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One Crescent Place)

호텔
8.6
/10
매우 좋음
리뷰 224개

투숙객 후기 및 리뷰

SERIN
10.0
/ 10
처음에는 너무 구석에 위치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있엇는데 개인적으로 위치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숙소내에 벌레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복도에서 한번 바퀴벌레를 마주한것을 제외하면 그외에 시설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만약 해변만 즐기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Verified traveler
10.0
/ 10
breakfast is good and people are kind. It was great!
김은주
10.0
/ 10
시끄럽고 복잡한 곳이 아니어서 좋았다는 다른 후기들의 의미를 직접 와 보고 알게 됨. 조용하면서도 보라카이 내에서 움직이고자 하는 곳으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음. 가족이나 일행이 있으면 늦은 시간귀가에도 나름 운치있는 호텔진입골목길도 정다웠음. 대단지 리조트보다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을 원했던 나에게 딱 맞았음.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테이블은 내가 유럽의 조용한 호텔에 와 있는듯 한 느낌을 들게 함. 실제로 투숙객 중 유럽인들이 대다수였음. 조식메뉴도 정말 훌륭했고 특히 누들은 속이 다 풀리는 해장의 역할을 해 줌. 세 번의 조식중 한 번 에피타이저로 나온 수박이 맛이 상한 것 같아 최대한 정중히 말하며 되물렸는데 직원분이 너무 당황하는 표정이길래 내가 오히려 넘 미안했음. 비치타올도 가족 수대로 보증금 없이 대여가능한 것이 맘에 들었고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세탁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음. 새벽녘 닭소리, 새소리가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창문을 닫고 자면 내 기준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객실이 크진 않지만 아침, 저녁에만 머무르는 우리에겐 상관없는 크기였음. 둘째 날 클린룸 서비스 때 직원분 실수인지 목욜 타월 네 개중 두 개만 갖다주고 쓰레기통 비우는 걸 잊은 듯 했는데 나는 배려차원에서 따로 컴플레인을 걸지 않았는데 체크아웃 시 타월 두 장에 대한 소재문제로 사소한 헤프닝이 있 었으니 그건 바로바로 호텔측에 얘기해줘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내가 기분나쁠 수도 있었 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게 만족스런 스테이여서 그냥 웃으면서 넘기기로 함. 아쉬웠던 단 하나! 뜨거운 온수가 아닌 미지근에서 따뜻의 중간쯤 위치하는 물온도가 샤워시 유일하게 아쉬웠음. 다음에도 보라카이 가게 된다면 당연히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
근처 주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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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ion 1 Area, Balabag, 보라카이 섬, 보라카이, 아클란, 필리핀, 5608

주요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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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운영
WiFi
참고: 호텔은 이전에 One Crescent Place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는 스테이션 1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또는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십시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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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Accommodation
Accommodation that enforces hygiene standards set by authorities of the country더 알아보기
빈번한 소독
직원이 보건 수칙 교육을 받음
온도 체크

위치 정보

Station 1 Area, Balabag, 보라카이 섬, 보라카이, 아클란, 필리핀, 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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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2 One Crescent Place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자세히 알아보기

참고: 호텔은 이전에 One Crescent Place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위치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는 스테이션 1에 위치한 좋은 동네에 있는 호텔입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소개

다양한 시설과 함께 훌륭한 서비스는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에 머무는 동안 불평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24시간 프런트 데스크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또는 필요한 도움을 드리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프런트 데스크에 문의하십시오. 고객님의 편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은 대부분의 호텔 고객에 따르면 뛰어난 편안함과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제공되는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은 머물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편의 시설 및 주요 서비스

기타 One Crescent Place
기타

공공 시설

  • 기타
  • 안전 금고
  • 커피숍
  • 로비에서 커피/차 제공

호텔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투어
  • 24시간 리셉션 운영
  • 컨시어지

가족 친화적인 시설

  • 장난감

부대 시설

  • 정원

연결성

  • 무료 Wifi

일반

  • 흡연 구역

셔틀 서비스

  • 공항 셔틀 서비스(추가 요금)

