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하바라 베이 호텔 - 케이터스 투 우먼

The interior is quite old and the shower area is always crowded. I would rather choose the other chain capsule hotel but it was still okay.

여기는 믿을만한곳, 서비스도,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결하며 캡슐호텔이라 다른사람들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다들 조용조용하게 이용하고 아주 좋았음 두번째 아키하바라왔는데 ㅈ짱좋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위치가 좋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3분? 5분...? 직원분들도 전부 친절하셨구 넘 좋았어요. 여자 혼자 지내면서 무섭거나 불편한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당.

친절함이나 청결도는 정말 만족스러웠는데 짐을 보관하는 것이 다소 불편했습니다. 캐리어를 방에는 가지고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었고 락커이용도 캐리어가 좀 커서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런 캐리어들은 별도로 안내데스크에서 맡아주고 있었습니다. 가방 받을때마다 번호표 교환 해야하구 ㅠㅠ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혼자 여행할 때 편안하고 조용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어요. 어떤 만화와 콜라보 중인 거 같았는데 아키바에 있어서 그런 가 신기하고 재미있었네요ㅋㅋ 다음에도 도쿄에 간다면 이곳으로 갈 거예요. 24시간 프론트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역이랑도 가깝고 근처에 편의점도 많고 모든 것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캡슐호텔 처음 이용. 2층은 오르내리기 힘들어 1층으로 변경요청. 직원들 친절. 샤워장도 1인용으로 사용하기 좋았음.

호텔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깨끗해요~ 침대도 편안하고, 침구에서 먼지나 머리카락 같은 거 본 적 없구요. 샤워실이나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무척!! 조용한 분위기이고 평일이라 그런지 일본 이용객들도 많았고 중국, 한국 손님들이 많았는데 다들 조용하게 이용했어요. 다만 아메리카나 유럽 쪽으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새벽에 좀 시끄럽게 하긴 했지만..ㅎㅎ 주의를 주니까 조용히 하더라구요 ㅋㅋ 방 타입은 TV 옵션으로 예약했고, 비치된 헤드폰을 이용해서 조용히 TV를 보실 수 있어요.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고, 위치도 찾기 어렵지 않아요. 약 2분 거리에 로손이 있어서 편했고요~ 근처에 세븐일레븐도 있는 것 같았는데 가보진 않았네요. 수건, 샴푸, 린스, 샤워타올, 세안제, 실내화, 빗, 치약, 칫솔, 잠옷까지 원하는만큼(혹은 하루에 하나씩) 쓸 수 있어서 짐을 적게 챙겨갈 수 있어요~ 다만 냉장고는 없어서 물을 마시려면 건물내 자판기나 편의점 이용하셔야 해요. 락커는 20인치 캐리어까지는 들어가요. 그 이상은 카운터 앞에 맡겨두시면 되구요. 짐 정리는 락커가 있는 곳에서 하면 돼요. 외출 시에는 락커 키를 맡기고 신발장 키를 받아서 보관하시면 됩니다. 락커 키를 못 꺼내는 분들이 있던데, 키의 고무(플라스틱?) 부분을 뒤집어서 제낀 다음에 열쇠 꺼내실 수 있어요 ㅎㅎ 일본인 손님이 헤매시길래 도와드린 적도 있네요 ㅋㅋㅋ 아키하바라에 숙소를 잡았지만 정작 다른 곳 구경하느라 아키하바라 구경은 제대로 못했네요 ㅋㅋ 다음에도 꼭 여기에서 숙박하고 싶어요. 좋은 기억 만들어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여성 전용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기자기해서 마음에 들었다. 혼자 여행하지만 게스트하우스는 별로인 사람들에게 추천~

캡슐 호텔도 이렇게 깔끔하고 친절할 수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일반 비즈니스 호텔보다 훨씬 더 만족스럽습니다. 아키하바라 역에서 정말 가깝습니다. (아키하바라 역은 도쿄에서 가장 자주 이용하는 JR 야마노테센을 포함) 호텔 소개에 쓰인 그대로 도보 3-4분 내 거리입니다. 캡슐 룸 뿐 아니라, 샤워실, 세면실 모두 정말 깨끗했습니다. 개인 별 락커가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개인 가운, 슬리퍼가 갖춰져 있고, 캡슐 룸 내에는 일반 전원 및 USB 전원이 갖춰져 있어 휴대폰 충전도 편리했습니다. 세면실에는 헤어 드라이어, 고데기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샤워용품 브랜드(POLA)와 품질도 좋았습니다. 캡슐호텔 중 최고입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좋음 근데 답답함 여름에는 그다지일듯

여성 전용 호텔인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역과의 거리도 가깝고, 샤워룸 등 시설도 깔끔합니다. 혼자 여행하시는 여성분들께 추천합니다. 혼자 도쿄에 가게될 일이 또 생기면 그때도 이용할 것 같네요.

Very clean and good location. Very kind staff. A Capsule Cabin is not so small as I expected, but I think it would be a little bit uncomportable if you are taller than 170cm. As this hotel is a all-woman's hotel, theu have every thing for a woman; make- up remover, facial form cleanser, etc. Some times people talk in the cabin room and you can hear people's come and go and their alarm clock, so if you are really sensitive at sound I wouldn't recomand this hotel.

