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니혼바시

나리타 이용하는 사람들은 강추!!(한번에 갈 수 있음) 바로앞에 OK마트도 있고 주변 맛집들도 많고 , 아주 추천합니다.

캐리어 보관은 self 방식이고 현관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직원이 담당하지 않기에 도난에 책임 없습니다. 숙박 전에 호텔로 메시지를 보내서 캐리어 어떻게 Lock 이 가능한지 물어봤습니다. 관련 설명이 있는 링크를 보내주더군요. 사진 상으로 Lock 이 가능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근데 막상 체크인 전에 보관하려하니 물리 key 가 고정되어있는데 해제해서 사용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이라 누가 가져가지도 않을거라 생각해서 그냥 캐리어 안 묶어두고 그대로 보관해두고 나왔습니다. 오전 9시 약간 지난시간이었는데 직원은 없었습니다. 모든 질문은 데스크에 있는 스카이프? 메신저로 통화해야합니다. 체크인 하루 전에 pre check-in 메일이 와서 미리 여권 사진이랑 등록해뒀습니다. 체크인 모니터에 QR 코드를 읽어서 체크인을 하게됩니다. 이 때 체크인 기계 오른쪽에 있는 스카이프 기계로 화상통화 연결하면 직원이 미리 등록해둔 여권 정보를 이용해서 예약자가 맞는지 확인하고 방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입니다. 문제가 없으면 체크인 중이던 스마트폰 화면에서 RELOAD 버튼을 누르라고 합니다. RELOAD 버튼을 누르면 방번호와 비밀번호가 표시됩니다. 잘 기억하고 객실로 이동하면 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앞 건물과 마주보고있고 객실 현관 문이 외부에 노출되어있습니다. 객실내에 발뮤다 토스터기, 건조기능 일체형 세탁기, 식기류, 전기포트, 전자렌지, 인덕션 등 있습니다. 세탁기의 건조기능이 부실한건지 자동모드로 돌리면 3시간 40분 정도 소요되는데 약간 축축한 상태입니다. 건조 모드로 30-60분 정도 다시 돌려줘야 하네요. 분무기 타입 세제 비치되어있습니다. 수건 교체가 되는지 모르겠는데 호텔 안내정보에도 별다른 얘기를 못봐서 세탁해서 사용했습니다. ECO 정책으로 여기는 7박마다 청소 한 번 해준다고합니다. 다른 데는 보통 3박 기준이었습니다. 에어컨에서 바람 나오는 방향이 침대쪽을 향하기에 열풍이 나올 경우 얼굴쪽을 향해서 불편했습니다. 부엌겸 거실에는 더블 침대 2개와 쇼파 1개와 식탁이 있고 옷장있는 방? 에는 좌식 테이블이 있는데 테이블을 옷장 밑으로 밀어넣으면 싱글 매트리스 3개를 바닥에 깔 수 있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저렴한 OK 마트가 저녁 9시30분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체크아웃은 체크인 때 사용했던 기계 우측 하단에 체크아웃으로 전환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객실 비번입력하면 아무런 확인 없이 체크아웃 완료됩니다. 무인 호텔 느낌입니다. 특히 이런 시스템의 체크인이 처음이면 약간 당황 할 수도 있겠습니다.

일본 방 치고는 가격대비 넓고 직원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4인이 숙박하기에 비교적 넓고~ 시설이 깨끗합니다. 주변에 마트, 편의점이 먀우 가까워 좋아요

위치는 괜찮지만 방이 어둡고. 청소나 필요 사항 욪덩시 익숙하지 않는 무인 시스템이 불편합니다. 이 가격에 창밖 배경이 건물벽이라는건 실망입니다

앞에 좋은 물건 싸게 파는 큰 마트도 있고, 도보 5분거리 안에 편의점도 2개있고, 지하철역도 금방이고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도쿄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로 예약하려고 합니다 :D

거의 무인으로 운영되는 호텔입니다. 3종류의 지하철이 근처에 있어서 시내 이동이 편리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직행 지하철이 40분마다 있습니다.) 호텔주변이 조용하고 식당이 많습니다. 바로 옆에 큰 마트가 있어서 가족단위 여행에 최고로 좋습니다. 투숙기간 동안 청소를 안해주는 규정이 있어 4박 이상에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넓고 교통도 편리하고 큰슈퍼도 있고 직원들과 소통도 신속히 잘되고 너무좋았습니다

Room was good, but online check in process was not that smooth

가족여행으로 적합한 숙소입니다 간단한 조리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바로 앞에 식료품점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성인2+청소년1+유아1 4박 지냈습니다. 일단 위치는 총 3개의 지하철역이 도보 10-15분 거리에 있으면 JR역도 도보 거리에 있어서 교통편으로는 왠만한 곳 이상이며 너무 번화가도 아니고 조용한 주택가라서 조용히 지내기도 너무 좋습니다 근처 편의점 5분 거리에 있으면 10분 이내에 일반 마트도 있어서 편합니다. 시설은 너무 만족합니다. 침대도 편하고 다다미방도 너무 지내기 좋고 좁다라거나 불편하다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6인용의 넓은 테이블은 정말 만족 그 자체이고 티비는 총 2대로 유튜브 한국어 까지 지원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조가 되는 세탁기도 정말 만족했고 세면대도 2개 그리고 전자레인지에토스트기까지 시설의 편안함과 편리함은 어느 상급 호텔에 부족할 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의 체크인 과정은 정말 너무 스트레스 그 자체였습니다. 솔직히 체크인 과정만 개선한다면 뭐 하나 빠질 거 없는 호텔입니다. 왜 체크인 과정을 이렇게 진행 하는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더 좋은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면 체크인 과정부터 고민하셨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체크인만 빼면 뭐든 다 부족할 게 없는 호텔입니다.

가족여행 이라면 이렇게 좋을 수 있나 싶었습니다. 호텔 입구에 써있는 Your 2nd home 이라는 문장이 여실히 마음에 와닿는 숙박 이었습니다. 한국말도 해주셔서 편했고요 ^^ 다음에 도쿄에 와도 꼭 오겠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세탁기에 건조기능도 있어 편리함. 바닥에 까는 요가 정말 펀안하여 꿀잠! 취사가능하여 라면 끓여 먹을수도 있음. 드라이기도 있음.

It’s tidy.

다른 사람들이 말한것 처럼 체크인이 힘들었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왔을때 전에 산삼들이 사용한 흔적을 이불에서 볼수있었습니다. 항의를 할까 생각하다가 안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족들이 여행기간동안 행복하게 쉴수있었습니다. 행복하세요

5명 가족 방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방크기도 작지 않고 깨끗하고 좋았어요

좋습니다

도쿄인데 이렇게 넓고 아늑한 숙박을 할수있다니 놀라운 경험이였습니다. 위치는 메인광관지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세개 노선이나 이용 할수있는 위치이고 나리타, 하네다 공항까지 한번에 갈수있는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침대가 탄탄해서 더욱 좋았어요. 감사드려요!!

아이둘데리고갔는데 청결하고 부모님들도 너무너무 맘에들어하셨음. 넓고 침구도 넉넉하고 친절하고 접근성좋고 매우만족 다음번에도 이용하고싶은 호텔이였음

위치며 객실크기며 가족 여행에 딱 좋았어요.다만 객실내 비품 주방용품이 청결도가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