비즈니스 시설

  • 컴퓨터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투숙 정책 및 주의 사항

중요 사항
  • 공항 셔틀 요금: 1인당 PHP 2600(왕복)
  • 공항 셔틀 요금(어린이 1인 기준): PHP 2600(왕복, 만 3 ~ 10 세)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섬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께서는 인쇄된 호텔 예약 사본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체크인:
부터 14:00
체크아웃:
이전 12:00
호텔 정책은 아직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반 정보

인기 부대 시설
식당,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운영, WiFi
체크인/체크아웃 시간
14:00부터 - 12:00까지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에서 이용 가능 객실
20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의 층수
3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객실 내 편의 시설
기타, 안전 금고, 커피숍, 로비에서 커피/차 제공, 세탁 서비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에서 자주 묻는 질문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에서 어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나요?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에는 식당,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운영, WiFi 같은 최고의 시설이 있습니다.(일부는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의 일반적인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의 표준 체크인 시간은 부터 14:00부터입니다. 가장 늦은 체크아웃 시간은 이전 12:00입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의 별점은 어떻게 되나요?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은 3.0성급 호텔입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은 총 몇 층으로 되어 있나요?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은 총 3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에는 몇 개의 객실이 있나요?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에는 총 20개의 객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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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원 크레슨트 플레이스 고객 후기

