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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랜턴 기온
(Hotel Lantern Gion)
게스트하우스
7.8
/10
좋음
리뷰 16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Katharine
10.0
/ 10
The host was very kind and liked to tell you about what to do in the area
Kentaro
10.0
/ 10
おかみさんが親切でいろいろと相談に乗ってくれ、会話も楽しく弾んだ。外国人の宿泊客が多く、旅の近況等で話が盛り上がった。
Josh
10.0
/ 10
Very quiet and friendly staff! Close to a lot!
근처 주요 지역
지도 보기
44-49 Bishamon-cho, Higashiyama-ku, 교토부, 교토, 간사이, 일본, 605-0812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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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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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 it
위치 정보
44-49 Bishamon-cho, Higashiyama-ku, 교토부, 교토, 간사이, 일본, 6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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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온을 방문할 때 Hotel Lantern Gion에 머무르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Hotel Lantern Gion 소개
기온에서 저렴한 숙박을 찾고 있다면 Hotel Lantern Gion이 바로 당신을 위한 곳입니다.
Hotel Lantern Gion에 머무르면 훌륭한 환대와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텔 랜턴 기온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호텔 서비스
- 투어
- 프런트 데스크
- 컨시어지
공공 시설
- 금연 구역
- 기타
부대 시설
- 정원
연결성
- 무료 Wifi
일반
- 테라스
호텔 랜턴 기온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체크인 시간 외(예: 이른 아침 또는 늦은 저녁) 체크인 계획이 있는 경우 숙소에 직접 문의 가능합니다.
- 추가 요금 지불 시 이른 체크인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 21:00 ~ 23:00에 늦은 체크인 요금 적용
- 추가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숙박 시설에서 도시세가 청구됩니다. 본 세금은 1박 객실 요금에 따라 1인 기준 1박당 JPY 200~10,000이며, 추가 면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후 받으신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타월 요금: 1인당 JPY 200(1박 기준)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체크인 시 제시하는 신용카드상의 이름은 객실 예약 시 사용된 대표 예약자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도착 전에 고객의 신용카드를 사전 승인할 수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 수하물 보관은 도착 전에 미리 요청하셔야 합니다.
- 수하물 보관 서비스는 체크인 당일 08:00 ~ 11:00에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매일 16:00 ~ 21:00입니다. 19:00 이후에 도착 예정이신 경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은 짐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모든 고객께서는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위해 매일 11:00 ~ 16:00에 객실을 비워주셔야 합니다.
Hotel only accepts guests with minimum age of 18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16:00 - 21:00
체크아웃:
이전 10: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 WiFi |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 16:00 - 21:00부터 - 10:00까지 |
호텔 랜턴 기온에서 이용 가능 객실 | 11 |
호텔 랜턴 기온 객실 내 편의 시설 | 투어, 프런트 데스크, 컨시어지, 금연 구역, 기타 |
호텔 랜턴 기온 에서 자주 묻는 질문
호텔 랜턴 기온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호텔 랜턴 기온에는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호텔 랜턴 기온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호텔 랜턴 기온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16:00 - 21: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0:00입니다
호텔 랜턴 기온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호텔 랜턴 기온은 1.0성급 호텔입니다.
호텔 랜턴 기온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호텔 랜턴 기온에는 총 11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호텔 랜턴 기온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나요?
예, 호텔 랜턴 기온은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에 직접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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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Hotel Lantern Gion
트래블로카 (1)
기타 소스 (15)
7.8
좋음
15개 리뷰에서
청결
8.2
편안함
6.4
서비스
8.6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Hotel Lantern Gio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Dylan
여가 친구와 함께
8.0
/10
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It was a very unique experience, although the walls were thin and we could hear a lot from other individuals, it was not that bad. Loved the hosts they were very nice, especially the old lady at the front she was wonderful! Would recommend to stay in the area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more traditional!
Katharine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3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host was very kind and liked to tell you about what to do in the area
Kentaro
여가
10.0
/10
3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おかみさんが親切でいろいろと相談に乗ってくれ、会話も楽しく弾んだ。外国人の宿泊客が多く、旅の近況等で話が盛り上がった。
Naomi Irina
4.0
/10
3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Positiv
-schöner Innengarten
-perfekte Lage, fussläufig sehr viele Sehenswürdigkeiten zu besichtigen
-Heizgerät funktioniert super, sodass man es schön warm (oder kalt) machen kann im Zimmer
-gemütliches Bett und gemütliche saubere Bettwäsche
Negativ
-hellhörig (wahrscheinlich normal für ein ryokan)
-durch die dünnen Wände kam viel kalter Wind
-nicht die neuste Ausstattung, alles eher abgenutzt und in die Jahre gekommen, teilweise kaputt
-morgens recht früh Laute Menschen, sodass man nicht gut lange schlafen kann
-Zimmer war durch die Schiebefenster mit Glas sehr hell, weil Licht im Hof brennt auch die ganze Nacht
-nicht sauber, auch die sanitären Anlagen nicht
-kaum Privatsphäre
-sehr alte abgenutzte Handtü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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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百合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5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楽しくて気に入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Max
여가 가족 휴가
10.0
/10
7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nice and kind
Michael
6.0
/10
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Clean and utilitarian. Very kind host. However, the walls are incredibly thin, light pouring in each window all night, and an incredibly loud dog barking throughout the night inside the house.
