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a Carte Da Nang Beach

가족여행중 최고 방도 넓고 깨끗 완벽

위치가 좋고 방도 2개 화장실도 2개 아주 좋아요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 였습니다. 투룸에 거실 욕실 주방까지 넓어서 생활하기 아주 편했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가격까지 합리적입니다. 다만 청소를 조금더 꼼꼼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3박 가족여행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호텔 직원 모두 친절했고 룸 컨디션이나 하우스키핑도 좋았습니다. 미케비치 바로 앞이라 해변이나 주변 식당들 접근성이 좋았고 반면 늦은 시간까지 해변 클럽 소음은 좀 있었는데 잠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리뷰 처음 남겨요.. 에어컨에서 곰팡이 냄새가 너무 나서 방 에어컨은 끄고 지 냈어요.. 리뷰에 보였듯 청소상태가 안좋았고 청소후 화장실 머리카락 그대로였어요.. 또 하나 바로옆 건물 공사로 창문은 아예 열수 없었어요 소음 심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요.

더블 룸이었는데 화장실도 2개라서 편했습니다. 청소도 깨끗했고 수건도 매일 갈아줬어요 특히 비누가 정말 품질이 좋더군요. 해변의 경치가 최고 였습니다~

직원들 친절합니다. 방도 크고 깨끗합니다. 해변이 보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만족합니다

이 호텔은 미케비치 주변에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가성비 좋고 직원들이 친절한 좋은 호텔입니다 그러나 청소 상태나 시설 일부가 정상적으로 사용하는데 몹시 블편했다 간이 주방이 있는데 식기등은 별도로 185000동을 내야 사용할수 있다고 하며 조리용 쿡탑은 온도조절 기능이 망가져 계속 가열이 되어 화재 위험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했다 더 말도 안돼는 일은 주방 마블 일부가 파손되어 있었는데 이미 우리가 투숙하기 이전에 파손되어 순간 접착제로 여러군데 붙인 흔적이 역력하고 파손 부분 틈새에 까맣게 때가 끼어 있는 것으로 보아 이전에 망가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그 부분은 두께가 10밀리 정도 되는데 쉽게 파손 하기도 힘든 단단한 재질이다. 위와 같이 쿡탑과 주방상판 파손을 이유로 호텔측은 1050만동을 요구했다 만약 파손이 사실이라고 해도 베트남 최저임금이 40만원 정도임을 비교할때 참 말도 인되는 요구였다 더 나아가서 호텔에서는 2일 동안 계속 합의를 종용하면서 계속 찾아와 여행 자체도 망쳤다 조리용 쿡탑은 망가진게 아니고 고장이며 그 수리 책임은 호텔측에 있으며 오래전에 깨져 그 틈새가 때가 낀 상태를 설명해보라 해도 막무가내 배상만 요구했다 최고 매니저의 말에 따르면 자기네는 고객이 사용할수 있게 점검 했는데 문제 없었다며 무조건 말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어쩐지 체크인 할때 여권을 보관해 달라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이런 목적이 아니였나 의심이 든다 1805호에는 아니 이 호텔은 반드시 체크인 할때 직원 입회하에 동영상을 철저히 촬영하여 확인 후 사용 해야 합니다 반드시 이점을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객실 컨디션은 좋습니다 건물구조상 씨뷰룸이 몇개 안나오지 싶네요 식이 문제로 주방이 갖춰진 객실을 예약했지만 주방용품 식기류는 별도로 빌려야 한다고 합니다 객실관리가 어려우면 차라리 주방사용 불가로 공지해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루프탑 수영장도 사진과 달리 좀 작고 비수기라 해도 조식뷔페가 빈약합니다 주변에 신상 호텔들과 경쟁하려면 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깨끝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투룸이였는데 깨끗하게 사용할수 있었어요 친절한 직원들 깨끗한 맛있는 조식 고수 같은 향신료 들어가는게 싫으신분들은 쌀국수에 고수는 빼달라고 하고 드시고 음식에 녹색 야채가 있는건 피하시는게 좋아요 호텔근처에 한국 음식점 많아요 밤에 걸어다녀도 전혀 무섭지 않은곳

직원들 친절도, 서비스 상태는 매우 우수하나 하우스키핑(룸 클리닝) 상태가 부실함 베트남 특성 상 그리 깨끗하게 청소하지 않는 점은 알지만 4성급 치곤 청소상태가 아쉬움 시설도 생가보다 낡은 점이 많으나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위치 좋은 숙소

루프트탑은 경치가 정말 좋았지만 수영장 물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룸서비스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길건너면 바로 바닷가라 편했고, 도보로 호텔 뒤쪽에 위치한 편의점이나 식당 이용도 가능했습니다.

침구에서 냄새가 나고 소파와쿠션도 뭔가 청소가 안된듯한 느낌이었어요. 옆건물 공사로 햇빛은 거의 가려졌고, 조식도 만족스럽지않습니다

대체로 만족했는데 조식과 청결상태가 ㅜㅜ

밤 11시 넘은 시간에 갑자기 심한 기계 소음이 들려 확인 요청 했으나 원인을 찾지 못해 (에어컨 fan 울림 소리로 생각) 방을 옮겨야 했음. 대응은 나쁘지 않았으나 층간이나 방 사이 소음은 개선의 여지가 있음.

Hotel rooms no really clean, amazing noises outside that we heard in the room all night....

주변이 너무 시끄러웠어요 넓어서 좋았구요 침대가 편하고 좋았어요 청결상태는 별로 좋지않았어요

전망이나 룸크기는 가격이 왜이렇게 싸지라는 의문을 생기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새벽 4시까지 바로 앞 해안가에 들려오는 시끄러운 음악과 노래소리때문에 거의 잠을 못잤습니다.