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윙 인터내셔널 셀렉트 이케부쿠로

이케부쿠로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욕실은 깨끗한 편이고 방 바닥 카페트는 보통수준. 욕실에 있는 세안용품 먼지가 끼어있고 더러웠던 점이 아쉽. 생수 서비스가 없어서 음료수는 꼭 사가세요. 수건, 린넨은 깨끗하지만 꽤 낡았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청결하고 역에서 가까워서 편리했지만 룸이 좀 좁아서 아쉬웠어요.

혼자 여행하며 이용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일본 호텔의 일반적인 사이즈가 그러하듯 작은 방이지만, 캐리어 하나 펼칠 공간은 나옵니다. 그리고 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영화관이랑 애니메이트가 가까워서 덕질 여행 하는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위치입니다. 직원 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시간 보다 빨리 도착했는데, 방이 이미 준비되었다며 추가 요금 없이 얼리 체크인을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또 이케부쿠로에 간다면 숙박하고 싶습니다.

3일에 한번 청소라 환경에는 좋을것같지만 쓰레기 직접처리해서 내놓는것은 좀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편하게 있다 왔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신세지고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

웰컴드링크가 없었고 조식이 별로였던 것을 빼면 숙박하기 편하고 안전했습니다!

3박째마다 청소해주고 나머지는 청소안해줌 수건은 교체해줘요. 도보 2분정도 근처에 편의점 있어요 가성비 괜찮았어요 방은정말정말작음 로비에서 음식먹기 대화 안돼요.

이케부쿠로에서 쇼핑하기에 좋은 위치에요. 역에서 살짝 걷기는 하지만 조용하고, 친환경적이어서 타월 교체는 요청, 어매너티, 차 등은 로비에 있어요. 다만, 더운 여름에 에어컨 성능이 좋지 않아서 온도 조절이 힘들었어요.

에어컨에서 냄새도 나지 않았고 호텔이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먹을 수 있는 수프와 빵은 건강한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철역에서 7분정도, 근처에 편의점 5개이상. 트윈룸 사용했는데 캐리어 2개이상 펼칠 수 있었고 화장실도 냄새안났어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상가지역과 인접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방이 좀 좁은거 빼고는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이케부쿠로 중심과 인접 지역인 것 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우선 체크인 시, 영어와 일본어 체크인 중 어느 쪽이 편한지 여쭈어봐주셔서 만족스러웠음. 다른 쪽은 외국인 여권을 제시하는 경우에 그냥 바로 영어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체크인 할 때, 먼저 질문을 해주셨다는 점이 첫번 째로 눈에 띄었다. 2인실 배드 2개 있는 방을 사용하였는데, 의외로 공간이 여유로웠고, 개인적으로 좁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같이 숙박한 친구도 안좁다고 했었고.. 개인차는 있을지도?? 욕실에 샴푸,린스, 바디소프 이외에도 핸드소프, 클랜징오일, 클랜징폼이 구비되어있고, 세면도구도 구비되어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냉장고가 방에 있지만 사이즈가 크지는 않으므로 물 정도만 담는다면 사용시 불편함은 없을 것 같고, 티비로 유튜브 볼 수 있었음!! 쫌 아쉬운 점은 콘센트가 적음 침대 옆 하나 화장대? 밑 하나 있으니, 참고. 한칸은 USB케이블이라서 폰 충전은 걍 USB단자에 선 꽃고 하는게 나았음.. 외출할 때? 자기 전?에는 3가지 자석을 붙여서 청소여부를 표시하는데 하루에 한번씩, 청소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도 부직포가방에 새로운 수건들과 생수를 담아서 문 손잡이에 걸어두는 점이 정말 좋았다. 이케부쿠로 역에서 의외로 가깝고, 오토메로드가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담에 또 이용할 의향 있음

신설호텔이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며 방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건물 분위기도 마음에들었습니다. 방안에 자석스티커를 이용하여 청소 부탁이나 방해금지를 표현하기 좋았습니다. 단점으론 옆방이랑 복도쪽 소리가 잘 들려 잠자리가 예민하면 힘들것같습니다. 전반적으론 정말 좋았지만 잠시 식사하러 간 사이 직원분께서 청소를 하면서 책상위에 둔 저녁에 갈 콘서트의 굿즈를 버리셔서 쫌 많이 멘붕이 왔었습니다.

Lovely hotel in vibrant Ikebukuru. Just 5-10 minute walk from the Sunshine City mall which has an aquarium, cinema and great shopping. The free skincare and convenience items at reception was fantastic! Comfy, small rooms but with everything that you need and you can borrow an iron, portable fan, umbrella and a cool pillow (which you need in the incredible summer heat).

Really enjoyed my stay there, great hospitality and very clean!

Probably one of the best hotels I’ve stayed in at a reasonable price. The staff was lovely, and location is easy to get to

雰囲気良く、静かで、とても落ち着ける良いホテルでした。 駅からタクシーでワンメーターなのも非常に利便性が良く、また泊まりたいです。

地點離池袋站約10分鐘路程，距離尚可，附近還算便利，飯店舒適備品充分，唯一缺點就是偏小，不過這也是日本飯店的常態，下次還會考慮再來住

房間空間可以接受，整齊清潔 離車站遠少少

Location was good and staff were friendly. The property need some upgrade and washer dryer was old and one was bro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