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Chiang Mai Thapae Resort - A Vegan Retreat

첫날 둘쨋날은 좋았는데..셋째 날 아래층에서 새벽에 음악 틀어 놓고 노래 부르고 떠드는 소리에 잠을 못 잤습니다. 배란다에 나와 그렇게 떠들어도 아무도 관리하는 직원이 없었습니다.

타패문 근처라 올드타운에 접근하기 좋고, 순식물성으로 제공되는 조식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숙박기간 중 제공되는 것으로 안내된 비건 애프터눈티 세트가, 애프터눈 비건 디저트 부페 티켓으로 제공됐는데, 두 메뉴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애프터눈 비건 디저트 부페는 아침 조식에도 제공됐던 디저트들만 선택해서 먹을 수 있지만, 비건 애프터눈티 세트는 멋진 트레이에 디저트와 케익, 티포트가 제공됐습니다. 특전으로 제공되는 것이긴 했지만, 정확하게 표현되어야 과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실망도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외에 대부분의 서비스나 숙박, 조식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호텔이 예쁘고 화사해서 기분이 좋아요. 아침에 새소리가 ASMR처럼 들리고 조경이 아름답습니다. 시설도 편리하고 타패게이트 안쪽 골목에 위치해있어 차소리 같은 소음이 없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세요!! ㅎㅎㅎ 올드시티쪽 묵으신다면 이 숙소를 추천합니다.

위치좋고, 여행 중에 가장 영어가 잘 통하는 직원들이 있었음. 중국인 여행객 많음. 치앙마이는 지금 중국인을 피할 수 없음. 조식은 비추, 수영장은 작은편이나 휴양지가 아니라서 기대했던거에 비해 적당함.

평점을 믿음 내가 잘못인듯 수업료 톡톡히 낸 호텔임. 수영장은 1층 3개 객실 개인 수영장 같아서 사용하기 엄청부다스럽고, 아침 조식또한 호텔가격대비 엉망입니다. 신축호텔이라 그런지 가구및 인테리어 저렴하게 공사한 느낌이며, 부대시설 또한 전무 합니다.한국의 신축모텔 같은 느낌입니디. 그리고 무슨 냉장고 주변에 갖은 음료 및 과자 팔아서 수익 내겠다는 심보 괘씸함. 여행이 취미인 사람으로 그간 경험한 호텔중 가격대비 최악임. 정말이지 비추 입니다.

여기 너무 괜찮습니다. 타패게이트 근처라 올드시티 길만 건너면 되고 와로롯마켓. 라탄가게 님만가는 rtc 승차장 스타벅스 맥날 세븐일레븐 편의시설 모두 가능하고요 컨시어지 서비스하신 여성분 1000바트 바꿔달라니까 어찌나 쓰기 좋게 골고루 주시던지요. 다른 서비스원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조식은 채식메뉴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전 커피 갤러드 요거트 빵이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육식소시지 계란 없고 버터는 있었어요. 아 수영장 해수인것 같고 약 15미터정도인듯 이틀동안 혼자 수영장 독차지하고 수영했네요. 관리도 잘 돼 있고 주변골목이 모두 호텔이라 조용합니다. 추천해요

