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저 레지던스 난카이 오사카

직원분들이 친철하시고 시설이 깔끔해서 가족들이 이용하기 좋아요

친절한 직원분들 역 바로 앞이라 공항에서 올 때 편합니다. 일본에서 이 금액에 이렇게 크고 깔끔한 방 찾기 힘들죠.

숙소 위치도 좋고 주방시설 세탁기등이 있어서 아주 편리했어요. 프론트의 직원들도 매우 친절해습니다.

제가 가려던 난바파크스 코앞이라 정말 편했어요. 방은 넓고 청결했고 주방식기도 완벽구비 세탁기도 있어서 돌려놓고 다녀오니 건조까지 잘 되었더라구요. 무엇보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조식도 간단하지만 따듯한 밥과함께 잘 먹었구요. 근처 관광객상대가 아닌 맛집들이 정말 많아서 올땐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강추!!

가족여행을 나와 아내, 아이, 어머니가 같이 묵었는데 좁지 않게 지낼 수 있었음 위치도 난카이난바역 바로 앞이라 좋아요

위치,친절함 그리고 깨끗함

위치와 친절함 그리고 깨끗함

난바역에서 도보로 2분내 너무 좋은곳입니다 다음에 일본여행시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주변 볼거리도 많아요

난카이난바역에서 완전 가까워요 바로앞에 맥도날드 잇푸도라멘있고 난바시티 난바파크스도 바로 앞이라 쇼핑하기 좋구요 근데 도톤보리까진 거리가 좀 있어요 구경하면서 걸어가긴 괜찮은데 자주 왔다갔다 하긴 좀 힘들었네요 지하철도 난바역까진 좀 걸어야해요 조식은 깔끔하지만 2300엔이라 좀 비싼듯? 룸은 침실과 거실이 나뉜 구조였는데 넓어서 좋았어요 세탁기는 건조가 완벽하게 안돼서 눅눅해서 한번 이용하고 안했구요 음식은 안해먹었지만 냄비 후라이팬 그릇 수저 등 다 잘 갖추어져있었어요 두서없이 적었지만 전반적으로 넓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만… 비흡연실인데 담배 냄새가 좀 나는 것 같아서 1박이니까 참고 자야지 했는데… 자면서 침대에서도 담배 냄새가 나더라고요…체크아웃하고 나서도 몸에 옷과 몸에 냄새가 배여서 꼭 리뷰 남기게 되네요. (502호)

부모님 모시고 5인 가족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 디럭스 스튜디오 1룸(트윈베드), 이그제큐티브룸 1룸(킹베드 1룸, 트윈베드 1룸) 예약했습니다. 라피트 열차 출도착 역인 난카이난바 역 5분거리여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난바역 안에 다카시마야 백화점 등 쇼핑할 곳들도 가깝고, 도톤보리도 걸어서 10분~15분정도 걸립니다.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있어서 한적하고 조용해서 부모님 모시고 가는 여행의 호텔 위치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디럭스룸이라도 좀 좁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어느정도 여유가 있었고 가장 좋은 것은 드럼세탁기!! 속옷은 아무래도 좀 그렇지만 양말이나 겉옷은 빨래 하면서 지냈습니다. 비가 많이 왔었거든요. ㅠ.ㅠ 테이블이나 그런 곳에 먼지가 좀 있었습니다. 바깥 먼지라기 보다는 침구류 정리하면서 나오는 원단의 먼지가 좀 있었지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것 말고는 청결했었습니다. 조식도 다른 일반 호텔의 조식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이었습니다. 종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딱 있을 것만 있는 스타일인데 처음 2-3일정도까지는 완전 만족! 다른 호텔의 조식과는 스타일이 달라서 좋았는데 3-4일째부터는 조금씩 질리더라구요. 아무래도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음식들을 5~6일동안 먹으니...ㅠ.ㅠ 뭐 어떤 음식도 5-6일동안 먹으면 질리잖아요. 어쨌든 조식도 만족이었습니다. 부모님과 남동생은 이그제큐티브룸으로 머물렀는데 4인이 앉을 수 있는 쇼파에 테이블, 4인 식탁도 있어서 상당히 편했었고 그곳에서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을 정도의 주방가전과 식기류는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일정 끝나고 저녁에 가족들끼리 모여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GOOD ROOM CONDITION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난카이 난바역과 가까워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만 에어컨이 켜도 시원한 바람이 안나오는 문제가 있었네요. 그 외에는 전부 만족합니다.

매일 조금씩 바뀌는 뷔페식 조식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론트 직원은 무척 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했습니다. 식기구나 전자레인지, 세탁기 등도 갖춰져있어 좋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또 묵을 계획입니다.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하며 갔는데 넘편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완전 괜찮았어요!!!!! 난바급행역 오분거리라 근처 도톤도리 15분정도 걷는데 쇼핑하고다니기 딱좋았습니당 믿고가도될듯용 👍

다 좋은데 조식시간이 07시 부터로 늦어요.

The staff was kind. The hotel location is convenient to take a train and go to a shopping mall.

공항에서 기차로 난바로 이동 하셔서 일정을 시내에서 소화 하신다면 더없이 좋은 위치 입니다. 그리고 숙소도 넓은 편이고 침대 컨디션도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시에도 꼭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치가 좋고 직원의 도움이 아주 좋았다.....................................................................................................

위치는 정말 최곱니다.간사이 공항에서 난카이 특급을 이용한다면 난카이 난바역도착후 도보 3분이내에 숙소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지던스호텔이라 세탁기 주방,주방용품이 다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세탁기는 건조 기능이 있어서 속옷이랑 양말등 간단한 빨래를 해서 돌아 갈 수있으니 정말 편했습니다! 정말 강추하는 숙소 입니다. 참고로 길 건너편에 잇푸도 라면 집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