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바르셀로나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시설들이 오래됐지만 깨끗했어요. 카사바트요,카사밀러등 도보로(아이들 데리고 천천히 걸어도 20분이내) 다닐만한 거리라서 더더욱 좋았구요, 스타벅스,버거킹,파파이스,맥도날드등 누구나 알만한 프랜차이즈들이 도보로 5분안쪽 거리에 다 있어서 편했습니다.택시를 잡아타기도 호텔 바로 앞이 택시대기장소인지 편했구요,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이였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감사해요~~

위치는 최고입니다. 대신 하수구냄새가 좀 심했어요. 그리고 오전시간 샤워를 많이하는 시간에는 뜨거운물도 잘 안나와서 저는 머리도 못감고 나왔습니다. 별네개짜리 호텔이라고 생각 할수없는 상태였어요.. 많이 아쉬웠어요. 룸의 디자인과 스텝들은 무지 친절하고 좋았어요.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주차장은 없지만, 인근 주차장에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4인실인데도, 방에 테이블이 없어서, 방에서 뭐 먹을때 불편하고, 방 크기에 비해 냉장고가 너무 작았던 것은 좀 불편했습니다. 나름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호텔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설이나 교통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았니다 다음 기회에 또 들리겠습니다. 강추!!

마드리드 예약안한 131만원 숙박비

Decent Hotel. Near placa de Catalunya (6min by foot) but strangely feels further. Clean room and friendly staff. The lobby is beautiful.

수영장이 있는데 짠 물이며, 관리가 안되어서 조금 지저분했고, 바닷물인지 짠물이네요.

그라시아거리 고딕지구 까딸루냐광장에서의 접근성이 너무 좋앗고 호텔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앗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가기에 방에 2층침대까지 잇어서 너무 편리햇습니다. 또 간다면 다시 갈것입니다.

대만족! 위치도 좋고 자전거도 빌릴 수 있고 인테리어도 예쁘고 조식도 맛있음.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바르셀로나에 다시 간다면 무조건 이 호텔 선택할 예정.

카달루냐광장에서 두블럭사이에 있어 시내로 접근하기 가깝고 호텔앞에서 버스이용해서 구엘공원정문까지 가기도 좋은 위치였다. 객실은 깨끗하고 난방이 가능해서 매우 따뜻하게 지낼수 있고 매일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며 매번 넉넉한 수건을 준비해 주어 좋았다. 몇가지 문제는 우리방 세면대 물내려가는 속도가 너무 느렸고 난방을 틀면 오래된 장치인지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자기전에 끄고자야했다. 건물의 오래된 엘리베이터가 자주 고장이 났으나 이 모든게 머무는데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전반적으로 머물기 편리한 호텔입니다.

굉장히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시내 중심이면서 편안한 호텔이고 람브라스거리, 쇼핑가, 대중 교통 접근성이 모두 좋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짐도 오랫동안 보관해 줘서 마지막 날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은 시스템이 엉망이며 교체가 필요하다. 특히, 도어록(전자키)은 최악이다. 8개의 객실중에서 4개의 객실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 문제가 있었고 매일 전자카드 키를 새로 발급받아야 했다. 그리고 호텔 직원들에게 교육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청소를 하면서 전자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객의 객실을 무방비로 하루종일 열어둔다는 것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호텔은 위치가 좋은 것을 빼고 나면 그렇게 훌륭하다고 할 수 없다. 아침 조식은 그냥 그저그런 수준이며 시설은 노후되고 고장이 많아서 개선이 필요하다. 앞에 있는 후기를 읽어보고 괜찮을것이라고 추측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격대비 보통이다. 다른사람에게 추전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우리는 8명의 회사 직원이 출장으로 이 호텔을 이용하였다. 그런데 8개의 객실중에서 4개의 객실의 도어(전자키)가 열리지 않아서 매일매일 전자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만 했다. 전자카드 키가 작동하지 않아서 매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문제이지만 청소하는 직원들이 방문을 잠그지 않고 열어둔 채로 방치했다는 것이 더욱 놀라운 일이다. 직원에게 이 문제에 대하여 항의했는데 청소하기 위해서 드나들어야 하기 때문이란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물건을 도난 당하면 어쩌려고 그러는 것인지 알 수 없고, 방의 문을 열어둔채 방치한 것이 문제가 될게 없다는 듯한 직원의 태도를 더욱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첫 날 배정받은 객실은 404호였는데 천장에서 물이 바닥으로 계속 떨어졌다. 에어컨에서 결로가 발생해서 생긴 문제이다. 이 문제로 인하여 밤새 에어컨을 끄고 바닥에 떨어진 물을 닦아야 했고 다음날 방을 103호로 바꾸어줬다. 그런데 이번에는 매일매일 전자카드 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결정적으로 체크아웃하기 전날(2018년 9월 19일)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호텔로 들어왔는데,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전자키가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프런트에 가서 새로 전자카드를 발급받아서 열려고 했지만 이번에는 열리지 않았다. 프런트에 가서 이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는데 직원이 객실에 같이 올라가서 마스터 키로 문을 열려고 했지만 그래도 열리지 않았다. 직원은 내 객실문을 열기 위하여 전자키의 베터리도 교체해보고 전자키를 수리하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하였다. 결국 나는 새벽 2시까지 객실에 들어갈 수 없었고 새벽 2시가 넘어서야 방의 문을 열어주었다(새벽 2시 30분 경). 나는 새벽에 객실에 입실해서 허겁지겁 짐을 꾸려야 했고, 샤워를 하고 나니까 새벽 5시가 가까워졌다. 그래서 겨우 2시간 반 동안 눈을 붙이고 귀국길에 올랐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경험이었다.

Justice the bellman was so friendly and helpful. Can recommend this boutique hotel enough. Free breakfast was excellent.

Regular

Everything was perfect

Wonderful property , great service , especially during the national power cut .

The staff is amazing and the hotel is very nice and clean

Centrally located hotel in a nice area of Barcelona. Quad room bunk bed fit my 6ft teen. Hotel staff was exceptionally nice and the free breakfast had so many options, including a mimosa. AC was great with the hot summer weather. I would definitely return!

Hotel tem uma localização muito boa, próximo a pontos de metrô, a restaurantes e lojas. Tem um café manhã muito bom diversificado, o único ponto que ficou a desejar um pouco foi a acústica dos quartos.

Breakfast included was impressive with abundance of options everyday. Fresh food. Staff very attentive. Gluten free options available. Dining area was beautiful. Room could haven had more attention: hook on bathroom wall was broken; mold could be seen in the shower. Room could have used the foldable suitcase tables at end of bed, and a chair would have been nice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