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 인 오클랜드 공항

안녕하세요, 호텔와 공항 근접성, 그리고 리조트같은 편안함 모두 좋았습니다. 다만, early check in을 해서였는지 쇼파밑에 전 투숙객의 속옷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그래도 호텔자체로는 가격대비 꽤 좋은 컨디션의 호텔입니다. 체크아웃 후 공항에 도착하여 보니 방에 가방을 놓고온 것을 깨달았습니다. 호텔에 문의하니 "확인해보니 방에 가방이 없다." 라고 하더군요.. 호텔과 공항이 가까워서 제가 직접가서 방을 확인, 없다던 가방을 찾아가지고 나왔습니다... 흠흠.. 이것만 빼면,, 호텔의 컨디션 자체는 매우 괜찮았음요.

공항 가깝고 가격대비 만족하였습니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가까웠고 방도 크고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특히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오클랜드 여행을 계획하시거나 잠깐 거쳐가는 여행객이라면 적극 추천합니다. 그리고 오클랜드가 처음이시고 미리 예약된 차량이 없다면 공항에서 바로 우버를 부르세요. 택시는 말 그대로 바가지 요금에 아주 불친절합니다.

The hotel was clean and quiet and the kindness of the staff was good.

시설도 오래되고 에어컨등 룸 내부 환경도 별로입니다. 특히 1층에서 2층가는 엘리베이터 부재로 무거운 Luggage 들고 계단 올라가야 함. 동양인은 구석진 외진곳에 룸 배정한다는 느낌이 있음.

객실과 가든이 바로 붙어있어서 좋았고 친절했으며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만족함.

2nd floor is no elevator do not go with carriers

Great~!!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부터이고, 5시에 도착했음에도 방이 청소중이라 합니다. 전날 만실이어서 청소가 밀렸다고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투숙객이 전날 피곤해서 다음날 체크아웃 시간에 늦어 더 늦게 퇴실하겠다 했을 때도 이해받을 수 있는 문제인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10~15분 정도만 더 기다려 달라고 했다가, 결국 30분을 기다리고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너무 오래기다렸다는 클레임에 1잔 웰컴음료를 받는 바우처를 주더군요. 어린이를 포함해 4인이 기다렸는데 말입니다. 물론 체크인 외에는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시설도 좋았고, 퇴실 때 셔틀 시간에 맞춰준다고 무척 서둘러준 직원분의 친절도 좋았습니다. 시설내 수영장과 체스장도 좋았고요. 걸어서 식당가 찾아 나가는 것 생각하면 시설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괜찮았습니다. 리셉션 앞에 짐 무게 달아보는 저울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공항가는 교통편은 숙소에서 무료 이용하게 해주는 셔틀이 아닌, 요금을 내야하는 정기적인 버스 노선입니다. 그럼에도 시간대도 새벽부터 운행하고 정확히 시간맞춰 와서 편리합니다. 체크인을 제외하고는 가족 여행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어른2, 아이 2로 총 4명이 더블 베드 2개인 방을 이용했습니다. 시설은 나무랄 데가 없으나, 방이 2층 배정된 경우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짐을 손수 옮겨야 합니다. 오클랜드 공항 가는 버스편이 있는데, 숙소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비를 내야 합니다. 숙소 마당을 바라보는 전망이 아닌 경우 좀 더 외부 소음에 노출됩니다.

객실과 화장실에서 냄새가 심한게 남... 땀냄새와 찌를내가 심함..

시설은 만족스러웠으나 카운트 직원들의 서비스가 별로였습니다. 특히, 체크인때 보증금 결제를 요구하고 체크아웃때 보증금 환불을 해주지 않는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오클랜드공항근처라서 손님들이 많아서 조용한 편은아니다.식사도 다양하지않고~ 공항송영서비스가 있으면 좋겠다.

The dishes were dirty and kettle had rust and mold on inner coil. One cup had lip prints on it. No hot water for morning showers. Informed front desk on checkout and was given coffee voucher. Definitely not up to Holiday Inn standard.

Staff were amazing helped with everything we needed

Convenient for that early or late flight. Helpful staff. Interiors looking a little tired & could do with a spruce up. Showers took their time to warm up.

One of the staff did not give us the correct information where a petrol station was located

:)

Great stay for a family, looking for a platform to base the rest of their trip in NZ

Personnel did not have good knowledge of meal options in the a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