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 부건빌

입구 상점가의 끝부분이라 다소 시끄럽지만 가게와 항구,해변이 가까워서 편리하고 위치가 낮아 바다 뷰는 아니지만 (26호 기준) 바다가 사이에 조금 보이고 마을 뷰인데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도 괜챦고 특히 직접 타주시는 카푸치노 맛있어요.

사진과 다름 너무 실망스러웠음 지저분함 방음 안됨 딱 바닷가 민박집 수준 프론트 직원은 매우 친절함 조식은 괜찮음

인포메이션 여자직원분이 친절하셨고, 아침조식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숙소뷰가 사진만큼 바다가 보이지 않았고 건물로 막혀있었습니다 또한 침대가 딱딱했고 헤어드라이기가 있었으나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에 비해 보통이였습니다.

숙소위치 찾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간판이 잘 안보임) 보통 남부투어 포지타노 내리는 주차장이 다 같아서. 그 주차장에서 숙소까지 가까워요. 주차장에서 숙소방향이 내리막길이라 가기 편합니다. 해변이랑 7분거리? 가까워요. 조식 괜찮았고. 화장실도 좋고. 샴푸린스비누도 있고. 좋았어요! 침구도 깔끔하고 완전 굿굿. 프론트에 있던 아주머니도 너무 착하세요.

남부여행 매우 기대하고 갔는데요. 호텔 예약할때도 사진상으로는 너무 뷰도 좋고 이쁜 호텔이라 예약했어요. 위치는 시타 버스에서 내려서 한참 내려가야했고 찾기어려웠습니다. 룸은 손이 닿지도 않은 곳에 작은 창문이 하나 있는 방이라 너무 답답했구요 캐리어도 펴기 힘든 크기의 방이었어요. 다른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더니 만실이라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30유로를 더 내면 발코니가 있는 룸으로 바꿔준다고.... 어떻게든 돈을 더 받으려는 속이 보여서 결국 바꾸지 않았습니다. 조식도 너무 부실해서 먹을게 별로 없었어요. I was looking forward to the trip to the Positano. When I made a reservation for a hotel, I chose this hotel because the hotel view is very nice and pretty. The location was far from the Sita bus station, and it was hard to find. The room was too stuffy because it had a small window out of reach, and the room was too small to even open my luggage. I asked for another room, but they said no because it's full. If i pay 30 euros more, they would change the room with a balcony. Somehow I could see that they tried to get more money so I wouldn't change it. Breakfast was so poor that I didn't have much to eat.

위치가 정말 좋았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오션뷰였는데 발코니가 있었어요. 다만 큰길가이고 차와 오토바이가 많이 있어 밤 늦게까지 시끄럽습니다..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정갈합니다.

방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서 좋았고 특히나 방에서 보이는 포지타노 뷰가 너무나 좋았답니다 거기다 조식까지 맛있어서 아주 굳굳 다음에 포지타노 가게되면 다시 묵고싶어요

위치 좋습니다. 근처 상점들도 많고 해변가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해변가 오며가며 볼거리가 많았어요. 조금 오래된 듯한 느낌은 나지만 관리를 잘해서 불쾌한 점 없었고 프론트 진짜 친절했어요 저희가 레몬비누 선물까지 해줬다면 말 다햇죠? 조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다시 갈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시 간다면 여기 또 묵을거에요!

굉장히 만족 합니마

방도 예쁘고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고, 무엇보다 주변이 예뻐서 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

It was easy to reach the hotel from the pier. The staff were very kind and friendly, always being helpful. The room was spacious and the bed and bedclothes were comfortable and clean without any bedbug. The bathroom was great as well with some amenities equipped. WiFi was strong and the air conditioning was very refreshing as well. Overall, the stay at La Bougainville was absolutely fantastic, with nothing to complain about. If I happen to visit Positano again, I would first check whether I could stay at La Bougainville or not.

It was a very nice and cozy hotel. The room was clean and the bed was quite comfortable. There was no terrace in my room, but we could have a nice view when having breakfast at a dining place. Not too many things for breakfast, but quality was good. The hotel is located in the center of Positano and there is a small market and one of CITA bus stations in Positano near the hotel. And it takes about 15-20 minutes by walking to the beach and the port to take ferries. They also provide beach towels for guests for free. All staffs we met during stay were very friendly and kind (especially Andrea!!). They kindly answered our questions in detail, so we could obtain all information required to visit Amalfi and go back to Napoli. I strongly recommend this hotel, and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if I can have a chance to revisit Positano in the future.

내부 인테리어가 깨끗했고 창문이 좀 더 컸으면 하눈 바램이 있으나 위치나 서비스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특히 아침이 맛있었다

청결 친절 모든면에서 매우만족합니다. 친절하게 뜨거운물을 데워주신 할아버지 마지막에나오면서 또보자는 말이 따뜻하고 기분이좋았습니다

메인 버스탈 수 있는 광장 옆이라 위치도 좋고 방도 아주 깔끔합니다. 특히 프론트에 있었던 여자 직원분 너무 친절했습니다.

good location. room was very clean and reception was kind.

위치도 너무 좋았고, 룸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1박하고 왔습니다.

시타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검색을 하다 고른 곳인데 시타버스 정류장에서 한참 멀어요..호텔 앞 정류장에서 기다리다 하도 안와서 물어보니 저~~~위로 올라가야 한다더라구요 멉니다 멀어요 호텔 시설은 깔끔하고 좋아요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You'll never regret if you stay there for your lovely days in Positano.

The staff was lovely - the packed breakfast to go for our early morning flight was everything.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