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 아파트먼트 & 스위트

역에서 거리는 조금있지만 다른 모든것이 이것을 잊게해주는 곳입니다. 룸도 깨끗하고 식기도 깨끗하여 음식을 해먹기에도 좋습니다. 인터라켄에 다시 간다면 또 다시 묵고싶습니다.

가족들과 2틀 편안히 지냈습니다. 다른 곳 안가도 이곳에서 힐링되네요.

완벽한 숙소! 인터라켄 서역에서 13분 정도 동역에서 18분 정도인데 서역에서 걸어가는길이 더 편하니까 그쪽에서 내려서 걸어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숙소 완전 깨끗하구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세탁기 건조기 무료로 사용가능해서 너무 좋았구요!! 뷰가 진짜 주변 어떤 숙소보다 완벽했습니다!! 강이 진짜 이쁘게 흐르구요 방 안에 주방이 있어서 음식 해먹기 좋았구요 냉장고 당연히 있고 식기도 다 있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있는데 저희는 좀 비싸서 안먹었어요! 방에 드라이기 선풍기 다있습니다! 좀 비쌌지만 돈 값 충분히 하고도 남아요 진짜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숙소에서 찍은 풍경이에요!! 넘 이쁘죠 ㅠㅠ)

인터라켄은 어디든 호텔비가 비싼편입니다. 스위스의 물가가 비싸니까요. 이 숙소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인터라켄의 다른 호텔의 시설과 비용을 비교했을때, 이 호텔은 저렴한 편입니다. 이곳은 아파트 형의 콘도라고 볼 수 있는 호텔입니다. 주방과 거실, 테라스와 침실, 욕실로 이루어져있어요. (4인실 기준) 호텔은 푸른 아레강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만년설이 쌓인 산과 아레강, 마을을 전망한 방이었습니다. 리노베이션을 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모든 시설과 식기류 등이 청결했고, 침실 또한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따로 신청하면 되지만 아파트형이라 인터라켄 ost역 앞의 coop이라는 마트에서 식재료를 사서 모두 해결가능합니다. 냉장고, 오븐, 포트, 전자레인지 등이 모두 있고요. 한국사람이라면 젓가락과 주방가위 정도만 가져오면 편안하게 사용가능할 듯합니다. 참고로 숙소 체크아웃시 방의 보증금을 돌려받기 위해 방을 체크하는 시간이 잠깐 있습니다. 쓰레기는 알려준 곳에 모아 버리시고, 페트병만 복도에 비치된 쓰레기통에 버리시면 됩니다. 사용한 집기는 원래 있던 곳에 넣어두면 되구요. 설거지를 다 해서 물기는 행주로 닦아서 넣으시면 됩니다. 떠난 자리를 아름답게 해주세요. 캡슐커피도 마련되어있습니다. TV가 있어서 인터라켄 산악지역의 실시간 webcam을 감상가능하고, 태블릿pc가 비치되어있어서 편안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동역에서 택시비는 16 프랑정도였고, 콜택시도 가능합니다. 동역까지 도보로는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에어컨은 없었는데, 6월 말 기준으로 다른 스위스 지역이 매우 더웠던 것에 비해 인터라켄은 산간지역이라 아침저녁은 추웠고, 비오는 날도 서늘한 편이라 필요성을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리셉션이 늘 열려있지 않기는 하지만, 호텔 관리인들은 호텔 내에 상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 관리인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가 최상의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테라스에 앉아 만년설을 바라보며 커피를 마시던 기억을 잊을수 없네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It was wonderful and Manager was very kind. It is located between interlaken ost and west.

강변에 바로 붙어 있어서 경치는 정말 예술입니다. 하지만 위치가 너무 애매합니다. 동역과 서역의 딱 중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2일을 묵었는데 침구류를 교체하지 않고 정리만 해주었습니다. 도시세가 하루에 5스위스프랑입니다.

The hotel was great. Although it is a bit far from the station, it is worth walking along the lake and staying near the lake. The service at the lobby was very nice. Love to stay here!!!

good hotel to relax in Interlaken

호텔 발코니에 들어서는 순간..와~최고!!

