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루트-인 도쿄 이케부쿠로

숙소도 편하고 선샤인시티랑 가까워서 좋아요

여자 오타쿠 혼자여행갈때 가성비와 위치를 본다면 매우 좋아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짐보관서비스도 매우 편리합니다 나중에 이케부쿠로에 또오게된다면 망설임없이 이곳 선택할거 같아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숙소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청소하실때 제 수건을 호텔수건으로 착각하시고 가지고 가셔서 조금 당황했습니다 하하..

숙소가 조금 오래된 것이 티가 나긴 함 하지만 이케부쿠로에서 하루밤 묵을 예정이라면 이정도 가성비 숙소도 없음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 짐 보관 서비스 이용해서 동네 구경 잘하다 옴

직원들이 친절하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음

친절하고 청결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아요 다만, 소음 예민하신 분들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외부 및 문 밖으로의 소음이 꽤 크게 들리고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저는 이어플러그 사용해서 잤어요!

기본적으로 방에 기대하는 요소들이 전부 기대 이상으로 갖춰져 있습니다. 청결하고, 풍경이 좋으며, 온수가 잘 나옵니다. 더불어 1층에서 제공되는 커피가 무척 맛있습니다.

위치는 최상이에요 조식도 맛있어요 다만 침대가 딱딱합니다......청결도는 보통인것같아요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지하철역에서부터의 거리도 가깝고 번화가와의 거리도 적절해서, 시끄럽지 않으면서 번화가가 가까운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쿄 방문시 주로 이케부쿠로에서 숙박을 합니다. 너무 혼잡하지도 않고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이죠. 주로 역 근처에서 숙박을 하다보니 새벽에 열차소리에 잠을 뒤척일때가 많아 이번엔 조금 역에서 거리가 있는 루트 인에서 숙박하게 되었어요. 도로쪽이다 보니 많이 시끄럽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방음이 잘되어 괜찮았구요 역까지도 그리 멀지 않았고 5분거리에 선샤인시티, 24시 마트가 있어 쇼핑하기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는 점과 에코 서비스 이용시 코인을 주시는것 또한 유용하게 사용하였네요. 호텔은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어째서인지 체크인을 하려는데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습니다 직원들 몇분이 이야기를 하시더니 근처의 더 좋은 호텔로 룸을 바꿔주겠다며 안내하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이 호텔에서 묵은게 아니니 후기를 남겨야 할지 조금 망설이기는 했지만 저렴한 가격에 좋은 숙소에 묵었던 경험이 되었으니 감사인사 남깁니다.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호텔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이정도 가격이면 만족할 정도입니다. 다만, 방이 생각보다 좁습니다. 와이파이는 엄청속도느림. 조식은 So~So~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좋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드럭스토어도 있어 편합니다. 내부시설 또한 그럭저럭 깔끔합니다. 직원도 친절합니다.

이케부를 방문하는 여성오타쿠에게 굉장히 편하네요.. 맞은편에는 아니메이트가 있고 해당 숙소가 있는 블록 쪽에는 중고샵들이 모여있습니다.. 호텔 자체도 굉장히 좋아요. 이번이 아마 4번째 이용인 거 같아요

이케부쿠로 역에서 금방걸어가요! 주위에 맛집도 많고 치안도 괜찮아요!

호텔의 위치가 이케부쿠로역 근처라서 교통이 매우 편리했고, 호텔에서 길 건너면 바로 번화가라서 밤늦게 다녀도 위험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많았고, 조금만 걸어가면 24시 마트가 있어서 장보기에도 편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제가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데, 영어로 말해도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게 대응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체크아웃을 새벽 4-5시쯤에 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호텔 자체는 조금 오래 된 느낌이긴 한데, 낡았다는 느낌 없이 쾌적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구요! 싱글룸에서 묵었는데, 방 크기는 되게 작았어요. 딱 1명이 머무를 만한 크기라서 28인치 캐리어를 펼치려면 의자를 옆으로 꺼내야 했어요. 화장실 크기도 작았는데 키가 170인 제가 사용하기엔 많이 아담한 느낌이었어요(근데 이건 일본 어느 곳이나 비슷할듯) 하지만 정말 좋았던 건 침대가 세미더블이라 혼자 사용하기엔 넓어서 좋았어요! ㅎㅎ 작은 호텔이지만, 내부에 냉장고, 티비, 책상, 가습기, 스탠드, 충전기, 돼지코, 전신거울, 옷걸이, 드라이기, 샴푸린스바디 등 필요한 건 거의 다 갖추고 있습니다. 혼자 머물기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직원들이 엄청 친절했어요 오토메로드랑도 가깝구요 숙소찾아가는것도 쉬웠습니다 jr야마노테선, 이케부쿠로동쪽출구에서 직진만 기억하고있으면 어디서든 찾아갈수있을거에요 문제는 역과의 거리인데요 거리는 걸어서 10분정도인데 중간에 횡단보도를 많이 건너서 거리가 더 멀게 느껴져요 일정끝나고나서 숙소로 돌아올때 좀 힘듭니다... 그래도 오토메로드 쇼핑이 주 목적이라면 추천드리구싶어요 흡연실을썼었는데 생각보다 담배냄새는 그렇게 심하지않아요

번화가 한구석에 있어 쇼핑이나 맛집탐방 등 자유로운 여행을 하는데 정말 편했고 역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편해 여행의 메인 거점지로 삼고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이케부쿠로 번화가와 가까워서 젛았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영어 구사가 가능해서 의사소통도 어렵지않았다 방이 조금 좁긴했지만 일본 숙소들이 원래 다 그러니 어쩔 수 없고 조식도 나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