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레이 모로 호텔 부티크

체크인부터 직원 너무 불편했습니다 체크아웃 직원은 친절 했어요 웰컴 드링크 사람이 먹을수 있는지 다시 한번 보세요 물이 아니고 두유같이 미지근한물입니다 호텔에 미니바 생수는 그냥 병에

위치가 일단 구시가지 관광 하기에 너무 좋구~ 투어가기도 좋은 위치에요~ 호텔내부 시설이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2박을 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깨끗해서 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어요 강추합니다~아주 매력적인 호텔이에요~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는거~ 그외엔 최고였어요~추천합니다 다시 세비야에 간다면~꼭 다시 숙박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차로 못 들어가요! 그래도 숙소는 너~~~~~~~무 예쁘고 따뜻하고 좋아요! 테라스에서 커피 한 잔 꼭 하세요:)) 다만 조금 작아요. 하루밤 묵기엔 딱 좋은 것 같아요. 지역 느낌이 너무너무 잘 드러나서 내내 기분 좋았어요 !

perfect choice :) I want to go again.

객실도 혼자 쓰기에 정말 좋았고 서비스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게되면 머물고 싶네요. 찾기 힘들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그래도 주변이 매력적인 골목이라 좋았습니다 :)

깨끗한 호텔, 가운데에 정원이 있는 숙소의 아름다움에 매우 만족. 친절한 직원과 자전거 무료대여에서 한번더 감동받음. 좁은 시내의 호텔에 비하면 넓어서 캐리어 2대 펼쳐놓고 내내 지냈음.

hotel location is great and breakfast is good quality. hotel is cozy and pretty. I would like to stay there next time too.

It’s very nice. Room was confortable and clean. Also It’s located by Sevilla Alcazar.

세비야의 많은 호텔이 그렇듯 좁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늑하고 유니크한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특히 체크인해준 직원이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그러나 방이 좁아 큰 트렁크 두개 펼치기 어려웠으며, 침대가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친절함과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매우 아름답고 관리를 잘하는 호텔이었습니다. 방은 좀 작았지만 물을 넉넉하게 주셔서 여행객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시내와 가깝고 골목안에 있지만 찾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아침을 사먹어야 하지만 깔끔하고 필요한건 다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매니저가 매우 친절합니다. 렌페 예약도 도와주고 감사합니다

골목안에 있어서 위치 찾기가 처음에는 어렵지만 별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친절한 직원, 깔끔한 룸 환경, 더블룸이었는데 좁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달리 룸크기도 작지 않았습니다.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에서는 4성급에 묵었지만 이번 스페인 여행에서 가장 기분좋았던 호텔은 세비야의 엘레이 모로 였습니다.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세비야 대성당 근처 숙소입니다. 입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숙소의 노후도는 사진에 비해 많이 느껴지는편이고, 객실이 활용도가 낮게 설계되어있습니다. 또한 익숙치 않은 향이납니다. 하지만 중정이 매력적이고, 자전거렌트, 웰컴티등 다양한 서비스를제공하고 관광하기에도 최적의 위치합니다.

골목에 있어서 처음에는 찾기 힘들었지만 가까운 곳에 주요 관광지가 있고 버스터미널도 가까워서 근교 여행도 매우 편리했음.

우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고 이용사항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줍니다. 인테리어와 호텔 내 조경은 정말 최고구요, 청결도, 편안함 모두 가격대비 정말 좋아서 후기 남깁니다.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셔서 스페인광장에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대성당과도 가깝습니다. 무엇하나 흠잡을게 없네요. 최고!

good.

매우 좁고 락스냄새가 너무 심해서 수면이 힘들 정도였음. 슈트케이스 두개 펼치는건 불가능할 정도. 테라스에서 보이는 대성당은 꼭대기만 조금 보일 정도라 경치라 하기 힘들고 위치가 너무 안좋아서 두달 여행중 가장 길이 안좋았었음. 슈트케이스 끌고 가느라 죽을뻔.. 전날은 다른 숙소에서 묵었는데 대성당 근처라 쉬웠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힘들었음. 물은 공짜로 주긴 하는데 호텔 들어가기 힘들어 한병 마셔봄. 그에비해 숙박비는 런던,파리 제외 제일 비싼 가격.

호텔은 아주 예뻤습니다. 첫날 택시에서 내려 사람들에게 주소를 내밀며 물어서 찾아갔고, 세비야에 머무는 삼일동안 끝까지 바로 찾지 못하고 조금씩 돌았습니다. 주변에 알카자르가 있고 세비야 대성당도 가까우며 트립어드바이져 1위의 플라멩고 공연장인 'casa de la kittaia’도 아주 가깝습니다. 18유로인데 호텔에서 예매를 도와주어 좋은 좌석에서 관람했습니다. 조식은 먹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9유로라고 했습니다. 복도의 냉장고에 무료 생수가 잇어서 늘 들고 다니며 물을 마실 수 잇었구요, 호텔 직원이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룸은 스탠다드라서 그랬는지 너무나 작아서 좀 불편했습니다. 이 호텔을 예약하실거면 룸은 좀 더 업그레이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치가 좋아 세비야를 관광할 때 가끔씩 들어와서 쉬었다가 나갈 수 있었고, '세빌리아의 이발사'배경이 되었던 곳도 호텔 바로 앞이랍니다. 추천합니다. 단, 룸은 꼭 스탠다드보다는 좀 더 위로 하세요~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 짐도 보관해주고 정원도 이쁘고 물도 무한 리필입니다 가격대비 좋은 서비스를 받고 왔고 관광지랑 걸어서 5분정도 걸리며 유명한 플라멩고 공연도 도보 5분위치에 2~3곳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독특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의 호텔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객실 내의 어메너티를 비롯한 휴게 공간 곳곳도 굉장히 섬세하게 신경을 쓴 듯했습니다. 골목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치를 찾느라 종종 헤매야 했지만 볼거리가 있는 골목이라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