤 좋은 점이 없다 샤워부스는 쓸때 마다 물이 넘쳐서 욕실 전체 바닥이 물난리 화장실 타일 사이에 까만 때가 끼어서 너무 더러워 보이고 변기는 너무 높아 아시아인들은 다리가 닿기 힘들것 같다 차마셨는데 컵도 안닦아 놓고 스푼도 안씻어 놓았다 세면타월은 천기저귀 제질 얼굴 닦자 마자 축축 슬리퍼 하나 없고 옷장 하나 없음 시티텍스 비쌈 새벽 1시 넘어까지 너무 시끄러움 최악의 호텔

저녁늦게 도착, 다음날 아침 일찍 볼로냐로 이동하기 위해 하루 머물렀습니다. 역 근처라 매우 좋았고, 조식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테르미니역 좋은 위치, 로마를느낄수있는 인테리어, 맛있는 조식 근데 스파에대한 설명이없어서 아쉬웠어요 수영복입고가셔야하고 건식 습식 사우나방 두개있어요. 비누같은거이용할수없고 온리찜질 안하셔도 무방한 수준

슬리퍼가 없습니다! 다른건 좋아요

가장 좋았던 서비스는 공항과 호텔을 오고 갈 때의 픽업 서비스였다. 밤 늦게 로마공항에 도착하여 호텔까지 이동 수단이 걱정되었었는데 호텔에서 제공하는 픽업서비스를 이용하니까 아주 편하고 좋았다. 비용도 한인 투어회사 보다 반값이어서 좋았다. 7명 밤 11:00 픽업이 80유로, 낮 픽업이 70유로. 팁도 없다.

위치는 좋고 깔끔하지만 슬리퍼도 없고 매트리스는 두개를 이어붙여놓아서 묵기가 불편했어요. 방도 생각보다 더 작았습니다.

야간기차 타기전 테르미니역 근처로 급히 검색하다보니 할인가로 반값에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더블룸이라고 했는데 좁다는 말이 있었지만 작아도 싸니깐 예약 했는데 방두개 소파베드셋팅된 넓은방이였네요 객실 내 불미스러운일이 있다고 해도 위치와 가격으로 선택하였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청소도잘되어 있고 빠른체크인을 해주어 야간기차타고 바로 쉴수 있었습니다. 방도 넓어 편리했습니다. 돌바닥이라 먼지가 없어 좋았습니다 위치는 최고로 좋고 메트로도 입구도 가깝고 버스이용시 테르미니역 전 버스정류장을 기억한다면 보다 빠른 이동을 할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중으로 시설보다 거리가 중점을두신다면 최고라 해도 되겠습니다. 조식은 넣지 않았으며 테르미니역내 에서 먹는 음식들 다 맛있어서 외출전 먹고 출발했습니다. 근처 24시간 하는 마트도 검색해서 찾을수 있으며 발코니가 있어 급한빨래 널어 다음날 입을수 있어 좋습니다. 직원들이 친철하지는 모르겠으나 문제 될정도는 아니고 기본만 충실하면 되기에 신경쓰이진 않지만 비싼가격으로 예약하신다면 불만 일수도 있습니다.

This hotel is perfect to rest up after arriving via train at Termini station and then having to fly out early the next morning.

Nice!

This hotel is very convenient since it’s close to Rome Termini, but the location felt a bit sketchy. On the positive side, the staff was amazing—very friendly and helpful throughout our stay. Unfortunately, the room itself was extremely uncomfortable. The air conditioning was an issue: we traveled in July and saw a sign saying to call the front desk if we needed AC. When we did, they told us it was already set as low as possible. The room stayed hot and stuffy, and we barely slept. On top of that, the mattress was horrible and the pillows were just as bad—making it impossible to get any real rest. We tried opening the window, but it faced an alley where trash trucks came by collecting garbage, which was very loud throughout the night. To make things worse, the water never got truly hot, only lukewarm. Overall, while the staff was excellent, the lack of sleep from the poor mattress, pillows, AC, and constant noise made our stay very unpleasant.

We liked the proximity to the train station and central to other tourist sites. They watched our luggage since we arrived early and we took in some sites and lunch. Great service!

It was a nice hotel but the room looked clean but my room looked a bit wear and tear!!!!! Breakfast was nice.

Quarto perfeito mas o ar condicionado era muito ruim, barulhento e não podia ser gerado pelo quarto... so pela recepção

Lovely, thank you

Bed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