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역과시내에서 좀 거리가 있어 망설였는데 조용하고정원도 있고산도보이고 방도 넓고 침구도 좋았어요. .다음날은 시내복판서 잤는데 방은 좋았지만 문열면음식냄새.소음. 아도니스가 생각나더라고요.특히 전자렌지.그릇.수저.스푼.나이프.물등 자유롭게 갖다쓸수 있도록 갖추어 있어서 편안한 숙박이었어요

작고 아담합니다. 물가를 생각하면 어쩔 수는 없고 가성비를 따져봐야 할 듯요.

생각보다 싱글룸인 방이 너무 작고 샤워실도 문닫으면 55 사이즈 입는 여자 한명이 꽉 차는 비좁은 공간. 하지만 위생상태는 깨끗해서 그나마 다행.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서 창문으로 보이는 뷰는 아늑하고 평화로움. 첨엔 엘리베이터도 못 올라가는 다락방 줘서 다른 방으로 바꿔달라 항의해서 바꿔줌. 이상한 방 주면 요구하세요

깨끗하고 조용한편이라 지내기 좋았어요 방도 따뜻했고 침구도 편했어요

방이좁아 캐리어 두개 펼칠공간이 나오지 않습니다. (좁고싼방을예약했기때문에...라고호텔측에서친절하게 메일까지 보내주었네요-.-;) 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짐과함께 오기는 힘드니 택시를 이용해야합니다. 그냥 타는 것 보다 호텔에 요청하는것이 조금 더 저렴합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방은 크진 않았지만 깨끗했고, 샤워기의 수업이 강해서 좋았다. 창문을 열면 마을과 산 풍경이 바로 보여 그 또한 마음에 들었다.

Reasonable price. Kind hotel workers. Clean room. I recommend this hotel.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트윈룸으로 free upgrade를 받아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Reasonable value, quiet location, kind staff.

호텔과 방은 작고 아담한 편입니다. 스위스 체류 중 호텔들이 다 그랬듯이 방 내부에는 전자렌지나 냉장고 같은 취사 관련 시설은 없습니다. 대신 로비에 전자렌지와 전기주전자 및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서 Coop 같은 데서 간단한 조리음식을 사오면 해먹을 수는 있습니다. 조그만 테라스와 창을 통해 마테호른 쪽이 보이긴 하나, 숙박 당시 새로이 지어지고 있던 옆 건물에 의해 View가 가려져서 아쉬웠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2~30분 거리인데, 짐이 많다면 버스나 택시를 타고 이동할 것을 권장합니다. The room and hotel are small and cozy. There is no microwave oven or refrigerator, therefore if you want to cook the frozen meals, you need to go to lobby where some dishes, microwave oven and electronic kettle is. There is a terrace from where you might see Matterhorn. But when I stay there, I couldn't see the mountain, because the construction near hotel was going on...... It takes 2~30 minutes by walking from the station, but if you have lots of luggage, you'd better take a bus or taxi. It's a little bit uphill waking.

우리 가족은 아파트먼트에 묵었는데, 청결하고, 깔끔하면서도 안락한 아파트먼트 객실은 최고였습니다. 특히 물가가 비싼 체르마트에서는 음식을 해 먹는 것이 유리했으므로 주방을 너무 잘 사용했습니다. 2층 규모로 된 아파트먼트는 우리집으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객실의 모습에 매우 아늑했고, 호텔까지 가는 길 볼 수 있는 마테호른의 최고의 뷰포인트도 훌륭해요! 게다가 주인 언니의 쿨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만점입니다! 늦게 도착했을 때에도 끝까지 잘 챙겨주시고, 필요한 부분을 기억했다가 다음날까지 챙겨주시는 센스 ㅠㅠ 정말 고마워요! 수네가와 고르너 그라트 등 주요 포인트와 가까워서 머물며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또 가고싶어요 :)

가격, 주변 환경, 호텔 상태, 청결도 모두 너무 좋았다. 단, 위치가 역에서 걸어서 15분으로 좀 멀다.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다.

Very clean and comfortable. The hotel is very-well equipped and provide almost all the services you'll likely to need. What a lovely hotel!

기차역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걸어갈수는 없고 호텔전기차를 불렀는데 서비스인줄 알았더니 왕복 30프랑! 헐... 골목골목 들어가야 나오는 사진과는 너무 다른 조그만 호텔인데 왜 그런 럭셔리한 사진을 올려 놓았는지...그냥 그 모습 그대로 홍보해도 주변과 대비하여 가격이 착해서 좋았는데...시설도 식사도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I chose this hotel because it would show Matterhorn at room's balcony, but the Matterhorn was behind the wood at the hill shown at the balcony. It is about 15 minutes walk from the Railway station, and the uphill from the station. It is possible, but I wouldn't choose to walk with large trunks. If your baggage have wheels, it is not hard to walk back to station. What I am really satisfied with this hotel was the lady at the reception. I think she is running alone during Summer days(till October...). Anyway, she tried to show every material she has for tourism on Zermatt. And you want eat hot eggs at the breakfast, you need to ask her for one.

Nice place. Great breakfast. Easy and convenient to reach all activities.

This hotel was in a great location and the room was very nice. It was a little hot with no A/C, but other than that, no complaints. The breakfast was very good.

When checking in we were told the room we reserved with three beds should have been reserved for three people which we were unaware of when booking it (we reserved for 2). So after the person got done laughing at us for this mistake (he later apologized) we agreed to pay an additional $150 US dollars. We paid the amount, received our keys and settled into our rooms. The next morning when going out for the day, another employee stopped us saying we need to pay even more then what was agreed upon, and demanded more money. We indicated we already paid the extra and would not pay more the second time. That evening they stopped us again and said what we were doing was illegal unless we paid more. This made absolutely no sense but we then had to pay them a third time another $203. While we stayed at numerous hotels on our trip through Switzerland and Germany, this was by far the worst experience we had. For sub-par rooms having to pay them three times and deal with angry staff almost ruined our experience traveling to what was otherwise a great town.

G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