실제 고객 리뷰 One Crescent Place

트래블로카 (8)
기타 소스 (216)
8.6
매우 좋음
216개 리뷰에서
청결

9.0

편안함

8.6

위치

7.8

서비스

9.4

정렬 기준
가장 관련성 높은
선호 사항
기본

실제 이용 고객 리뷰 One Crescent Place

페이지당 리뷰 수
20
40
상위 리뷰
Verified traveler
icon-친구 및 가족
친구 및 가족
6.0
/10
30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화이트비치와 가깝기는 하지만 처음가면 정말 당황스러운 골목길 안쪽에 있다.(비치뷰는 없음) 1월말에 갔다왔는데도 여전히 공사중이었고, 오후에는 공사소리가 있었다. 그래서 오전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옴 서비스와 조식은 굉장히 만족했다(현지식아님) 침대2개있는방이었는데 상당히 좁았음
TAEGIU
8.0
/10
3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혼자서 숙박하기에 아주 편하지만, 주변이 공사중이라 조금 시끄럽고 먼지및 공해로 조금 불편했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임. 와이파이가 잘 되고 샤워시설등은 아주 잘되어 있슴. 식당이 오직 아침만 제공되어서 점심이나 저녁은 일부러 나가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주위에 적당한 식당이 없어 해변까지 가야하는 수고가 필요함. 도로서 호텔로 들어오는 한 10m 정도 골목이 좁고 어두워 여성들은 밤에 다니기가 조금 불편해 보임. 하지만 가격이나 해변과의 거리 그리고 청결함과 편리함은 한번 숙박해 봐도 큰 아픔은 없을것임
TAEGIU
8.0
/10
3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s about 100 meters from the beach, so it's very accessible. But Boracay is under construction, so it's not a very good environment around the hotel, and the entrance to the hotel is a little narrow and dark, so women can feel danger. The furniture, cleanliness and others are very sensitive, and the Wi-Fi works very well. I'm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only breakfast is served and. But overall, it's above average in terms of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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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칼리보에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보라카이로 들어왔습니다 새벽 세시에 체크인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체크아웃 전 까지 잘 생각으로 예약한건데, 옆 호텔인지 뭔지 공사를 하는데 방음이 1도 안되고 제 머리 위에서 망치질 하는지 알았어요 아침 8시인가 부터 계속 망치질에 톱질 윙윙!!!!!!!!쿵쿵#@!@@@쾅쾅@!@!@#팍팍!@@@@@@@@@@@@@@@@@@@퍽퍽!!!!!!!!!!!! 진짜 스트레스받았어요 그래, 나가서 조식을 먹으면서 마음을 달래보자! 라고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공사하느라 먼지가 옴팡날리는거;; 먼지망고에 먼지커피 마시고 카운터에 항의를 했는데 솔직히 거기 직원이 뭔 잘못이 있겠어요; 공사소음 내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쏘리라고 하셔서 다시 방으로와서 누웠는데 윙윙!!!!!!!!!!!!!!!!!빼고 쿵쿵#@!@@@쾅쾅@!@!@#팍팍!@@@@@@@@@@@@@@@@@@@퍽퍽!!!!!!!!!!!!은 여전함. 한국에서 이미 결제하고 간거라 돈 못내겠다고 말도 못하겠고, 영어로 싸울 자신도 없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체크아웃 하고 다른 숙소로 옮김. 진짜 최!!!!!!!!!!!!!!!악이었음. 솔직히 엄청 싼 호텔도 아니었는데 거의 쫓겨나다시피 나온것같고 쉬고 나온것같지도 않아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한국에서 이 호텔을 결제하던 과거의 저를 탓해봅니다. 아침부터 공사할거면 최소 체크인때 해당 내용을 고객한테 공지해주고,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 환불하겠느냐 ? 까지만 물어봤었어도 저는 그 늦은시간에 다른곳으로 갔을겁니다. 이건 뭐 날강도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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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N
10.0
/10
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처음에는 너무 구석에 위치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있엇는데 개인적으로 위치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숙소내에 벌레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복도에서 한번 바퀴벌레를 마주한것을 제외하면 그외에 시설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만약 해변만 즐기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Verified traveler
icon-여가
여가
10.0
/10
35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reakfast is good and people are kind. It was great!
Byoung-Chul
8.0
/10
40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제일 싼 방으로 예약했는데 워낙 작은 호텔이라 그런지 프론트 데스트 바로 옆에 방이 있더군요.. 방에 모기가 많은 것도 흠이었구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HONGSUNG
8.0
/10
40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합니다. 숙소에서 5분정도거리의 스테이션 1 해변은 8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다른 지역보다 놀기 좋습니다. 조용하게 가족들끼리 쉬는 장소로는 좋습니다.
jinhee
8.0
/10
4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도 깨끗하고 걱정했던 벌레도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션 1에 있어서 주변에만 있으려고 했는데 투어하다보니 스테이션 2로 많이 가게 되네요 많이 걸어서 발이 아프더라구요 스테이션 1에 주로 계실분이라면 좋습니다 참고로 트라이시클은 잘안타지더라구요 좁은 도로에 매연 냄새가 심합니다 해변가로 걷는게 더 낫습니다 숙소는 가성비로 보면 굿입니다^^ 숙소 들어 가는길이 좁은 골목이라서 당황 하실수도 있는데요 사진찍으면 예뻐요~ㅎ
김은주
10.0
/10
