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테카포 빌리지 모텔

평점 : 4.7 총평 : 시설 자체 퀄리티에 비해 비싸지만, 동네에 대체제가 많지 않기에 만족합니다. 그리고 이 동네에서 최소 1박은 하는걸 추천합니다! 푸카키 뷰포인트는 사진찍으러 가는거라고 한다면, 테카포는 사진도 사진이지만 물멍하기 참 좋습니다. - 여행타입 : 신혼여행 - 여행 경로 : 퀸즈 - 치치 - 오클 - 호실 위치 : 2층 맨 안쪽 - 숙박 기간 2일 - 숙소 앞 주차 가능 - 조식권 : 조식권을 줬는데, 숙소 앞 브런치 까페 같은곳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나 음료 제공되는 바우처였어요. 2일 모두 빠르게 출발해야하는 일정이라서 사용해보지 못했어요. 경험자 지인 말로는 굳이 맛보지 않아도 되는 맛이라네요. 근데 8시에 조식 오픈은 넘 늦는거 아닌가요...;;; - 조리시설 : 없음 (숙소 바운더리 내에 키친같은게 있어서 들어가서 보고 사용할 수 있냐고 문의했더니 이쪽꺼는 아니라고 합니다.). 가까운곳에 4스퀘어 마트가 있어서 비조리 식량들은 사다가 먹었습니다. 접시나 컵은 제공되지만 전자레인지 등 데울수 있는건 없습니다. - 시설 : 전박적으로 많이 낙후되어 있음. 다만 더럽거나 부족하진 않지만,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있다보니 다른 사람이 세게 걷게 될 경우 방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근데 이것도 좀 적응되니깐 괜찮긴 했습니다. - 인근 식당 금방 닫습니다! 선택지도 많지 않기때문에 늦게 까지 즐기기 원하시는 분들은 일찍 움직이거나 마트에서 미리 장봐두는것 추천 - 베란다 : 작은 베란다가 있고, 아침에 거기에 앉아서 간단히 시리얼 같은거 먹었어요. 저희방은 뷰가 1/3은 건물에 가려져서 잘 안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 뷰라도 있어서 좋았어요.

호수 뷰는 좋았으나 2박하는 둘째날 방 청소도 하지 않았고 타월도 직접 가지러 가야했음 조식도 형편이 없었음

2층이라 걱정했던 숙소의 위치, 상태를 한순간에 환호로 바뀌게 해주었다. 매우 럭셔리한 숙소는 테카포호수 앞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 관광하기에 아주 적합하였다.

청결은 좋았으나 인터넷 와이파이가 만족치 못했음. 잘 안됨. 시내안의 근접거리에서 편리하였음.

테카포 호수 바로 옆의 숙소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가까이 마운트 존 천문대 트레킹에도 무리가 없는 최적의 숙소입니다. 4인가족이 이용하기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우리를 맞이해주는 카운터에 매우 만족하며 위치도 최고였다. 시설역시 넓고 매우 깨끗하여 우리는 1박이 아쉬었다.

테카포 호수 앞에 위치해 있고 2층은 호수뷰도 좋습니다만 앞에 건물들에 호수뷰가 아주 살짝 가립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무료주차 제공과 숙소 주변에 식당과 슈퍼마켓, 기념품점이 가까이 있으며 무료주차 가능이라 렌트여행객에게 더 좋습니다. 테카포호수 교회까지 도보로 멀지 않아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건물은 조금 낡은 편이지만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고 겨울에도 객실 라디에이터와 침대에 전기장판, 욕실까지 난방 시스템으로 따뜻하게 샤워하고 수압도 좋습니다. 친절한 주인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따뜻한 환대도 인상 깊었습니다.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 레이크 조망으로 신청했는데 , 호수위로 해가뜨고 별이 있는 떠있는 모습을 지켜볼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적당한가격의 식당과 기념품샵, 마트가 모여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위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마트와 상당히 가깝고 바로 호수 앞이라 좋습니다. 다만, 바로 앞에 신축 건물이 공사 중으로 호수뷰이나 시야가 가려지는 부분은 아쉽습니다. 전자렌지며 기본 식기는 있으나 화구는 없어서 직접 음식을 핳 수는 없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테카포 호수 전망이 보이는 방은 최고였습니다 또한 근처 음식점 및 주유소 등이 많아서 편리한 점 또한 좋습니다. 추천드립니다

2층에서 묵었습니다. 호수 앞이라 뷰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고 밤에 별도 보이고 너무 좋았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그릇 상태도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저씨가 친절했습니다. 다만 시설이 최신식은 아니었습니다. TV가 너무 구식이었습니다. 조용히 쉬기 좋은 곳입니다.

숙소 바로 앞이 호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난방이 잘 되어서 만족했어요! 주인이신 것 같은 할아버지도 밝고 친절하셔서 더 좋았어요.

아침에 눈을 뜨면 테카포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경치 최고의 숙소입니다.

테카포 호수 바로 앞이라 객실에서 보이는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누우면 파란 하늘과 호수가 눈앞에 있어요! 룸 컨디션도 깔끔해서 좋았고, 토스트기, 전자레인지, 티포트 모두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테카포 호수 주변을 걸어다니기에도 충분하였지만 주차 공간이 객실마다 지정되어 있어서 (객실 바로 앞) 짐 꺼내기에도, 이동하기에도 편리하였습니다.

구글지도에서는 테카포호수 및 선한목자교회와 다소 떨어진 듯 보였으나 실제론 문을 열면 가리는 것 없에 바로 테카포호수 조망이 나오고, 선한목자교회까지 걸어서 10분이내에 도착할 수 있으며, 문을 열면 바로 보이기도 함. 또한 바로 옆에 수퍼, 기념품 가게, 브런치 가게 등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함.

Nice view. Heater not hot enough

部屋が寒い 星空ツアーの集合場所が近くて便利 部屋からテカポが見えて良い 朝食が美味しい スタッフがとても優しかった

リッチが最強だった。施設も綺麗でコスパ良し。ただし、玄関の鍵が閉めにくかった。

Lovely staff, very welcoming and friendly. Comfortable warm room with a nice bath. Great location Really enjoyed my stay

Very friendly staff, a lovely view out over the lake and although close to bus stops and backpackers, very quiet. A microwave would have been great to reheat meals but otherwise well equiped and clean. Close to everything including the supermarket, cafes and Dark Sky. It was a very relaxing 2 nights t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