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하우스 친친

숙소 내부를 리모델링 한 듯한데 현관문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가 진동을 하길래 보니 주방과 화장실에 곰팡이가 한가득 있네요. 제 생각에 집이 오래되어 단열이 안 좋아서 겨울철 결로 때문인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이런 곰팡이 가득한 곳에서 다시는 자고싶지 않아요.

침대 시트, 베게, 이불 등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편안한 1박 보냈습니다.

it was in a great location, everything was clean and nice. the owner was very helpful, especially with all our luggage. overall great experience and highly recommended

방은 작은 편에 속하지만 혼자지내기엔 충분합니다. 보일러를 켜지않아도 충분히 따뜻하고 온수또한 잘나옵니다. 주택가에 위치해서 조용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묵고 쉬었다가기 좋습니다. 2인이라면 잠자리가 조금불편할수 있지만 잠만 잔다면 가성비 훌륭한 숙소입니다. 직원의 응대도 좋습니다.

There were reviews with high praise and some negative ones, making it hard to decide. The result was a very satisfying trip. The front desk was friendly, and the room with its white sheet covers was very clean and warm. The second-floor lounge was even more comfortable than home. The paintings in the room and living room were modern and had a unique charm. Dining at the dumpling and soup restaurant run by the owner was an excellent experience at a reasonable price. Highly recommended.

Super Clean and comfortable

3인실이었어요. 수건은 많고, 어매니티는 샴푸만 있엇고, 손 씻을 비누도 없었어요. 모기가 엄청 많아서 모기 계속 잡아야 했어여. 시트 매번 바꾼다고는 하는데 엄청 깨끗한 느낌은 아니었고, 침대 구석에 먼지가 많았어요

깔끔하고 방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아요 골목 안쪽이라 밤에는 좀 으슥해요

인테리어가 예쁘고 천장이 높아서 좋았으나, 난방이 고장나서 중간에 고치시느라 새벽에 깨고... 좀추웠어요ㅠㅠ 친절하시지만 아쉬운 것은 난방!!

"가장 최악의 최악" 화장실에 문이 없어서, 악취가 난다. 기본적인 청결 상태는 여태컷 내가 묵은 숙소중 가장 최악이었다. 우리 고양이는 여기서 자다가 바닥이 더러워 눈병이 걸렸다. 시설 물품은 수건 말고는 없다. 냄비를 요청했더니 고물상에서나 볼 수 있는 냄비를 준다. 직원들은 외국인이라 소통이 전혀안되며, 숙소 주인에게 전화나 문자로 정당한 이유로 환불을 요청해도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며 무시한다. 그냥 안가는게 이득이다.

난방안되고 샤워부스나 화장실도 이용불편해요. 이 돈주고는 안가고 싶어요. 급하게 서울갈일이 있어서 1박하긴했지만 입구 찾기도 어렵고, 별로입니다. 더 추울때 갔으면 못잘뻔했어요

1인실 이용하였는데.. 1층 문옆 엄청 작은 골방.. 한쪽 고장난 장농위에는 박스와 여행가방. 안내에는 싱크대가 있어 간단한 조리 가능으로 안내되어 있으나..세면대가 없음. 화장실에는 변기 앉는 플라스틱이 고장나 곧 떨어질 듯..

친구들끼리 하룻밤잡고 같이놀기 아주좋았어요. 직원분들도 한국말하시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숙소인데 스탭이 한국어를 못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스탭이 한국어를 못해서 중국어로 대화 했어요. 최소한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스탭으로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랑 한남동 여행 갓다가 하루 머물렀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시고 방도 특이하고 좋앗어요 근데 방 청결도는 그닥 이엇고 바닥에 먼지가 조금 잇엇어요 직원분들이 중국?? 분들인지 한국말이 서투셧어요 다음날 아침 조식은 괜찮앗습니다~

친구들이랑 간여행이었는데 괜찮았어요 다만 후한평점을 주지못한건 선풍기같은것이 좀 먼지가있어서;;;근데에어컨틀고 괜찮았어요ㅋ조용하구요

위치가 연남동에서 멀지않아서 좋았으나 다른방의 소음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조식은 역시 5점 만점! 가성비 좋네요

위치나 시설 등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하지만 내부에 사소한 것들이 부족합니다. 인덕션은 있지만 냄비가 없고 젓가락 등도 없었습니다. 조금만 신경써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역에서는 거리가 먼 편이다. 짐이 많은 경우엔 반드시 택시를 이용할 것. 첫 느낌은 매우 좋았다. 깨끗하고 뭔가 아기자기 하면서 조용하고 한적했다. 그리고 느낀 점은 사장님과 카운터를 보는 친구들과 컨텍이 잘 안된다. 사장님은 너무 바쁘고 카운터 보는 친구는 뭐든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그냥 사장님과 통화해서 결정하고 싶은데 문제는 사장님과 연락이 잘 안된다. 방은 화장실이 조금 작지만, 그것빼곤 시설은 정말 깨끗하고 좋다. 아이패드도 빌려주고 애플티비도 있다. 문제는 연결해서 보려니 하루종일 걸리는게 문제 연결을 할줄몰라서 엄청 헤맸다. 그래도 결국 연결해서 잘 이용하고 왔다.

사진과 비교해 너무나 좁은 숙소, 더운 여름날 아이들과 함께 지내기엔 너무너무 좁은 곳. 당연히 욕실도 좁고...어떻게 여기서 5명이 자라는건지... 여행 이후 아이들의 가장 큰 불만이 숙소였을 정도로 최악! 사진만으로 판단해선 안된다는 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