호텔에서의 숙박은 매우 쾌적했습니다. 숙소의 위생을 중시하는 편인데 호텔 문앞에서 귀여운 찡쪽과 마주한 것 이외에는 저 외의 생명체와 마주칠 일이 없었습니다. 룸서비스는 약간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메이드에게 태국어로 전달사항을 적어두었더니 완벽히 개선되었습니다. 화장실의 배수상태는 좋았으나 어메니티가 샴푸와 바디샴푸의 통이 구분되어있지만 내용물은 같은 것으로 느껴져서 최소 샴푸는 담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영장도 늘 깨끗하고 제트 스파가 있어서 자쿠지에서 독서하는 것을 즐기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습니다. 님만해민에 가기엔 적합하지 않은 거리에 있어서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타페게이트 근처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선데이 마켓까지는 매우 가깝고 여기서 기념품 쇼핑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 혼자와서 심심했는데 근처에 저렴한 요가원이 있어서 숙박 내내 요가 클래스를 듣기에 적합했고 또 딜리버리가 가능한 세탁소가 있어서 편안하게 세탁을 맡기기에도 적합했습니다. 또 올드타운 근처에 저렴한 맛집들과 다양한 채식 건강식 식당들을 만끽하기에도 적합한 위치였습니다. 호텔 내에도 채식 식당이 있는데 엄청 맛있고 한국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이라 거의 매일 가다싶히 했었습니다. 여기서 조식을 먹게 되는데 조식은 모두들 입을 모아 말하다 싶히 별로 맛이 없습니다. 그래고 항상 붐빕니다. 호텔 직원들도 물론 친절했습니다.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호텔인듯 했습니다. 일주일 머무는 동안 많은 중국인들을 마주쳤습니다. 샤워 가운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라면 안타깝게도 여긴 타올이 아니라 와플 가운입니다. 하지만 수건은 하얗고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미니바에서는 토마토쥬스, 라임소다, 사이다 정도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도보 3분 정도 거리에 세븐일레븐이 2개 정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차원에서 다양한 무료 액티비티와 유료 데이트립을 제공하는 점도 신선했습니다. 쿠킹클래스도 2인 3천 밧 수준에서 진행 가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안했지만... 손님들은 주로 커플 이나 친구들끼리 많이 온 것 같고 아주 갓난 아기들?토들러들과 온 손님들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풀이 1.2m에서 1.4m이기 때문에 실제로 아기들에겐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녁 9시-10시 사이에 디너메뉴 룸서비스를 50프로 할인해주고 레스토랑 런치도 30프로 할인이 됩니다. 팟타이 디톡스도 맛있고 똠얌숲도 엄청 상쾌하고 맛있으니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망고쥬스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파는 망고쥬스랑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ㅡ 단 브로콜리와 당근를 싫어하시면 피하십시오. 야채의 대부분은 브로콜리와 당근입니다. 직원들은 맵기를 조정해달라거나 설탕을 빼달라는 요구에 적절하게 응대합니다. 아 호텔 풀장 이용시간은 저녁 7시 까진데 약간 짧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시 이후에도 충분히 날씨가 따스한데 밤 수영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밤에는 배란다 문을 닫아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침에 보면 작은 날벌레들의 시체가 좀 있지만 문을 닫아두면 상관 없는 일입니다.

일단 친절하고, 쾌적 깨끗해요 !!! 방 컨디션 그리고 그외의 부대시설 모두 다 좋고 수영장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좋네요

풀과 연결된 숙소는 환상이었습니다. 조식도 잘나오고요.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만 조용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The staff at the hotel was friendly and the location was good, as it was next to the tarpae gate.

Impeccable service

The decor is nice, and the view of the pool room is great.

One of the best stay, clean, super nice, great vegan food and I am not a vegan at all! Keep the great hospitality going, please!

Great breakfast buffet, probably the best I experienced so far in my travels. The only downside were mosquitos inside the room due to leaving room door open during cleaning

We spent 3 lovely days at this vegan hotel and enjoyed every minute. It was so exciting to find a vegan hotel and it met and exceeded our expectations. Breakfast was sublime with so many choices and new delicious options every day. We also ate here for dinner one evening and were very happy with the menu and the food. Cannot recommend highly enough. Staff is extremely friendly and helpful.

This was a wonderful place to stay! Good vegan food, security guards so you feel safe (not that Chiang Mai is dangerous), friendly staff, laundry service, spacious rooms with balconies, and great location! What more can you ask for?

Such a lovely and quiet oasis in Chiang Mai. The staff were all so nice and helpful. The pool gets sun all day and highly recommended the rooms with direct access to the pool.

I'm enjoyed the quiet comfort near the old city

Very nice hotel at very reasonable price.

Very nice stay, good location, really nice staff, nice to have a pool access room, enough breakfast but as a non vegan I would have liked to have egg for breakf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