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스 보라카이 룸스 + 베즈

Thank you for everything:) We were having a good time there. Most of all the staffs' service are wonderful. They are really nice and kind. When I asked about something they answered me nice and smiling everytime. I went there with our family so our floor was high. And they carried our luggage and smiled. I hope they are happy. Thank all of your effort.

전체적으로 고급진 호텔느낌은 아니지만 정 넘치고 편안한 느낌입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서 디몰,화이트비치 등 갈만한 곳은 다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입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항상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인데도 짐맡겨주고 수영하고 온뒤 타월,샤워공간 제공해 주셨고 픽업시간까지 테라스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쉬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1년뒤 다시 올때도 이 숙소로 다시 오고싶어요

사진상에는 창문밖으로 화이트비치가 보이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님 이미지 편집해놓은것이므로 유의할것.. 4층 숙소였는데 올라가는 계단까지 실제로 5층이라고 보면됩니다. 그외에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고 청결상태도나쁘지 않았습니다. ^^

좋앗어요 계단으로 4층까지 움직이기 힘들엇지만 옥상이 바람 많고 시원해서 좋앗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왕 좋으네요!! 입구에 계단잇지만 벨누르면 바로와주셔서 들어주시구 들어가면 진짜아늑해요!! 룸도 정말 깔끔하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나와서 여행하는 5일동안 시원한 안식처였어요!! 아침은 신청안하고 현지 음식 먹으러다녔는데 아침에 식당지날때 냄새가 맛았는냄새가 났어요!! 아 그리고 저는 체크아웃할때본건데 룸마사지가 있더라구요 500페소? 담에가면 이용해보려구요!! 잊지말고 이용해보세요!! 샤워시설도 물이 약하지 얺아요!!! 좋았어요!! 위치도 디몰까지 걸어가기 멀지 않아요!! 굿굿!!항상 웃음으로 인사해주시는 직원분들도 감사했습니다 좋은 추억만들고 왔습니다!!

복층구조의 가족방이 있어 부부는 2층 3아이들은 1층에서 쉴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일 깨끗하게 방을 정리해주어서 새로 묵는 기분이었습니다

장점:직원분들 너무너무 너무나도 친절하며 체크아웃 할때도 멀리까지 배웅나와 줍니다 별거 아닌듯하지만 이런 마인드 너무나도 훌륭합니다 위생상태도 괜찮은편입니다 특급호텔 같은 분위기를 상상하면 안되지만 가격대비 좋은편입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되지 않아도 제공해주며 한국인의 입맛엔(개인적으론) 아메리카스타일에선 햄보단 소세지를 주문할것을 추천드립니다 필리피노 스타일의 조식을 주문한다면 갈릭라이스+포크(돼지고기) 주문하는걸 추천합니다!^^ 팬케이크도 조식메뉴에 있으며 망고로 주문했는데 대만족이였습니다 그리고 패밀리룸 침대가 5개 입니다 4개는 싱글이며 한개는 더블침대였고 더블침대는 복층에 따로 있습니다 복층구조라서 아이들은 너무 좋아합니다 복층에는 더블침대+책상 있습니다^^ 단점: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4층까지 오르락 내리락 어린아이가 있다면 힘이듭니다.. 호텔입구도 많이 열악합니다.. 항구에서 툭툭이타고 호텔까지 가는데 말도 안되는곳에 세우더니 다 왔다고.. 툭툭이 기사한테 아고스호텔 간다고 몇번이나 더 말했고 기사는 여기라며 내리랍니다... 네 거기가 정말 맞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말도 안되는곳에 호텔입구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우 좁은 계단을 쭉 올라가야 호텔이 나옵니다... 오래전 한국의 달동네에서나 볼수있었던 그런 계단입니다 ㅋㅋㅋㅋ 계단을 올라갔더니 정말 호텔 로비가 나옵니다. 거기서 객실4층까지 또 계단... 하지만 바람도 시원하고 운치는 있었습니다

일단 밤늦게 도착했는데 너무나도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4박 묵는동안에 전혀 불편한거 없었고 디몰이랑 바다랑 5분거리내로 다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간다면 여기로 또 갈겁니다!

후기가 좋아서 갔습니다. 원래 헤난으로 가고 싶었으나 연휴에 가격이 비싸서 1박을 여기서 하고 갔습니다. 후기대로 청결상태도 좋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만 헤난과 비교하면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가격이 그 만큼 싸니, 이용할만 합니다.

스테이션 2와 매우 가깝고, 주요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와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방의 공간이 매우 넓고 전반적으로 깨끗하게 관리 되는 편, 직원 모두 매우 친절하며 화이트비치에서 약 5분 걸리는 거리로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숙박은 스테이션2 부근이라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호텔수영장이 없다는게 너무아쉬움 별로 중요하지 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이들이 있는우리가족으로서는 너무아쉬운부분이었슴 수영장이있었면 다음에도 또 이용하구싶음

호텔 수영장은 없지만 나름 깔끔하고 편안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저렴한 가격에 좋다

엄청 긴 계단을 올라가야하는 걸 알았다면 쬐금 고민했을 것 같아요 조식 먹을만해요 이왕이면 필리핀식ㅡ 계단 올라가면 숲속 아지트같은 숙소가 보여용ㅋ 숙박 첫날 디퍼짓 현금으로밖에 안받아요 2018년 2월 기준~! 1층 방이어서 그런가 엄청 습하긴했어요

수영장은 없지만 찬절하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금은 큰 아아들과의 여행 . 중딩들~~^^ㅎㅎ

개미가 좀 많았어요~ 욕실쪽에... 위치가 졸리비 근처라서 디몰하고도 걸어다닐 수 있는 접근성 좋은 위치입니다. 조식은 포함이 아니였는데 서비스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디몰이랑 가깝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오르내리기 힘들고 룸이 작아 6명이 묵기엔 좁고 불편했어요! 딱 2명이 적당할듯해요~~~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헤난과 비교했을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에요~

바다는 안보이지만 메인로드에있어서 편해요 직원들이 착합니다 단점은 바다가 안보입니다 하지만 디몰과 가까웡바다도 금방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