41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끄럽고 복잡한 곳이 아니어서 좋았다는 다른 후기들의 의미를 직접 와 보고 알게 됨. 조용하면서도 보라카이 내에서 움직이고자 하는 곳으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음. 가족이나 일행이 있으면 늦은 시간귀가에도 나름 운치있는 호텔진입골목길도 정다웠음. 대단지 리조트보다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을 원했던 나에게 딱 맞았음.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테이블은 내가 유럽의 조용한 호텔에 와 있는듯 한 느낌을 들게 함. 실제로 투숙객 중 유럽인들이 대다수였음. 조식메뉴도 정말 훌륭했고 특히 누들은 속이 다 풀리는 해장의 역할을 해 줌. 세 번의 조식중 한 번 에피타이저로 나온 수박이 맛이 상한 것 같아 최대한 정중히 말하며 되물렸는데 직원분이 너무 당황하는 표정이길래 내가 오히려 넘 미안했음. 비치타올도 가족 수대로 보증금 없이 대여가능한 것이 맘에 들었고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세탁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음. 새벽녘 닭소리, 새소리가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창문을 닫고 자면 내 기준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객실이 크진 않지만 아침, 저녁에만 머무르는 우리에겐 상관없는 크기였음. 둘째 날 클린룸 서비스 때 직원분 실수인지 목욜 타월 네 개중 두 개만 갖다주고 쓰레기통 비우는 걸 잊은 듯 했는데 나는 배려차원에서 따로 컴플레인을 걸지 않았는데 체크아웃 시 타월 두 장에 대한 소재문제로 사소한 헤프닝이 있 었으니 그건 바로바로 호텔측에 얘기해줘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내가 기분나쁠 수도 있었 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게 만족스런 스테이여서 그냥 웃으면서 넘기기로 함. 아쉬웠던 단 하나! 뜨거운 온수가 아닌 미지근에서 따뜻의 중간쯤 위치하는 물온도가 샤워시 유일하게 아쉬웠음. 다음에도 보라카이 가게 된다면 당연히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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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10.0
/10
43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est choice if you want to save money. Everything was good for me.
Verified traveler
6.0
/10
45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위치는 좋아여... 서비스로 물, 비치타울, 해어드라이기, 와이파이 등...괜찮았습니다. TV는 MBC 볼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해고 전자랜즈하고 간단한 식기류가 있습니다. (모든객실에 다 있는지는 모름) 발코니가 2개 있는데 한쪽은 사용할수 없고 까만 걸로 막아서 있고 다른 한쪽은 빨래 건조대 있습니다. 객실안은 전체적으로 깨끗하나 모기하고 작은 개미가 있었습니다. 조식은 4가지로 '선택주문' 입니다. 마지막은 새벽4시에 픽업이라 조식은 물어보니 `시리얼' 메뉴 만 가능하다고 함. 땡큐하죠, 조식은 량이 많아서 저는 토스트하고 커피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철하고 호텔입구 구석에 발 닦는곳 있습니다.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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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gi
10.0
/10
45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밤이 되면 시끄러워지는 비치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저녁에 아주 조용해서 지내기 딱 좋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jiny
10.0
/10
461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해서 좋았고 비치타올을 빌려주는게 나름 인상적이였다.. 조식도 괜찮고 룸도 나쁘지않았다. 다만 화장할때 조명이 너무 주황주황해... 그래도 큰 불편함은 없었음..
soonyoung
10.0
/10
48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스테이션1에 위치해 있어서 시끄럽지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비치타올 무료서비스, 튜브공기주입 서비스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이 정갈하고 깔끔하며 맛이 좋아요. 저는 필리핀 현지식 세가지 다 먹어본결과 쏘세지랑 돼지고기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해변이 위치해있고, 마냐냐도 바로 근방이고 복잡한 스테이션2에 뒤질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Jin
10.0
/10
48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기본적으로 호텔이 갖춰야할 청결함, 서비스를 모두 갖춘 곳이었다. 처음에는 호텔 위치가 생각보다 주거지 쪽으로 있어서 좀 놀랐는데, 걸어서 해변까지 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좋았다. 호텔에서 배달 음식도 시킬 수 있고, 산미구엘 맥주도 주변 작은 슈퍼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어서 특히나 좋았다.
KIM WOO JOONG
8.0
/10
499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아담하고 조용하면서 프론트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였던 호텔로 평가하며 조식 또한 소박하고 정성스런 식사였음..다만 시내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한낮엔 더운 날씨에 디몰까진 걷기에는 조금 애매해 이동수단용 교통비(트라이써클:단독탑승시 60페소,합승시20페소,모터싸이클:비쌈.100페소)가 발생될 수 있는 단점과 어둑해지는 저녁무렵엔 Station 1~Station 3 비취를 따라 걸어가면 보라카이만의 낭만적 정취를 느낄수 있는 장점을 동시에 지닌 호텔임...
WW
10.0
/10
50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직원 두분 엄청 친절합니다. 필요한거 요청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줘요~ 매일 아침 나오는 조식도 좋구요. 거의 해변에서 놀고 엑티비티, 투어를 해서 따로 수영장 필요 없었기 때문에 3박 친구랑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좋아요 ㅋㅋ
YEOUNKYONG
10.0
/10
50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객실도 깨끗하고 바로 앞에 화이트 비치가 있어서 다니기도 편했어요. 큰길가에 위치하지 않아서 밤에도 시끄럽지 않아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은 메뉴 선택이 가능했고 비치타월도 빌려줘서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50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mall and quiet, peaceful stay. Very kind staff. Nice breakfast. The place is located in station 1, a little bit far from the main area, but you can walk 10-15mins, or you can take the tricycles they are only 10 pesos per ride. The bedsheets were a bit sandy which brought us doubts whether they changed the sheet. When we addressed the problem the staff responded immediately and changed the bedsheets into clean ones. Overall pleasant stay, I would use this pla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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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예약
기타 4 One Crescent Place

