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칸 유후인 츠바키

숙소도 넓고 편했고 매니저 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개인 노천탕은 만족스러웠고 식사는 더더욱 훌륭했습니다. 추천의시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바로 방 배정해서 안내해주셨고 제일 큰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아이들에게도 잘해주셨어요. 가이세키는 정말 파인다이닝 느낌이고 특히 와규가 최고였어요! 방이 정말 넓어서 아이들이 뛰놀고 원없이 숨바꼭질했어요. 아침도 정갈하고 맛있었고 서비스가 더이상 좋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전통과 현대의 편리함이 잘 어울린 료칸입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시설은 현대적이나 침구와 식사는 전통적인 료칸입니다.

Thanks to your kindness and help, we were able to catch our flight on time. Our hosts helped us find our route and book train tickets to secure a 'tight' flight departure time. He even took us to the train station so we could buy tickets. Additionally, this ryokan is located in a quiet and secluded location about 5 minutes from Yufuin Station. (The host provides pick-up service) I recommend enjoying the streets of Yufuin first and then enjoying a peaceful rest at this ryokan with a delicious kaiseki dinner!

독채로 개별온천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경치도 감탄이 절로 나오고 가이세키 조식까지 맛있었습니다. 숲속이라 벌레 많았지만 숙소내에서는 보지 못해 쾌적했습니다. 잘쉬다갑니다

과장이나 축소없이 평가를 남깁니다. 일단 매니저님이 영어가 되시고 매우 친절 하십니다. 산의 풍경이 보이는 실내 개인온천은 야외가 아니란점이 조금아쉽지만 커플이 이용할수있는 크기에 아담합니다. 여름이지만 밤엔 에어컨을 끄고 모든 모기장 창문이되어있는 창문을 열고 시원하게 잘 잤습니다. 문제점은 매니저님께 정중히 말씀드렸지만 매우오래된 에어컨이 과장하지않고 10년정도 청소가 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먼지가 과장없이 5mm 이상 쌓여 풍속이 나오지 않을정도였습니다. 또한 조금 아쉬운점은, 냄새가 나지않는 한국 진공포장된 초장과 볶음김치를 석식때 먹으려했지만, 냄새가 나는 외부음식은 일절 안된다 하여, 포장지 조차 뜯지 못하였습니다. 좋은 재료에 좋은 음식은 맞습니다만, 한국인의 입맛엔 매우 느끼할수 있습니다. 초고추장이나 볶음캔김치도 허용이 안되는점은 아쉬웠고. 특히 에어컨 먼지는 충격적이였습니다. 이외의 스탭분들의 친절이나 진행은 상당히 친절하였습니다.

일단 모두 너무 친절하십니다!! 캐리어도 다 들어주시고 저녁 및 아침도 너무 맛있어서 좋았어요!!

픽업서비스는 없어서 택시타고 가면 되는데 거리가 가까워서 괜찮아요 아침에는 역까지 송영해주십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숙소는 쾌적하고 조식은 맛있으나 가이세키는 아쉬웠던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커플끼리 프라이빗 료칸이 있는 곳을 원한다면 추천이요.

비싸지만, 비싼값을 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개별료칸도 있으며, 가이세키도 꼭 신청하세요. 평안하고 좋은 여행입니다. 단 유후인역에서는 다소 거리가있어(도보 45분) 송영서비스 이용바라며, 저희 커플의 경우 오는길은 걸어서 오며 자연을 느낄수있었습니다(계절: 봄날씨에 갔어요~)

무엇보다 산속이라 조용하고 공기가 너무 좋아 간만에 편안한 숙면을 하고 왔습니다. 료칸 저녁식사가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와서 행복한 저녁 한끼였습니다. 가격대가 좀 부담은 있었지만 그만큼 만족도도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방도 컸는데 온천을 둘이하기엔 너무 좁은느낌이 있었네요. 남편이 체격이 좋은편인데 둘이 마주보고 겨우 앉았어요. 그뒤로는 각자 따로 했네요~독채라 편했구요. 바닥요에 벌레같은게 두마리가 굳어서 붙어있어서 머리를 반대편으로 하고 잤어요~그외에는 깔끔했던거 같아요 가이세키 석식은 저희 입맛엔 좀 느끼하고 먹을게 별로없어서.. 거의다 남겼구요.조식은 시간관계상 못먹고 나왔습니다. 픽업서비스 좋았구요~ 친절하시고 방은 컸는데 온천과 가이세키에서는 또 이용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처음 프론트에서부터 매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숙박하는 방은 전부 개별 건물로 분리되어있어 프라이버시가 잘 지켜지는 공간이었구요. 개별 욕탕 따로 딸려있어 언제든 온천물에 들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식사! 저녁 가이세키 식사는 물론 정갈한 아침 조식까지..두 사람이 묵는데 이 정도 수준의 숙박과 식사..식사값이 거의 반절 이상은 차지하는 것 같은 고급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또 다시 방문할 의사가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매우 친절하셔서 너무좋았습니다. 한국어 하시는 직원이 없어서 걱장하였지만 기본적인 영어로 설명해주셔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이세키도 정말 맛있었고 아침밥도 고급스러운 일본가정식으로 나와 자극적인 음식없이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노천탕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숙소마다 개인 욕탕이 있지만 세명이 들어가기엔 조금 좁을 수 있으므로 커플단위 여행객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요금이나 객실 다 괜찮았습니다~ 찾아가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ㅎ 렌트해서 가시려면 꼭 통화를 먼저 해보시는게 나을듯해요 아니면 앞에 나와 달라고 해야할듯 싶어요ㅠ 일본어를 못해서 어지저찌 찾아가기는 했는데 조금 어려웠습니다 ㅎ

직원분을도 친절하시고, 경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었는대, 대접받는 느낌이라고 너무 좋아하셨어요~ 대욕장이 없어서 아쉽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객실에 포함되어 있는 개별욕장이 너무 좋아서 충분했습니다. 단, 제방에 있던 유카타 겉옷은 매번 세탁하지 않는지 이미 옷에 이물질이 묻어있어, 입지않았네요.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함, 코스로 진행되는 저녁 일본가정식 조식도 너무 만족스럽다. 각 방에 온천수가 나와 프라이빗한 온천여행을 할수있다 조용하고 좋은 풍경 깨끗한 실내 너무 좋았다

음식도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고 물도 좋았습니다. 위치적 아쉬움은 남지만 이건 업소에서 따로 자동차로 픽업해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는것 같네요. 특히 지하에 개인 히노키 욕탕은 아주좋았습니다. 물도 좋고 탕의 크기도 쾌적했어요.

건물마다 별채로 되어있고,숙소 상태가 새것 같았어요. 지하에 탕이 좀 작았지만 혼자 발뻗고 쓰기엔 넉넉했습니다. 엄마랑하기도 괜찮았어요 공용 노천탕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숙소에 자체 탕이 있으니 괜찮아요. 밥이 정말 맛있고 좋았습니다!! 숙소근처가 다 산이라 픽업서비스 필수에요. 운전하시는분이 중간어 편의점에서 한번 세워주셔요. 유후인역에서 차로 10분안쪽입니다. 후기가없어 고민하다 예약했는데 가성비 정말 최고네요!!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