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스톤 하우스 - 고레메

An unforgettable stay in Cappadocia — warm, thoughtful, and charming. I only stayed here for a short while, but this place made a lasting impression.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staff — especially the front desk — were incredibly welcoming and kind. They helped me book my hot air balloon tour effortlessly and were always ready to assist with anything I needed. The room was spotless and beautifully decorated, with such a cozy and calming atmosphere. The hotel’s ambiance, cleanliness, and attention to detail made me feel both comfortable and inspired. Breakfast was fresh and delicious, served in a lovely setting that made slow mornings even more enjoyable. I truly wish I had stayed longer. This hotel perfectly reflects the charm and warmth of Cappadocia. I’ll definitely be back.

2박했음 화장실이 너무깨끗해서 편안한 투숙이었습니다

집같은구조의 편안하고 아늑한호텔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모두 좋았으나 단지 에어컨작동소리가 너무 커서 시끄러운 점이 아쉬웠습니다.

To be honest, I cannot recommend staying at this hotel because I was very disappointed with the unfriendliness of some staff, the loud noise coming from the room, and the behavior which seems like trying to deceive me when i changed a room. According to the information on websites, I was informed that I could check-in at any time, and I did not receive any inquiries from the hotel regarding to check-in time. I chose the payment method as an on-site payment, but when my check-in time got late (before 12 midnight), they proceeded with payment from my linked card without any consent. And when I objected to this, she responded very unpleasantly. Second, I couldn't sleep because of the extremely loud sound of water falling all night long from my room. When I requested a room exchange the next day, the hotel staff acted as if they already knew about this issue. I can not understand why they accepted a customer to this room, If they already know about this problem. Third, when exchanging rooms due to above problem, they offered downgraded room and pretended it was an upgraded room and asked me to pay extra. Even though the double room with balcony was cheaper than the deluxe double room, they asked me to pay an additional 20 euros. (In the end, I didn't pay extra.) I was very upset because I felt like they were trying to trick me. Lastly, while eating breakfast, for two days in a row, I noticed flies and moths mixed in with the food on display. When I reported this to the restaurant

방도 넓고 만족했어요 ! 완전 중심지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가격 등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샤워부스 물이 조금 잘 안내려가긴 했지만 방별 컨디션 따라 다른것 같아서 운이 조금 없엇던것 같아여 운영하고 잇는 투어도 있어서 예약도 받고 있었고 스탭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좋음

편안하고 깨끗함. 화장실 소리는 좀 시끄러움. 밤중에

생각보다 넓고 완전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호텔 내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식당에 있는 매니져가 너무 불 친절 합니다. 게스트를 무시하는 말투 및 행동은 차별대우를 받는 느낌마져 들었습니다. 괴레메에 좋은 기억이 그 분 때문에 많이 떨어 졌습니다.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는 호텔 입니다.

대부분 아주 만족한 숙소였다~ 특히 아침 식사는 지역 사람들에게도 좋다고 입소문이 나있는 것 같다~ 친절한 직원들도 좋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함

읍내에서 조금 먼거 빼고는 완벽 (괴레메는 시가 아니라 마을이라 많이 멀지도 않음)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공항셔틀 기다리는동안 차도 계속 얻어먹었네요 서비스 좋음

괴레메 벌룬투어의 시작점이 되는 곳으로 벌룬을 예약하려면 호텔을 통해 예약하는게 편리합니다.

겨울철이었지만 내부가 따뜻했습니다

오래된 숙소입니다. 규모는 있으나 기구여행사를 겸하고있어 기구탑승자 위주로 숙소가 운영됩니다. 좋은점: 숙소(더블배드)가 좁지 않습니다. 나쁜점: 화장실 환기팬이 없음. 조명이 어둡고 콘센트가 부족. 조식식사는 기구이용자들 우선으로 이용되며 그 외 이용자는 늦게 이용할 수 있음. 식당 매니저가 아주 불친절.

투어시스템이 잘되어 있고 일처리가 빠르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비품들이 넉넉해서 부족함없이 썼습니다:) 불편한점은 번화가랑 조금 먼 곳(약 10분?) 외에는 없었습니다!

서비스 좋아요 벌룬투어도 같이했는데 너무 너무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직원들 친절한 편이에요 조식도 이정도면 훌륭하고 가격대비 Good, 가성비 좋은듯 방도 고급진 느낌이고, 낮에 나갔다 들어왔더니 과일이랑 접시를 갖다주어서 감동이였습니다! 다만, 아주 쪼금 시내에서 걸어 들어가야 하는 점이 있고 방음이 약한건 어느 숙박이나 다 비슷하네요 지금 다른 괴레메 숙소 와있는데 시설이나 서비스는 거기가 더 좋은데 지금 있는 곳이 조금 더 비싸서 후회중입니다ㅎ

괴레메 시내 가까운 위치. 웰컴 과일이 훌륭하고 객실이 넓고 훌륭합니다. 식사도 기가막히게 좋고 스텝이 유쾌해요. 그리고 호텔이 벌룬투어를 운영하고 있어요

방이 매우 넓고 테라스, 냉장고, 커피포터도 있고 화장실이 커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고 맛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 벗어나 있지만 그래도 중심가까지 걸어갈만한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한적하고 시설 좋은 호텔을 찾는다면 강추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