캡슐 내 콘센트(일본)가 있고 라운지 괜찮음. 다만 26형만 돼도 락커안에 캐리어를 둘 수 없어서 처음 체크인할 때 캐리어 안의 옷들 중에 여행동안 입을 것들이나 목욕용품은 가지고 올라가서 락커에 두는게 편하다.. 안그러면 매일 캐리어 보관하는 1층과 자기 객실을 왔다갔다 해야함. 위치는 좋았음

도쿄 여행을 혼자 가게 되었는데, 아주아주 걱정이 많으신 부모님을 안심시켜드리기 위해(ㅋㅋㅋㅋ) 고른 곳이었어요. 일단 여성 전용이라는 점, 그리고 깔끔한 외관/프론트를 보고 잘 골랐다 생각했어요 ㅎㅎ 직원분들도 다 정말정말 너무 친절하셨구요 T_T 혹여 일본어를 못하는 분이여도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유 아마 시간대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양인 직원분께서 계셔서 영어로 진행하셔도 될듯합니당 생활일본어만 어느정도 할 수 있으면 직원분과의 소통은 전혀 문제 없다고 보셔도 돼요 신발은 신발 로커가 따로 있구요, 코트 등 외투를 걸고 자질구레한 것들을 넣어둘 수 있는 캐비넷도 따로 있습니다! 저는 TV 있는 방을 선택해서 입실했는데요, 캡슐호텔 이용은 처음이었는데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bbb 매일 깨끗하게 관리되는 이불과 베개, usb선만으로 충전 가능한 충전 포트도 있었구요. 저는 돼지코+멀티탭 가져가서 사용했습니다. 화장실도 머무르는 층 내에 따로 마련이 되어 있고, 샤워실은 1층 공용인데 샤워 부스 많이 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당.. 바디워시 클렌징폼(워터였나 기억이 잘안나네요) 샴푸 트리트먼트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 실내복과 수건은 매일 새로 지급해주십니다. 수건은 머리 말리는 용 하나, 몸 전체 닦는 용 하나 이렇게 총 2개입니다. 샤워 마치고 나오면 당연히 드라이기 있구요, 아이롱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양치하는 분들 위해서 세면대와 일회용 종이컵도 구비되어 있습니다(생각지도 못했는데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ㅠㅠㅠ) 지하 1층엔 라운지가 있어서, TV도 볼 수 있고 마련된 테이블에서 일행들과 담소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음식은 이 곳에서 드시면 됩니다. 제 기억으론 전기 주전자 포트? 도 있었던 것 같아요.(이용을 안 해서 잘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 전체적으로 아주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전 다음번에 또 도쿄 간다면 반드시 이 곳 다시 예약할겁니다 ㅋㅋㅋ

역이랑 가까워서 제일 좋았어요. 그리고 야마노테선과 같이 놀러다닐때 필요한 지하철 노선이 다 겹치는 역이라서 어디든지 갔다 오는게 좋았고, 가까이 로손이 있어서 맨날 로손 가서 맛있는 걸 먹었어요^^ 그리고, 여성 전용이라서 아기자기하고 필요한 물품(씻을 것, 기초화장품)이 다 마련되어있어서 정말 옷만 챙겨갔는데 다 됐어요. 심지어 고데기도... ㅎㅎ 캡슐 안에 침구도 폭신하고 따뜻했구요 조명조절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분들 정말 친절해서 항상 들어가고 나갈때 기분이 좋았답니다^^

큰 길가에 있는 건 아니라서 첫 날 찾아갈 때 살짝 헤맸지만, 한 번 찾아보고 나니 왜 헤맸나 모를 정도로 멀리서도 잘 보이는 핑크핑크함!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호텔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사용하기도 편했음. 어느 후기에 속옷이랑 돈만 가져가면 된다던데, 진짜 그러함. 객실도 생각보다 안락하고 낙낙한 크기였음(본인은 체구가 작은 편이긴 함). 아키하바라역이랑 진짜 가깝고, 환승역이라 여기 저기 이동하기가 참 편함. 다음에도 이용할 의향이 굉장히 있음.

진짜 바로역앞이고 여자만있어서 안전하고 안락하고 너무깨끗하고 진짜최고에요

다른 캡슐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저렴한 편이고 여성 전용이라 선택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는지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다음번에 또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정말 속옷만 들고가도 될 정도로 모든게 다 갖춰져있어요. 락커가 좀 작은게 흠이긴하지만 프론트에서 짐을 맡아줘서 커버할 수 있을 정도에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진짜 세상에 너무 좋았어요. 침실도 깨끗해, 직원분들 친절해, 여성전용인데다 방범도 철처해, 객실 휴게실 화장실 어딜가나 조용하고 깨끗하고 배려넘치는 곳이었어요 ㅠㅠㅠ 제일 감동인건 욕실!! 1인 욕실인데도 사용하기 편하고 개수대에 고데기랑 드라이어 무료사용 가능!! 4박 5일 다녀왔는데 첫날부터 내내 다음에 또와야지 했습니다. 꼭 다시 갈꺼에요!

평가가 없어서 불안했는데, 막상 가보니 개업한지 얼마안된곳 같더라구요. 직원들 친절, 전체적으로 핑크톤의 인테리어에, 깔끔하게 되어있고, 영어안내로 되어있어서 일어 몰라도 이용하기 편해보여요. 샤워실 수압도 좋고, 클렌징폼,샴푸,린스바디샤워,스킨,로션,립앤아이리무버,드라이기,실내복,바디수건,헤어수건,바디타올 다 지급되어있습니다. 침대위에 콘센트 있어서 충전할수있고, 안락합니다. 단점은, 잘때 누군가 이동하거나, 블라인드 올렸다 내릴때 소리가 좀 크게 들려요. 그거 빼곤, 설비며 지급되는물건하며너무 좋았어요. 여기서 머물면, 씻는제품이랑 실내복이랑 수건 다 지급해주니까 개인 속옷이랑 돈, 몸만 가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