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아사쿠사 캇파바시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넓은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숙소주변이 조용하기도 하지만 숙소가 조용해서 숙면을 취하기 좋았습니다

가족 여행에 최적이에요 넉넉한 침구와 조리대, 세탁기는 아주 유용했어요. 여행 중 폭우로 젖은 옷을 세탁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단지 체크인시 내부 시스템 오류로 늦은밤 꽤 오래 기다려서 아쉬웠고 추가 수건은 별도 요청을 했어야 하나요? 6박이상부터 클리닝을 해주는건 괜찮은데 여분의 수건을 따로 요청해야 하는건지 아쉬웠어요. 아사쿠사 가까운것도 좋았네요

5명 가족이 다녀왔는데 대만족입니다- 객실도 넓고 운좋게 스카이트리뷰 객실로 배정받아 저녁마다 야경을 침대에서 봤어요. 깨끗하고 가족과 함께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참 좋았습니다. 다만, 너무 건조해서 가습기 렌탈이 옵션으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역에서 걷기엔 거리는 좀 있으나, 성인이라면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족여행에 만족한 숙소

友達4人で泊まりました。 お部屋は清潔で周りも静かでよかったです。　 又浅草に行くと必ずminn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위치가너무좋았음. 도쿄시내및공항교통편이편해요.

모바일로 QR코드를 찍으면 e-mail로 인증번호를 받는다. 이후 온라인으로 개인정보 및 여권사진을 입력 후 호텔직원과 원격으로 대화하면 체크인 끝. 비번 받고 방으로 올라가면 끝난다. 체크인이 약간 불편 했으나 룸에 조리시설 등 만족 조용한 원룸 아파트형 숙소라 좋아요. 침대 2개, 접이식 침대1개. 쇼파1 총 4명까지 숙박 가능.

4인 가족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하는 숙소였어요 체크인할때 영상통화하면 조금 쉽습니다. 영어 가능하시더라구요^^ 취사가 되는곳이라 근처 오리진 도시락집이나, 편의점에서 음식사와서 데워먹고 했어요 편리하고 좋아요 히터로 난방을 하기에 많이 건조하니 아이들이 있다면 미니 가습기 챙겨가심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역이 이리야역과 아사쿠사역이 있는데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인 타고 오신다면 이리야역이 좋습니다. 이리야역에서 도보 10분정도 되는거 같아요 그리 멀지않구요, 아사쿠사역은 도보 7분정도. 크게 차이나진 않는데 아사쿠사에 오면 구경거리가 많아서 더 재밌게 걷는거 같아요 숙소에서 센소지, 돈키호테까지 10분거리입니다. 아사쿠사뷰호텔과 가까운데 이 호텔을 기준으로 바로 옆에 라이프마트가 있구요 아사쿠샤뷰호텔 주변이 모두 음식점이예요 민갓파바시에서 아사쿠샤뷰호텔까지는 도보 4분정도 되는것 같아요 아사쿠사뷰호텔 길 건너에 히사고거리가 있고 맛있는 음식점이 많아요 아사쿠사라 옛스러운 느낌들이 있는 곳이라서 식당들이 작고 좁아요 그래서 웨이팅이 좀 있는 편이니 미리 예약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메론빵 유명한 화월당도 가깝고, 아사쿠사는 아침산책으로 왔다갔다 1시간 정도 잡고 다녀오기 좋으니 굳이 일정에 빡세게 넣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숙소주변 도로를 걸을때마다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멋진동네예요 갓파바시 주방거리가 숙소 바로 앞이라 여기 쇼핑도 언제나 좋아요 스카이트리 가실거면 아사쿠사역 이용하셔야하구요 한 정거장 입니다. 초등고학년, 중1 아들 둘이랑 같이한 여행인데 포켓몬 잡자고 꼬시면서 부지런히 걸어 다녔어요^^ 체크아웃도 큐알코드로 금방 끝났어요 아주 좋았던 숙소입니다.

셀프체크인 쉬웠구요 객실 넓고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아사쿠사 걸어 10분 버스정류장 나가서 우회전 바로있고 전철은 좀 걸어나가야합니다 라이프마트 장보기 좋구요 이온마트나 편의점 가까워요 방에서 스카이트리 보이는게 젤 좋았습니다

지하철 역과 좀 떨어져 있어 어린 아이와 묵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 주방 관련 가게들이 모여있어 구경하기 좋고 아사쿠사와 센소지와 멀지않아 거리를 구경하면서 갖다오기 좋습니다. 숙소에 주방이 있어 아침에 간단히 요리할 수 있고 숙소 대각선 안쪽 방향에 마트가 있어 식재료 구하기 편하지만 아리야역 2번 출구에 더 큰 마트 있으니 복귀할 때 거기서 식재료 사가지오 오면 더 좋습니다. 회도 저렴하게 팔아서 저녁에 술한잔 하기도 좋아요. 믈론 나가서 먹는게 더 좋겠지만 숙소 앞에는 먹을 곳이 거의 없고 아이야역으로 나가야 드문드문 스시집과 야키토리집 등이 있습니다. 주요 관광지는 40분 안에 갈 수 있지만 Y선이 가끼운데 여기는 지선이라 지하철 비용이 조금 더 나오는 편이네요. 어린애들이 있으면 가급적 우에노역쪽으로ㅠ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아이가 3명있어서 잘 사용했습니다 가성비가 괜찮아요 센소지 걸어서 갈수 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번화가를 많이 나가시면 좀 멀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자희는 이리야 역도 잘 이용했어요

이리아역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조금 큰 아이들은 걸어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걸어서 센소지. 아사쿠사 다녀오기에도 좋았어요- 조용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지내기엔 좋았어요-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역과의 편리성이 약간 부족했지만 룸컨디션이 모든걸 커버했습니다. 좋은 추억 담아갑니다!

시설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오고 좋습니다. 다음에 오면 또 이용할 예정이예요

주방거리 근처에 있고 번화가랑은 거리가 멀어서 조용하지만 접근성이 떨어지긴 합니다 세 명이서 잘 수 있는 방 찾느라 힘들었는데, 여기는 싱글침대 두 개 있고, 한 명은 카페트 아닌 마룻바닥에서 이불펴고 잘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꽤 넓고 변기 / 세면대 / 샤워실 따로 되어있어서 여럿이 쓰기 편했어요 여러명이 묵는다면 지하철역에서 택시 타기 추천이요

숙소 아주 훌륭합니다. 구석구석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합니다. 위치도 좋아서 센소지, 우에노, 여러 지하철역 모두 걸어서 다녔습니다. 무인 체크인, 체크아웃이라 좀 걱정했는데 어렵지 않게 잘했습니다. 누구에게라도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좋은 곳에서 숙박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위치도 좋고 대체로 평균 이상의 숙소라고 봅니다만 침대 커버, 이불의 세탁상태나 매트리스의 청결상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체크인시간이 정확히 15시에 이루어짐 일찍 가셔도 못들어가요 ㅎㅎ 2.무인시스템이라 체크인이 수월하지 않음 (영어나 일본어 잘하시는분은 수월하실꺼에요) 3.청결 및 룸 컨디션은 최고 입니다 4.주변에 편의점이 있으나 더 좋은 큰마트도있음 아사쿠사 돈키호테도 10분거리에 있음 5.걸어서 갈수있는 지하철역이 있으며 시간은 대략 10분정도 소요됨 6.가족단위나 3~5명 여행객에게는 가격대비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