호텔이 전반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청결했습니다. 방이 그리 크지는 않지만, 2명이 이용하기에 부담이 없었고, 호텔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저는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good입니다. 다만 center 시내와는 매우 가깝지는 않습니다만, 걸어서 8분에서 10분정도 걸립니다. 그것 뺴고는 모두 마음에 듭니다.

강 볼려고 일부터 리버뷰인 디럭스 룸으로 잡았어요.. 경치 좋고 조용하고 강물흐르는 소리 조차 좋았네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객실이 카펫으로 되어있는데 슬리퍼가 없었어요.. 참고하세요..

Property is beautiful and well maintained

We were in the loft Suite 580. It was perfect for a family with three teenagers. The deck view and accommodations were outstanding. Unfortunately, during our stay, it rained quite a bit, but overall, the suite was perfect for our family trip. We strongly recommend HOP!

Tiene una vista espectacular de las montañas, usamos una suite con balcón, muy funcional.

I had high expectations based on the name “HOP Apartments & Suites,” but sadly, this property falls far short of what you’d expect from anything labeled a suite. There is no staff onsite—everything is supposedly “digital,” but the system is unreliable and frustrating. There’s no one to speak to when things go wrong, and getting any assistance feels impossible. The owner seems focused on cutting costs at the guest’s expense. You’re charged extra for basic things like towels, cleaning, and even creamer for your coffee—which you’re expected to buy from a malfunctioning vending machine. No bed sheet changes, no housekeeping, no service of any kind. It honestly felt like they were trying to squeeze every last cent from guests. The only redeeming quality is the location—right by the beautiful Aare river. But that’s not enough to make up for the lack of hospitality and the dismissive attitude of the manager, who refused to acknowledge simple issues (like the vending machine not accepting my card), instead deflecting with vague promises of calling a technician. Overall, this place felt more like a self-serve hostel than a proper suite. I would not stay here again.

Great location - convenient close to train station. Kitchen really helpful.

Good apartment hotel Close to main interlaken area Very expensive

I'm on a Europe trip, and out of four cities across three different countries, this has been the best place I've stayed. Not just because of the recent renovations, but because of how well they maintain the property. This place fully earns my CCN rating: Clean, Comfortable, and Near everything. But I’m giving it a CCN+! The view from room 580 is absolutely stunning, I woke up every day surrounded by the Alps. The apartment is spotless, cozy, and has everything you need for a perfect stay. You can walk everywhere, but if you’d rather not, Interlaken gives you a free city pass, yes, free public transportation all around the area! Don’t just take my word for it. Book it and see for yourself (preferably before I book it again!).

オスト駅から徒歩20分近くかかりますがウェスト駅からだと13分くらいです。 駅近ではないですがお部屋はとても広く、おしゃれで清潔で、テラスから見える景色は最高でした！2泊しましたがもっと泊まりたかった！ ドライヤー、タオル類も完備されています。 オーブンなどの設備もあり、スーパーで買って来たピザを温めることもできていうことなし。 周りにも徒歩数分でレストランもたくさんあります。 ホテルのオーナーの方にはとても優しく迎えていただきました。宿泊前にわからないことをメールで尋ねても丁寧に返信をいただけます。 この宿で初めてデジタルキーで管理するシステムを知りました。少し不安がありましたが、慣れたら便利でした。 １つ問題点があるとすれば、清掃代が精算時に18000円ほどかかりますが、ホテルを予約した際にはその表示がありませんでした。予約時に明確にわかるとより良いと思います。 また絶対戻って来ます！

Amazing place to stay in a quiet area, but only minutes away from the train stations, restaurants, and shopping. They've just redone things and everything was super clean, the beds were comfortable, and the rooms were beautiful! We had one of the top floor lofts and literally gasped when we walked in with how nice the room was and how amazing the view was! There is also a really cool cafe/lounge in the first floor, and the hosts are incredibly kind and quick to respond to any questions or concerns you have. We wish we stayed longer just so we could experience the apartment and the building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