Kevin
10.0
/10
10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accommodating
Josh
여가
10.0
/10
13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quiet and friendly staff! Close to a lot!
Verified traveler
2.0
/10
37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整體而言，不好。
我們到達的時間大約是晚上21:46分
民宿的主人去溜狗了，所以是其他的房客幫我們開了門。
後來好不容易等到民宿的主人回來了
民宿的老闆卻一副不知道我們有訂房的樣子。
我們是住宿的前三天在hotel.com上訂的房
然後民宿的主人提到如果超過21:30，沒有報到的話
就當然是no show，不能退費也不能入住。
收到的確認信上有寫說
櫃台的服務時間是
星期一 - 星期日：08:00 - 11:00
星期一 - 星期日：16:00 - 21:30
但沒有提到說超過21:30沒報到，就不能再入住了。
後來民宿的主人就說，不然就一人多付1000日元
當成是加班費的開機費用。
一共多付了2000日元(二個人是住同一間房，多收的費用也沒開收據)
但其實民宿的主人也沒有特定留下來等我們。
他只是剛好去溜狗了，然後剛好回來而已
而且她也不知道我們今天有訂房要入住
入住的公共空間環境還算不錯
算是乾淨的地方。
也很日式，保留了日本的古早感覺
但是房間內的被子不乾淨，床墊有一大片污漬(有照了相)
行李當日可以寄放算是優點，但是一樣要9:30前取走。
總結
1. 訂房網站上面應該要明確的寫上超過21:30無法入住
2. 如果無法21:30前報到的話，要多收費用，是一人多收1000元，還是一間房間多收1000日元，等規定都應該要明確的表明，不是當晚明明人已經到了，民宿主人也在了，但說要選擇當成是no show不能退住宿費，還是選擇多付2000日元的服務費。
3. 個人贊同如果要民宿主人多花時間等待加班就要多付費用，但要先在網站上公告，不是臨時加收不然就不能入住這樣子。
4. 1百多年的老房子，有古早味，但剛好當日入住的房間被子不乾淨，床墊有一大片污漬。其他的房間不知道，也許這個狀況只有我們的房間是這樣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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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éranger
10.0
/10
39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good hotel located just between Gion and Kiyomizu. Traditional japanese house with tatami’s room will get you completely immersed in japanese culture. The hosts are very kind and I was lucky to be invited to eat dinner with them. I ha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I recomment this hotel to have a great time in Kyoto.
Verified traveler
10.0
/10
41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ゲストハウスに初めて泊まりましたが、外国人の方と交流したり宿主さんとお話ししたりと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Shirley
6.0
/10
4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A good experience staying at the traditional Japanese house. Suitable for short term or backpacker staying. Friendly and helpful staff. He is hard working and always make sure the place is clean for the guests. Guesthouse closes at 10am-4pm, very inconvenience for the guests and could not come to store or collect our luggage at hotel between this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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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4.0
/10
4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お風呂のお湯はぬるく、排水口の掃除がされてないのか、詰まって流れなかった。
施設の場所が良かったので利用したが、また利用しようとは思わない。
jonathan
10.0
/10
42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at was an old and traditional japanese house which make you get close to the culture and scene, facilities was completed with daily basis. Staff was helpful , and Miss.Juan from Taiwan know how to speak in mandarin and have a very good command in Japanese, and they do speak english :). the room have paper thin wall, so any small chat or anyone who walk across the corridor will be listened by others, but you don't always stay in the room so i think it won't be a big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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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桶
8.0
/10
42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只要搭上公交車206，來往京都火車站就便利！
此地點可以步行去清水寺、祇園四條、花見小路、八板神舍等境點。
此旅館衞生一流、保存古代京都特色的町屋！彷彿進入古代一樣！
但通常只有一個人在工作，所以11am - 4pm, 不能留在館中！
Verified traveler
6.0
/10
44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You have to pay to use a a towel, (lame) and you can't check in until 4 and you need to be out by 10.
모든 상위 리뷰를 확인하셨습니다.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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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평가 및 리뷰 Hotel Lantern Gion
트래블로카 (1)
기타 소스 (15)
7.8
좋음
15개 리뷰에서
청결
8.2
편안함
6.4
서비스
8.6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Hotel Lantern Gion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Dylan
여가 친구와 함께
8.0
/10
2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It was a very unique experience, although the walls were thin and we could hear a lot from other individuals, it was not that bad. Loved the hosts they were very nice, especially the old lady at the front she was wonderful! Would recommend to stay in the area if you are looking for something more traditional!