주의 사항 안내

안내된 사진은 호텔로부터 제공된 사진으로 실제 모습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트래블로카는 사진과 실제 현장의 차이점에 대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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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고객 리뷰 One Crescent Place

트래블로카 (8)
기타 소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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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216개 리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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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편안함

8.6

위치

7.8

서비스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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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및 가족
6.0
/10
30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화이트비치와 가깝기는 하지만 처음가면 정말 당황스러운 골목길 안쪽에 있다.(비치뷰는 없음) 1월말에 갔다왔는데도 여전히 공사중이었고, 오후에는 공사소리가 있었다. 그래서 오전에 나가서 저녁 늦게 들어옴 서비스와 조식은 굉장히 만족했다(현지식아님) 침대2개있는방이었는데 상당히 좁았음
TAEGIU
8.0
/10
3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혼자서 숙박하기에 아주 편하지만, 주변이 공사중이라 조금 시끄럽고 먼지및 공해로 조금 불편했음. 직원들은 친절했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편임. 와이파이가 잘 되고 샤워시설등은 아주 잘되어 있슴. 식당이 오직 아침만 제공되어서 점심이나 저녁은 일부러 나가서 먹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 주위에 적당한 식당이 없어 해변까지 가야하는 수고가 필요함. 도로서 호텔로 들어오는 한 10m 정도 골목이 좁고 어두워 여성들은 밤에 다니기가 조금 불편해 보임. 하지만 가격이나 해변과의 거리 그리고 청결함과 편리함은 한번 숙박해 봐도 큰 아픔은 없을것임
TAEGIU
8.0
/10
32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It's about 100 meters from the beach, so it's very accessible. But Boracay is under construction, so it's not a very good environment around the hotel, and the entrance to the hotel is a little narrow and dark, so women can feel danger. The furniture, cleanliness and others are very sensitive, and the Wi-Fi works very well. I'm a little uncomfortable because only breakfast is served and. But overall, it's above average in terms of 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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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2.0
/10
32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칼리보에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보라카이로 들어왔습니다 새벽 세시에 체크인을 하고 너무 피곤해서 체크아웃 전 까지 잘 생각으로 예약한건데, 옆 호텔인지 뭔지 공사를 하는데 방음이 1도 안되고 제 머리 위에서 망치질 하는지 알았어요 아침 8시인가 부터 계속 망치질에 톱질 윙윙!!!!!!!!쿵쿵#@!@@@쾅쾅@!@!@#팍팍!@@@@@@@@@@@@@@@@@@@퍽퍽!!!!!!!!!!!! 진짜 스트레스받았어요 그래, 나가서 조식을 먹으면서 마음을 달래보자! 라고 조식을 먹으러 갔는데, 공사하느라 먼지가 옴팡날리는거;; 먼지망고에 먼지커피 마시고 카운터에 항의를 했는데 솔직히 거기 직원이 뭔 잘못이 있겠어요; 공사소음 내지 말아달라고 했다고 쏘리라고 하셔서 다시 방으로와서 누웠는데 윙윙!!!!!!!!!!!!!!!!!빼고 쿵쿵#@!@@@쾅쾅@!@!@#팍팍!@@@@@@@@@@@@@@@@@@@퍽퍽!!!!!!!!!!!!은 여전함. 한국에서 이미 결제하고 간거라 돈 못내겠다고 말도 못하겠고, 영어로 싸울 자신도 없고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체크아웃 하고 다른 숙소로 옮김. 진짜 최!!!!!!!!!!!!!!!악이었음. 솔직히 엄청 싼 호텔도 아니었는데 거의 쫓겨나다시피 나온것같고 쉬고 나온것같지도 않아요 누굴 탓하겠습니까; 한국에서 이 호텔을 결제하던 과거의 저를 탓해봅니다. 아침부터 공사할거면 최소 체크인때 해당 내용을 고객한테 공지해주고, 이런일이 있을 수 있다 환불하겠느냐 ? 까지만 물어봤었어도 저는 그 늦은시간에 다른곳으로 갔을겁니다. 이건 뭐 날강도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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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N
10.0
/10
345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처음에는 너무 구석에 위치하지 않았나 하는 걱정이 있엇는데 개인적으로 위치는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조용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네요 숙소내에 벌레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복도에서 한번 바퀴벌레를 마주한것을 제외하면 그외에 시설이나 서비스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만약 해변만 즐기신다면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Verified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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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10.0
/10
352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reakfast is good and people are kind. It was great!
Byoung-Chul
8.0
/10
402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제일 싼 방으로 예약했는데 워낙 작은 호텔이라 그런지 프론트 데스트 바로 옆에 방이 있더군요.. 방에 모기가 많은 것도 흠이었구요. 시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HONGSUNG
8.0
/10
407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조용합니다. 숙소에서 5분정도거리의 스테이션 1 해변은 8세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다른 지역보다 놀기 좋습니다. 조용하게 가족들끼리 쉬는 장소로는 좋습니다.
jinhee
8.0
/10
40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숙소도 깨끗하고 걱정했던 벌레도 거의 없어서 좋았습니다 스테이션 1에 있어서 주변에만 있으려고 했는데 투어하다보니 스테이션 2로 많이 가게 되네요 많이 걸어서 발이 아프더라구요 스테이션 1에 주로 계실분이라면 좋습니다 참고로 트라이시클은 잘안타지더라구요 좁은 도로에 매연 냄새가 심합니다 해변가로 걷는게 더 낫습니다 숙소는 가성비로 보면 굿입니다^^ 숙소 들어 가는길이 좁은 골목이라서 당황 하실수도 있는데요 사진찍으면 예뻐요~ㅎ
김은주
10.0
/10
411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시끄럽고 복잡한 곳이 아니어서 좋았다는 다른 후기들의 의미를 직접 와 보고 알게 됨. 조용하면서도 보라카이 내에서 움직이고자 하는 곳으로의 접근성도 좋은 편이었음. 가족이나 일행이 있으면 늦은 시간귀가에도 나름 운치있는 호텔진입골목길도 정다웠음. 대단지 리조트보다 아늑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호텔을 원했던 나에게 딱 맞았음.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테이블은 내가 유럽의 조용한 호텔에 와 있는듯 한 느낌을 들게 함. 실제로 투숙객 중 유럽인들이 대다수였음. 조식메뉴도 정말 훌륭했고 특히 누들은 속이 다 풀리는 해장의 역할을 해 줌. 세 번의 조식중 한 번 에피타이저로 나온 수박이 맛이 상한 것 같아 최대한 정중히 말하며 되물렸는데 직원분이 너무 당황하는 표정이길래 내가 오히려 넘 미안했음. 비치타올도 가족 수대로 보증금 없이 대여가능한 것이 맘에 들었고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세탁서비스도 있어서 좋았음. 새벽녘 닭소리, 새소리가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창문을 닫고 자면 내 기준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객실이 크진 않지만 아침, 저녁에만 머무르는 우리에겐 상관없는 크기였음. 둘째 날 클린룸 서비스 때 직원분 실수인지 목욜 타월 네 개중 두 개만 갖다주고 쓰레기통 비우는 걸 잊은 듯 했는데 나는 배려차원에서 따로 컴플레인을 걸지 않았는데 체크아웃 시 타월 두 장에 대한 소재문제로 사소한 헤프닝이 있 었으니 그건 바로바로 호텔측에 얘기해줘야 한다는 교훈을 얻음. 내가 기분나쁠 수도 있었 지만 전체적으로 모든 게 만족스런 스테이여서 그냥 웃으면서 넘기기로 함. 아쉬웠던 단 하나! 뜨거운 온수가 아닌 미지근에서 따뜻의 중간쯤 위치하는 물온도가 샤워시 유일하게 아쉬웠음. 다음에도 보라카이 가게 된다면 당연히 다시 머무르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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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fied traveler
10.0
/10
434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Best choice if you want to save money. Everything was good for me.
Verified traveler
6.0
/10
45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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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좋아여... 서비스로 물, 비치타울, 해어드라이기, 와이파이 등...괜찮았습니다. TV는 MBC 볼수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해고 전자랜즈하고 간단한 식기류가 있습니다. (모든객실에 다 있는지는 모름) 발코니가 2개 있는데 한쪽은 사용할수 없고 까만 걸로 막아서 있고 다른 한쪽은 빨래 건조대 있습니다. 객실안은 전체적으로 깨끗하나 모기하고 작은 개미가 있었습니다. 조식은 4가지로 '선택주문' 입니다. 마지막은 새벽4시에 픽업이라 조식은 물어보니 `시리얼' 메뉴 만 가능하다고 함. 땡큐하죠, 조식은 량이 많아서 저는 토스트하고 커피만 먹었습니다. 직원분들 친철하고 호텔입구 구석에 발 닦는곳 있습니다. 참고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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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lgi
10.0
/10
457주 전에 리뷰함