Katharine
여가 친구와 함께
10.0
/10
33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e host was very kind and liked to tell you about what to do in the area
Kentaro
여가
10.0
/10
3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おかみさんが親切でいろいろと相談に乗ってくれ、会話も楽しく弾んだ。外国人の宿泊客が多く、旅の近況等で話が盛り上がった。
Naomi Irina
4.0
/10
38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Positiv
-schöner Innengarten
-perfekte Lage, fussläufig sehr viele Sehenswürdigkeiten zu besichtigen
-Heizgerät funktioniert super, sodass man es schön warm (oder kalt) machen kann im Zimmer
-gemütliches Bett und gemütliche saubere Bettwäsche
Negativ
-hellhörig (wahrscheinlich normal für ein ryokan)
-durch die dünnen Wände kam viel kalter Wind
-nicht die neuste Ausstattung, alles eher abgenutzt und in die Jahre gekommen, teilweise kaputt
-morgens recht früh Laute Menschen, sodass man nicht gut lange schlafen kann
-Zimmer war durch die Schiebefenster mit Glas sehr hell, weil Licht im Hof brennt auch die ganze Nacht
-nicht sauber, auch die sanitären Anlagen nicht
-kaum Privatsphäre
-sehr alte abgenutzte Handtü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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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百合
여가 파트너와 함께
8.0
/10
56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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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タッフの方がとても楽しくて気に入り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Max
여가 가족 휴가
10.0
/10
78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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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nice and kind
Michael
6.0
/10
99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Clean and utilitarian. Very kind host. However, the walls are incredibly thin, light pouring in each window all night, and an incredibly loud dog barking throughout the night inside the house.
Kevi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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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accommodating
Josh
여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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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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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quiet and friendly staff! Close to a lot!
Verified travele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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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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整體而言，不好。
我們到達的時間大約是晚上21:46分
民宿的主人去溜狗了，所以是其他的房客幫我們開了門。
後來好不容易等到民宿的主人回來了
民宿的老闆卻一副不知道我們有訂房的樣子。
我們是住宿的前三天在hotel.com上訂的房
然後民宿的主人提到如果超過21:30，沒有報到的話
就當然是no show，不能退費也不能入住。
收到的確認信上有寫說
櫃台的服務時間是
星期一 - 星期日：08:00 - 11:00
星期一 - 星期日：16:00 - 21:30
但沒有提到說超過21:30沒報到，就不能再入住了。
後來民宿的主人就說，不然就一人多付1000日元
當成是加班費的開機費用。
一共多付了2000日元(二個人是住同一間房，多收的費用也沒開收據)
但其實民宿的主人也沒有特定留下來等我們。
他只是剛好去溜狗了，然後剛好回來而已
而且她也不知道我們今天有訂房要入住
入住的公共空間環境還算不錯
算是乾淨的地方。
也很日式，保留了日本的古早感覺
但是房間內的被子不乾淨，床墊有一大片污漬(有照了相)
行李當日可以寄放算是優點，但是一樣要9:30前取走。
總結
1. 訂房網站上面應該要明確的寫上超過21:30無法入住
2. 如果無法21:30前報到的話，要多收費用，是一人多收1000元，還是一間房間多收1000日元，等規定都應該要明確的表明，不是當晚明明人已經到了，民宿主人也在了，但說要選擇當成是no show不能退住宿費，還是選擇多付2000日元的服務費。
3. 個人贊同如果要民宿主人多花時間等待加班就要多付費用，但要先在網站上公告，不是臨時加收不然就不能入住這樣子。
4. 1百多年的老房子，有古早味，但剛好當日入住的房間被子不乾淨，床墊有一大片污漬。其他的房間不知道，也許這個狀況只有我們的房間是這樣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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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éranger
10.0
/10
39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Very good hotel located just between Gion and Kiyomizu. Traditional japanese house with tatami’s room will get you completely immersed in japanese culture. The hosts are very kind and I was lucky to be invited to eat dinner with them. I had an unforgettable experience and I recomment this hotel to have a great time in Kyoto.
Verified traveler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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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ゲストハウスに初めて泊まりましたが、外国人の方と交流したり宿主さんとお話ししたりと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Shirley
6.0
/10
415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A good experience staying at the traditional Japanese house. Suitable for short term or backpacker staying. Friendly and helpful staff. He is hard working and always make sure the place is clean for the guests. Guesthouse closes at 10am-4pm, very inconvenience for the guests and could not come to store or collect our luggage at hotel between this ti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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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4.0
/10
416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お風呂のお湯はぬるく、排水口の掃除がされてないのか、詰まって流れなかった。
施設の場所が良かったので利用したが、また利用しようとは思わない。
jonathan
10.0
/10
420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that was an old and traditional japanese house which make you get close to the culture and scene, facilities was completed with daily basis. Staff was helpful , and Miss.Juan from Taiwan know how to speak in mandarin and have a very good command in Japanese, and they do speak english :). the room have paper thin wall, so any small chat or anyone who walk across the corridor will be listened by others, but you don't always stay in the room so i think it won't be a big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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飯桶
8.0
/10
42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只要搭上公交車206，來往京都火車站就便利！
此地點可以步行去清水寺、祇園四條、花見小路、八板神舍等境點。
此旅館衞生一流、保存古代京都特色的町屋！彷彿進入古代一樣！
但通常只有一個人在工作，所以11am - 4pm, 不能留在館中！
Verified traveler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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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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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have to pay to use a a towel, (lame) and you can't check in until 4 and you need to be out by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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