Expedia Group verified review

밤이 되면 시끄러워지는 비치와 조금 떨어져 있어서 저녁에 아주 조용해서 지내기 딱 좋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jiny
10.0
/10
461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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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분들이 다들 친절해서 좋았고 비치타올을 빌려주는게 나름 인상적이였다.. 조식도 괜찮고 룸도 나쁘지않았다. 다만 화장할때 조명이 너무 주황주황해... 그래도 큰 불편함은 없었음..
soonyoung
10.0
/10
487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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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1에 위치해 있어서 시끄럽지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고, 비치타올 무료서비스, 튜브공기주입 서비스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이 정갈하고 깔끔하며 맛이 좋아요. 저는 필리핀 현지식 세가지 다 먹어본결과 쏘세지랑 돼지고기가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거리에 해변이 위치해있고, 마냐냐도 바로 근방이고 복잡한 스테이션2에 뒤질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Jin
10.0
/10
488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기본적으로 호텔이 갖춰야할 청결함, 서비스를 모두 갖춘 곳이었다. 처음에는 호텔 위치가 생각보다 주거지 쪽으로 있어서 좀 놀랐는데, 걸어서 해변까지 5분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좋았다. 호텔에서 배달 음식도 시킬 수 있고, 산미구엘 맥주도 주변 작은 슈퍼보다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어서 특히나 좋았다.
KIM WOO JOONG
8.0
/10
499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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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조용하면서 프론트직원들의 친절함이 돋보였던 호텔로 평가하며 조식 또한 소박하고 정성스런 식사였음..다만 시내에서 약 1KM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한낮엔 더운 날씨에 디몰까진 걷기에는 조금 애매해 이동수단용 교통비(트라이써클:단독탑승시 60페소,합승시20페소,모터싸이클:비쌈.100페소)가 발생될 수 있는 단점과 어둑해지는 저녁무렵엔 Station 1~Station 3 비취를 따라 걸어가면 보라카이만의 낭만적 정취를 느낄수 있는 장점을 동시에 지닌 호텔임...
WW
10.0
/10
502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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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두분 엄청 친절합니다. 필요한거 요청하면 친절하게 응대해줘요~ 매일 아침 나오는 조식도 좋구요. 거의 해변에서 놀고 엑티비티, 투어를 해서 따로 수영장 필요 없었기 때문에 3박 친구랑 저렴하게 이용했어요~~ 가격도 착하고 좋아요 ㅋㅋ
YEOUNKYONG
10.0
/10
503주 전에 리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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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도 깨끗하고 바로 앞에 화이트 비치가 있어서 다니기도 편했어요. 큰길가에 위치하지 않아서 밤에도 시끄럽지 않아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은 메뉴 선택이 가능했고 비치타월도 빌려줘서 좋았습니다.
Verified traveler
8.0
/10
503주 전에 리뷰함

Hotels.com verified review

Small and quiet, peaceful stay. Very kind staff. Nice breakfast. The place is located in station 1, a little bit far from the main area, but you can walk 10-15mins, or you can take the tricycles they are only 10 pesos per ride. The bedsheets were a bit sandy which brought us doubts whether they changed the sheet. When we addressed the problem the staff responded immediately and changed the bedsheets into clean ones. Overall pleasant stay, I would use this plac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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